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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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데레스테 - 신데페스 블랑 결산 전쟁은 끝나지 않아!

신데페스 블랑 타쿠밍 가챠 결산.

결과적으로 데려오는데 성공했습니다만 천장의 2/3까지 달리고서 겨우 뽑았기에 출혈은 꽤 되는군요.
일반적인 가챠였다면 모르겠으나 이게 신데페스 가챠이기에 출혈이 꽤나 뼈 아프군요.





새롭게 얻은 친구들.

특히 저번에 놓쳤던 페스 아이코 뜬 것은 나이스였습니다.






중복은 2.
카나데는 그렇다쳐도 나오는 진짜 중복 많이 뜨네요.

나오야, 너도 나 좋아하니...(;)










아무튼 새로운 애들은 재빠르게 초진화.






타쿠미가 리플레인으로 나온데다 이번에 뽑은 아이코도 댄스특화라 드디어!
카렌을 센터에 세운 레조넌스 덱을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카렌을 센터에!!! 이게 되는 날이 오긴 하는구나;)

오늘부터 시작한 이벤트인 버스트 댄스에 시험하기 전 테스트로 굴려봤더니 성능은 확실하더만요.




성능 확실한 듯.(;)




3곡 퍼펙트 콤보야 당연하고
퍼펙트 콤보 못하더라도 함성레벨 99 찍을 때도 꽤 되는 듯?

레조덱 답게 속성 씹어먹고 점수 챙기는 것도 꽤나 신기합니다.





이번곡 마스터+ 채보 그렇게 어렵진 않은 듯.

물론 저야 콤보보정 카드 넣고 돌려도 풀콤보 할지 말지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볼만 한 듯.




여담으로 정말 어거지로 했던 하모닉스 이벤트.

마스터 채보가 그렇게 어려운건 아닌데 왠지 모르게 불편하달까.
(어떻게 30번 플레이 할 때 까지 풀콤보 2번 뿐이냐;)

단순히 기분탓이겠지만 리이나가 주역인 악곡은 늘 불편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콜라보라서 그런지 새로보는 애들 보상으로 준 것은 꽤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소박한 곳 입니다. ^^
여기가 어떤 곳이냐면
지른거 + @
질러질러


한때 믿었던 곳..


자주 가는 곳들
헤타레

GFF매니악스
玩具とか模型とか(일본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