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카카 카리스마 스위밍 피규어 죠가사키 미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웨이브에서 발매한 드림테크 시리즈(;), 죠가사키 미카 여름의 유혹 버전입니다.
웨이브라 하면 최근 비치퀸즈 시리즈로 제법 유명(악명)세를 떨치고 있는지라
막연하게 비치퀸즈라 생각하고 있었건만,
드림테크 시리즈라는 새 브랜드로군요.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요.
시리즈를 보고 구입한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죠가사키 미카를 보고 구입했으니
제품만 만족스럽다면야 큰 문제는 없겠지요.
원래 이 제품은 전용 베이스도 있고
목걸이 파츠도 따로 있으나 제 귀차니즘이 한계를 돌파한지 오래인지라
제품은 최소한만을 꺼냈습니다.
일단 이 점은 미리 알려두고 싶네요.
(이 글만 보고 오해하는 일이 생기면 곤란하니... 그냥 쇼핑몰 이미지 사진 보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얼굴은 그런데로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한참 일본에서 발매했을 때는 안 닮았다는 이야기가 팽배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만족하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대비 제품질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된 평가가 아닌가 싶기도.

별로 상관없지마 목 부분은 볼 조인트로 회전 정도 가능합니다.
저는 안 꽂았지만 부속품 목걸이를 달아주려면 머리를 빼야겠지요.









복장이 복장이다 보니 저 같은 순둥이는 부분부분 찍기가 좀 민망하군요.

유일하게 꺼낸 캔.





좀 심심해서 그간 도착한 제품들과 찍어봤습니다.
이게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좀 무섭군요.
최근 만사가 귀찮은게 이렇게 두려웠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사실 그러한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비교적 간단한 스테츄나 몇장 찍어본 것이 이 제품이긴 한데....
별로 달라진 건 없는 것 같군요.(;)

이상입니다.
가격대비 크기, 품질에서 사람들의 불만을 많이 듣는 제품 같더군요.
사람들의 평가를 축약하면 경품피규어 레벨.. 정도인 듯.
저는 경품 피규어를 좋아하는지라(;)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들고
가격의 경우 객관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다 그러한 추세에 저는 이미 지른 건 뒤돌아 보지 않는 성격(뒤 돌아 봤자 쓴 맛만이...)이라서 아무래도 좋아 졌습니다.(;)
그럼, 이만.
ps : 최근에 하야미 카에데 성우인 이이다 유우코씨에게 관심이 좀 가는지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정확히는 사진보다는 동영상으로 보고 싶었는지라.)
결말이 미카 성우인 요시무라 하루카씨로 귀결된 듯.(;)
재밌어서 몇가지 공유해 왔습니다.
2편이 본편인데 1편이 선행학습되야 재밌어서 1편
요거 2편
같이 보면 좋은거 1
같이 보면 좋은거 2 (남자가 이렇게 슬픈 존재입니다.)
같이 보면 좋은거 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웨이브에서 발매한 드림테크 시리즈(;), 죠가사키 미카 여름의 유혹 버전입니다.
웨이브라 하면 최근 비치퀸즈 시리즈로 제법 유명(
막연하게 비치퀸즈라 생각하고 있었건만,
드림테크 시리즈라는 새 브랜드로군요.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요.
시리즈를 보고 구입한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죠가사키 미카를 보고 구입했으니
제품만 만족스럽다면야 큰 문제는 없겠지요.
원래 이 제품은 전용 베이스도 있고
목걸이 파츠도 따로 있으나 제 귀차니즘이 한계를 돌파한지 오래인지라
제품은 최소한만을 꺼냈습니다.
일단 이 점은 미리 알려두고 싶네요.
(이 글만 보고 오해하는 일이 생기면 곤란하니... 그냥 쇼핑몰 이미지 사진 보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얼굴은 그런데로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한참 일본에서 발매했을 때는 안 닮았다는 이야기가 팽배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만족하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대비 제품질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된 평가가 아닌가 싶기도.

별로 상관없지마 목 부분은 볼 조인트로 회전 정도 가능합니다.
저는 안 꽂았지만 부속품 목걸이를 달아주려면 머리를 빼야겠지요.









복장이 복장이다 보니 저 같은 순둥이는 부분부분 찍기가 좀 민망하군요.

유일하게 꺼낸 캔.





좀 심심해서 그간 도착한 제품들과 찍어봤습니다.
이게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좀 무섭군요.
최근 만사가 귀찮은게 이렇게 두려웠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사실 그러한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비교적 간단한 스테츄나 몇장 찍어본 것이 이 제품이긴 한데....
별로 달라진 건 없는 것 같군요.(;)

이상입니다.
가격대비 크기, 품질에서 사람들의 불만을 많이 듣는 제품 같더군요.
사람들의 평가를 축약하면 경품피규어 레벨.. 정도인 듯.
저는 경품 피규어를 좋아하는지라(;)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들고
가격의 경우 객관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다 그러한 추세에 저는 이미 지른 건 뒤돌아 보지 않는 성격(뒤 돌아 봤자 쓴 맛만이...)이라서 아무래도 좋아 졌습니다.(;)
그럼, 이만.
ps : 최근에 하야미 카에데 성우인 이이다 유우코씨에게 관심이 좀 가는지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정확히는 사진보다는 동영상으로 보고 싶었는지라.)
결말이 미카 성우인 요시무라 하루카씨로 귀결된 듯.(;)
재밌어서 몇가지 공유해 왔습니다.
2편이 본편인데 1편이 선행학습되야 재밌어서 1편
요거 2편
같이 보면 좋은거 1
같이 보면 좋은거 2 (
같이 보면 좋은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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