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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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피그마]악을 격파하라 잡동구리구리


슈웅~






거기냣!






타앗!!






촤락!

"헤치웠나!!!"






"얼레?!"






"너냐, 나를 깨운게."

"아, 아뇨; 그 사람은 저 쪽으로 갔습니다. 헤헤헤..."


격파 실패 ㅠ.ㅠ



근황이랄까 잡담.

언제나 그래왔지만(;) 근래에 뭔가 되는 일이 없는지라
몸과 마음적으로 좀 위축되어 있지만
사실 또 언제나 그래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뭐랄까 예전과는 다르게 마음가짐이라던가, 정신적인 부분에서 많이 고정화 됐달까.
뭔가 옛날에 비해 굳어져 버렸다는 느낌이 슬며시 들더군요.
이런 걸 돌아보면 고작 이것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인간으로서의 그릇이 작아진 느낌이 초라하거나 초조하게 만듭니다.
막걸리 사발에서 소주잔이 된 느낌일까..
(원래부터 안 컸던 것 같잖아?!?!)
원래는 유관장(유비, 관우, 장비)을 목표했으나 지금은 간손미(간옹, 손건, 미축)을 넘어 올돌골이 된 느낌일까..



혼탁한 세상 속,
그래도 세상은 매정하지 않다고 어디든 희망은 피어납니다.
(예전에 도는 핑드럼 봤을 때, 신이 나약한 어린양을 거둬가지 않은 것은 구원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더욱 더 고통을 주기 위해서라는 노토 마미코씨의 나레이션 비스므리했던 게 있던 것 같은데(기억이 가물, 노토씨였는지도 의문) 그 당시 봤을 때도 살짝 소름이었지만 지금 돌이켜 봐도 좀 소름.. 이참에 보다 만 핑드럼이나 다시 봐 볼까..)




그 희망의 이름은 바로!!







노진구!!!!
(2회차 때는 신짱구로 하겠다! 사실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내 센스가 무너진 것을 실감하게 만든다..)




가 아니라 신데페스!!!!
(SSR 획득 확률이 파동포 위력과 필적하다구!)




이번에 전면에 내세웠던 캐릭터는 하야미 카나데.
이건 뭐, 참을 수 없지!!! 싶어서 그간 .MASTER 난이도 해 나가면서 모았던 스타쥬엘 탈탈 털었죠.

제일 처음으로 나온 SSR이 시오미 슈코.
해 본 분들은 알겠지만 SSR 뜨면 해당 캐릭터 싸인부터 뜨는데,
슈코의 싸인은 너무 익숙했는지라 실망이...(;)

왜 실망했냐면 현재 쿨 아이돌에서 유일하게 소유한 SSR이 시오미 슈코이기 때문.(;)
(쿨 타입 지지자인데, 뽑는 족족 SSR은 패션만 떠서... 그래도 쿨은 사정이 좀 나은 편. 큐트는 SSR 불모지;)

그래서 이미 가지고 있는거 중복인 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슈코의 신 SSR이더군요.

그 뭐냐.
로봇애니로 치면 중반부 쯤에 새로운 후속기를 얻은 그런 느낌??

쿨 타입을 워낙 돌려서 현재 팬 보유수가 가장 많은 아이돌인 슈코이므로...
앞으로도 일 열심히 해 줘야겠음.

일 해라 슈코.
저렇게 주변이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로 오라를 뿜어대도 쇼파 위에서라면 아무것도 되지 않아!
쇼파 위에서 빛을 뿜어봤자 그냥 게으름뱅이에서 빛나는 게으름뱅이가 됐을 뿐이라고?!





하지만 진짜는 이겁니다!!!!

진짜 되는 일 하나도 없다가 그 모든 걸 보상 받은 이 느낌이란.
(2017년 3월 29일 새벽 3시 43분 15초. 기적이 일어난 순간이다!)
카나데는 착한 여자였습니다.
(그에 반해 저 뒤에 있는 미카, 프레데리카, 시키는 완전 배드 걸; 이 기준에서 보자면 슈코는 겁나 착한 여자?!)
포텐셜 해방도 아이쿠루시이 SR 덕에 보컬로 키웠는데 SSR도 보컬 특성이라 완전 스트라이크 3진 아웃 크리티컬 히트스럽게 스트레이트 합니다.
정말 멋진 여자다.

이로서 거의 포기하던 SSR 립스 결성에 다시 불을 지폈네요.
(어차피 저 이미지에 다섯명 다 있네;)

하지만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있을런지.
이런 기회가 올 때까지 또 쓸데없는(;) 캐릭터들 SSR도 늘어날테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뽑을 수 있는 확율도 적어질텐데...
뭐, 어차피 되느냐 마느냐 50 대 50의 싸움인가.(;)






발 빠르게 초진화 시켜서 키우는 중.

아무튼 립스는 언젠가 신곡으로 재결성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데레스테 유닛 중 재결성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역시 립스가 유일무이하다 싶고요.
(어쩌면 카나데 이미지에 있는 저 5인은 복선일지도?)
어서 그 날이 왔음 좋겠네요.

그 때쯤이면 SSR 립스 합본세트(;) 판매 같은 거 했음 좋겠으나
한다고 해도 과금유저 한정이겠지?
무과금 유저는 웁니다.






기적은 데레스테에서만 일어난게 아니었습니다.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서도 카밀라 누님을 뽑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비록 패기 넘치는(색기 넘치는) 원본이 아니라 봄 타는(;) 카밀라 누님이지만!
카밀라 누님이면 되는 거죠.

그나저나 고작(?) 봄이라고 이런 거 해주는거 보면 여름은 가관이겠는걸?
(역시 게임계의 큰 손인 임천당은 다르구만!)
지금부터 대비해 놔야..(;)





다시 피규어 이야기로 돌아와서...

현재 예약받기 시작한 피그마 쿄와 이오리 말인데.
역시 선뜻 예약하기 쉽지 않게 생겨먹었습니다.(;)
(키류보다 더 하다!!!)

원페 정보 떴을 때 부터 불안불안 하더니
설마 그대로 진행할 줄은...(;)

전에도 한 번 언급했지만 쿄와 이오리는
제 격투게임 인생에 있어서 첫사랑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한 분들이 많은 것 같고, 그렇기에 더 실망한 사람들이 많겠죠.

아무튼 지르긴 할 것인데 막막하네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다시 게임이야기로 돌아와서 데레스테는 4월1일이라고 이런 이벤트를 준비했더군요.
(처음엔 뭔가 했네;)






다시 피규어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테이지 3D 모델도 SD가 됐는데....
이거 보고 넨도로이드가 춤 춘다고 생각한 사람은 저만은 아니겠지..(;;;)

상당히 괜찮은 느낌인데 역시 만우절 단발로 끝나려나..

그나저나 부모님 결혼기념일임로군.
뭐라도 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7/04/01 11:15 #

    슈로대 V의 함대이름 작명 때, '요술공주 살리아'이라고 적어 봤습니다......

    진심으로 유치찬란했습니다.
  • 파게티짜 2017/04/09 19:14 #

    가끔 종료 메세지에서 보긴 하는데 버티기 힘들더군요.(;;;)
  • 魔神皇帝 2017/04/01 12:46 #

    쿄와 이오리는 걍 패스했습니다. 94부터 현역으로 오락실에서 플레이했지만 도저히 용납 못할 수준이더군요.
  • 파게티짜 2017/04/09 19:15 #

    확실히 쉽게 넘길 수 있는 퀄리티는 아니죠.(;)
    그래도 떳을 당시 아미아미 랭킹 상위에 위치한거 보면 또...
    (그 만큼 배반당한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으나;;;;)
  • 2017/04/03 22: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7/04/09 19:17 #

    이 글에는 거짓이 없다는 것이 함정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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