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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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스테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용과같이 스테이지 잡동구리구리


이 글은 원더페스티벌 기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벅.저벅.






털썩.

키류 : '내 이름은 키류 카즈마. 절친인 니시키야마의 죄를 대신하여 10년을 복역하고 세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지금의 내가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척.






의문의 소녀 : "그대가 나의 프로듀서인가."

키류 : "...나니?"(...뭐?)

의문의 소녀 : "당신이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






불량배들 : "찾았다 시부야 린! 더는 도망 못가."

시부야 린이라 불리는 소녀 : "큭....벌써 여기까지...!"






시부야 린이라 불리는 소녀 : "!!!! 이거 놔!!!"

불량배 : "착한 아이돌은 말을 잘 들어야지. 너희들은 팔렸단 말이다. 너희 회사가 파산할 때 너네 상무가 미시로 소속의 아이돌들을 다 넘겨버렸거든. 이제 너희들은 우리거란 말이다!"

시부야 린이라 불리는 소녀 : "그런 억지가!!'

불량배 : "원래 세상이라는게 좀 잔혹하지. 이제 부터 더 자세히 알아보자구 ㅎㅎㅎㅎ"






시부야 리니라 불리는 소녀 : "타케우치가...! 타쿠우치 프로듀서가 당신을 찾아가라고 했어!!!"

키류 : "타케우치라고?!"






느닺없이 회상모드.

시간 : 아직은 어린 시절이었던 키류.
장소 : 히마와리 고아원 부근 들판.

타케우치 : "키류 형...나.... 아이돌 프로듀서가 될래."

키류 : "나니? 너무 갑작스러워서 말을 못 잇겠군."

타케우치 : "난... 많은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어. 우린 고아라서 울 때가 많았지만....다른 사람들 만큼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음 하거든. 저번 아이돌 콘서트에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을 보며 미소짖고 있었어... 그걸 보고 느꼈어. 아이돌은 미소를 짖게하는 씨앗을 품고 있다고. 그래서...나는....나, 나는! 그런 아이돌들을 프로듀스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키류 : "훗. 꽤나 기특한 생각을 하잖아. 네가 그렇게까지 말 한다면 응원할 수 밖에 없지. 분명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타케우치 : "키류 형..."

키류 : "네 얼굴로 봐서는 분명 야쿠자가 될 것 같았는데 말야. 하하하."

타케우치 : "키, 키류 형에게 만큼은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거든! 그럼....키류 형과 니시키야마 형은 역시.."

키류 : "그래. 나와 니시키는 카자마 어르신을 따라 야쿠자가 될거야."

타케우치 : "말리고 싶지만 이미 그렇게 정했다면 키류 형은 멈추지 않겠지."

키류 : "그래. 그게 너와 나의 공통점이고. 출세하면 타카가키 카에데 좀 만나게 해 줘."

타케우치 : "훗. 알았어."






꽉!

불량배 : "크헉! 넌 뭐야!"

키류 : "우리 드래곤 엔터테이먼트 간판 아이돌에게 무슨 용무냐."

시부야 린 : '도지마의 용이라서 드래곤? 센스 구려!'






키류 : "으럇!!"

불량배 : '끄아악!!!"








불량배 : "너는...설마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

퍽!

불량배 : "끄악!!"






키류 : "그래서. 타케우치가 널 나에게 맡겼다고?"

시부야 린 : "응...난 시부야 린. 미시로 프로덕션의 신인 아이돌 시부야 린. 이제는 백수지만..잘 부탁해."

키류 : "키류 카즈마다. 야쿠자....였지만 나 역시 백수로군. 잘 부탁한다."

'타케우치.. 타카가키 카에데를 소개 해 달랬더니 이런 어린이를 보내냐...'

"그런데 정말 아이돌 맞는거야? 내가 보기에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타케우치는 너의 어떤 점에 끌린건지."

린 : "나도 전혀 이해는 안되지만 미소라 하더라고."

키류 : "미소라... 녀석답군. 분명 녀석의 눈에는 무언가 더 보이는 거겠지. 그나저나 너를 맡아도 대체 뭘 해야 할지..."

린 : "그거라면 치히로 씨가 알려줄거야. 이 전화를 이용해."

키류 : "치히로?"






키류 : "여보세요."

치히로 : "안녕하세요. 센카와 치히로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키류 : "난 대체 뭘 어떻게 하면 되지?"

치히로 : "키류 씨가 해야 할 일은 시부야 린양을 중심으로 아이돌 육성, 스테이지에 세워 팬들을 확보. 거기서 이익을 창출해야합니다. 그 이익으로 흩어져 있는 미시로 프로덕션 출신의 아이돌들을 모아 아이돌 소속사를 부활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아이돌 사업은 끝없이 팽창중이라 다른 소속사의 견제도 받게 되겠지요. 그럴 때 발생하는 것이 라이브 배틀로, 스테이지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인지도를 크게 올릴 수 있답니다."

키류 : "이익 창출이라....보기보다 복잡한 일이군.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지."

치히로 : "저도 쫓기는 입장이라 합류는 힘들겠지만 이 전화를 통해서 가능한 서포트하겠습니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스테미터 드링크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이건 각 종 미션들을 클리어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키류 : "그냥은 줄 수 없는건가."

치히로 : "아쉽지만 드링크 제조도 재료비가 들어가는지라... 이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키류 : "알았다. 세상에 공짜란 없는 것이겠지. 그럼...."






키류 : "아이돌 아일랜드 개시다!!!"

린 : "대체 누구한테 이야기 하는거야?!"






키류 : '아무리 그래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군.. 일단 지인을 찾아가 볼까.'

??? : "이보게 자네."

키류 : "응?"






서브 미션 : 수수께끼의 팬더

키류 : "나니? 왠 팬더가 카무로쵸 한 복판에!"

코메키 : "난 코메키라 하네. 아까 이야기를 듣자하니 아이돌을 키운다고 하더군."

키류 : '아까부터 있었단 말인가?! 10년간 감옥에 있었다고 해도 기척을 전혀 못 느낄 줄이야..이 자는 대체.'

코메키 : "내가 보기에 자네는 상당한 싸움꾼인듯 한데... 꽤나 약해져 있군. 그래선 아이돌은 커녕 자네 자신도 지키지 못 할걸세."

키류 : "그래서 용무는 뭔가."

코메키 : "나와 함께 수련을 하지 않겠나? 나라면 자네의 재능을 충분히 이끌어 줄 수 있을 것 같네만."

키류 : '이 자의 능력은 기척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마침 잘 됐군.'
"그러도록 하지. 난 키류 카즈마. 잘 부탁해."

코메키 : '나 역시 잘 부탁허네."






??? : "여, 키류!"

키류 : "제토니시키 형님."

두둥 : 동성회 직계 제토니시키조 조장, 제토니시키 코류

제토니시키 : "출소했으면 진작에 날 찾아왔어야지! 일단 들어가세."






제토니시키 : "불 좀 빌리세."

키류 : "네."

제토니시키 : "전화로 들었네만 아이돌 사업을 시작했다고? 자네도 참. 혈기왕성한 것도 좋지만 너무 무모하게 판을 벌린 건 아닌가?"

키류 : "그래서 형님을 뵙자고 한 것입니다."

제토니시키 : "...자네도 알겠지만 그 사건 이후 조직은 자넬 처리하려고 안달나 있는 상태네. 나야 자네를 잘 알기에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동생회에 몸을 담고 있는 자로서 자네를 직접 도와줄 순 없지."

키류 : "죄송합니다."

제토니시키 : "미안해 할 건 없네. 대신 쓸만한 인재를 소개시켜 주지. 카무로쵸에서 좀 벗어난 곳에 카부키쵸가 있는 건 알고 있지? 그곳에 있는 스낵 오토세 2층으로 가게나. 내가 연락은 해 두지."

키류 : "감사합니다. 형님."

제토니시키 : "자넬 보는 눈이 많다네. 조심하게나."







??? : "호오.. 설마 그 유명한 도지마의 용께서 이런 곳 까지 행차하실 줄이야."

키류 : "그건 이쪽이 할 말이다. 설마 형님께서 소개시켜 준 사람이 너일 줄이야."






키류 : "해결사 사카타 긴토키."

두둥 : 요로즈야 긴쨩 사장 사카타 긴토키.

긴토키 : "모처럼 제토니시키로 부터의 부탁이다. 얼른가지. 아이돌은 내가 확실히 트레이닝 해 주지."






렛슨 중.

긴토키 : '좀 더 릴렉스 하고 엘레강스하게. 그 사이 사이에 소프트와 하드를 적절하게 쑤셔넣는 걸 잊지 말도록!"

린 : '하아하아.... 과연 전설의 트레이너 긴토키 씨. 역시 쉽지 않아."

키류 : "이걸로 하나는 끝났군."






키류 : "린이 힘쓰고 있긴 하지만 자금이 너무 부족해... 어떻게든 자금책을 뚫어야...."

??? : "이봐여~"





서브미션 : 무거운 그녀


??? : 거기 오빠? 나 좀 들어줘.

키류 : "나니?"





불량배 : "거기까지다!"

??? : 아무튼 서둘러!!!

키류 : "뭔지 모르겠지만 알았다!"








키류 : "워어어어!!!"(무거워!)
"타앗!!!!"

쿠쾅!!!

불량배 : "으악!!!"






후미코 : "고마워 아저씨. 난 미네 후미코야. 언젠가 이 빚은 반드시 갚을게."

키류 : "훗.. 꽤 비싸게 받아야 겠어."






서브 미션 : 의적 후미코

후미코 : "안녕 오빠~"

키류 : "음? 후미코잖아. 저번에 봤을 때와는 꽤나 느낌이 다르군."

후미코 : "그 때는 잠복미션이었는데 너무 털어서 무게가 좀 나갔거든."

키류 : "털어?"

후미코 :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살짝 보여줄게?"






스리슬쩍.

거리의 야쿠자 : "음...? 뭔가 몸이 가벼워진 것 같은데??"






거리의 야쿠자 : "아니! 지갑이 사라졌어!!!"

후미코 : "훗."






번뜩!

키류 : "나니!!!!!"







후미코의 민첩함을 보고 러시 스타일을 깨우쳤다!!!!





키류 : "....과연. 전직 야쿠자였던 내가 말하기도 뭐 하다만. 도둑질은 좀 그렇지 않아?"

후미코 : "걱정하지마. 난 나쁜 놈들의 지갑만 털거든."

키류 : "훗. 정말이지 못 말리겠군."

후미코 : "참. 듣자하니 아이돌 사업을 한다며? 그런 큰 사업을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텐데. 어때? 날 고용하지 않을래? 저번에 빚도 갚을 겸~"


키류 : "보나마나 월급은 받아가겠지."

후미코 : "물론~"

키류 : "훗. 좋아. 네 실력이라면 월급을 줘도 남는 장사겠지. 치히로도 기뻐할거다."


시스템 : 러시 스타일 각성. 후미코와 함께 나쁜 놈들의 지갑을 털며 러시 스타일을 강화해 보세요!






한참 잘 나가던 어느날...

린 : "저기....프로듀서..."

키류 : "린. 무슨 일 있어?"

린 : "그게....말하기 좀 부끄럽달까... 미안하달까...."

키류 : "훗. 우리 사이에 비빌 만들기야? 괜찮으니 시원하게 털어놔 봐. 아이돌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도 프로듀서의 일이니까!"

린 : "그럼..... 고..... 고기가 먹고 싶어...."

키류 : "나니? 고기?"

린 : "드래엔터(드래곤 엔터테이먼트)의 사정이 힘든거 알고 있는데, 사실 나 고기 좋아하거든."

키류 : '그러고보니 그 동안 돈이 없다는 이유로 길가의 쑥을 캐서 쑥죽만 만들어 먹었지.... 이래서 애들을 키울 때는 엄마가 필요한 건가..'(회상, 반성.)

린 : "안될까..?"

키류 : "미안해 린. 내가 너무 무신경 했어. 그 동안 너의 활약으로 회사 사정이 많이 좋아졌으니 식단 좀 바꿔보자!"

린 : "정말?!"

키류 : "오늘은 사카타 트레이너가 신곡 '저지먼트 심판'을 받아오는 날이기도 하니 기념으로 고기 파티를 하자!!"

린 : "신난다!!!"





키류 : "음... 확실히 내가 너무 무신경했던 것 같아. 앞으로는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야지... 좋아! 오늘은 고기파티다! 린이 질리도록 먹게 해 줘야..."






동네 아줌마들 : "아유!!! 저리 비켜!!! 지금 세일 타임이야!! 고기 반찬은 내 거라구!!!!!"

키류 : "끄악!!!!!"






서브 미션 : 뚫어라 아줌마 방벽!

키류 : "쿨럭,쿨럭... 아....안돼... 린에게 줄 고기들이....사라지고 말아......크헉..."

??? : "오메... 이게 누구여...."

키류 : "음??"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옆집 총각 아녀~!"

키류 : "아니. 목소리가 타카가키 카에데와 비슷한 옆집 아주머니?"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워매. 어런 곳에서 만나니 반갑네잉~"

키류 : "아주머니께서 여기까진 어쩐 일로..."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전업 주부가 이 시간에 여기 올 일이 뭐 있겄어. 장보러 온 게지."

키류 : "너무 늦으신거 아니신지. 신체건장한 저도 저 아줌마들을 비집을 틈이 없네요."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총각이 장을 보러 와? 몇 년을 이웃으로 살았지만 놀랄 일이구망잉! 매날 쑥만 캐서 먹는 줄 알았는디."

키류 : "그게..제가 키우는 아이가 있는데 고기가 먹고 싶다길래.."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오옹~ 요즘 간혹 보이는 그 예쁘장한 처자 말이제? 총각 다시 봤어~! 능력도 좋아~꺄르르르!"

키류 : "아니... 뭔가 오해를..."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알았어! 내가 총각 몫까지 건져 올께!"

키류 : "저 방벽을 어떻게.."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저딴 주부 1단들의 방벽 따위. 나한테는 애들이 만들어 놓고 정리 안한 레고 성 수준이여~ 잘 보고 있으라~"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비켜! 잡것들!!!!!"

주부 1단들 : "꺄아앙아아악!!!!!"







키류 : "나니!"







키류 : "으아아아악!!!!!"

키류는 아주머니의 박력을 보고 파괴자 스타일을 깨우쳤다!!!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여기 받어~ 최상급 고기여."

키류 : "감사합니다. 설마 저 벽을 뚫을 줄은..."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중요한 건 몸을 내던지는 정신과 순간의 판단력이여. 이것만 기억해도 어지간한 고단수 주부들은 재낄 수 있을겨."

키류 :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참. 최근에 오고갈 곳 없는 아이들을 거둬들여 키우고 있다며!"

키류 :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지만 대충 그런 느낌이긴 합니다만..."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보기와 달리 좋은 일 하는구먼! 알았으! 내가 그 아가들 밥은 챙겨 줄게!"

키류 : "정말입니까?"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아직 장가도 안간 총각이 뭘 알것어. 그 나이 때 아이들은 제대로 먹어야 나중에 사람구실 하는겨. 식단은 내가 솔찬히 꾸며 볼랑게. 총각은 식비만 댜!"

키류 : "훗. 역시 공짜는 아니로군요."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 : "당연하제! 요즘 물가가 좀 비싼가! 그래도 총각 걱정 하나 던 것만으로 충분한 이익이라 보는데. 어땨?"

키류 : "알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시스템 : 파괴자 스타일 각성. 옆집 아줌마(CV : 하야미 사오리)와 함깨 장을 보며 파괴자 스타일을 강화하세요!







서브 미션 : 호떨(호랑이 떨구기)

코메키 : "키류여. 요즘 잘 지네나 보군."

키류 : "음? 코메키잖아. 오랜만이군."

코메키 : "처음 만났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강해졌군. 자네가 쌓아 온 인연이 자네를 강하게 만들고 있네."

키류 : "확실히 그런 것 같아."

코메키 : "하지만 자네에게는 아직 한 방이 모자라네. 오늘은 그 한 방을 채워줄 호떨을 가르쳐 주겠네."

키류 : "호떡?"

코메키 : "호떨! 호랑이 떨구기라네. 자네, 우리 게으론 팬더 일족이 어떻게 4000년의 시간을 버텼는지 아는가?"

키류 : "아니...딱히 팬더의 서식상태가 궁금하진 않은데.."

코메키 : "들어보게나. 우리 팬더 일족은 그 특유의 귀여움으로 주변 종족들의 시셈을 받아 왔네. 그에 따라 주변으로 부터 침공을 많이 받았고 희생 또한 많았다네...."

키류 : "팬더에게 그런 참극이 있었는 줄은 몰랐군... 유감이야."

코메키 : "그러던 와중에 드래곤 워리어. 용의 전사라 불리는 포 님께서 강림하셔서 주변의 강적들을 몰아내셨다네. 침공자 중에는 호랑이 족이 단연 으뜸이었네만 포 님은 호떨 하나만으로 그 종족들을 모두 소탕하셨지."

키류 : "용의 전사라..."

코메키 : "도지마의 용이라 불리는 자네와 제법 어울리는 기술이지 않은가. 그것을 전수 해주겠네."







키류 : !!!!!






시스템 : 도지마의 용 스타일 각성.






키류 : "제압 완료!"




키류와 린의 활약으로 드래엔터는 나날이 커져갔고.
궁지에 몰린 다른 야쿠자 소속사는 궁지에 몰렸다.

결국 야쿠자 소속사들은 연합을 결성.
무력으로 드래엔터의 스테이지를 망가뜨리기로 작정을 한다.






린 : "저는.... 키류 카즈마의 가족입니다!!!!"

린이 카무로쵸의 마지막 에리어의 스테이지에서 노력하고 있을 때.....






무대로 난입하려는 야쿠자 대군단을 키류는 혼자서 상대하고 있었다.

그 때.

긴토키 : "여, 사장."

키류 : "그 모습은... 참 오랜만에 보는군."

긴토키 : "나도 린을 가르치며 해결사 스타일... 아니 백야차 스타일을 각성해버렸거든."

키류 : "훗, 전설의 백야차 싸움법을 감상할 수 있는건가. 여기라면 특등석이군."

긴토키 : "그건 피차일반이지. 도지마의 용 나으리."

키류 : "간다... 스테이지에는 한 놈도 안 보내!!!!"



긴토키 : "For IDOL!!!!!"

키류 : "M@STER!!!!!!!"





그 이후로 어떻게 됐냐?

린은 무사히 라이브에 성공.
그대로 쭉쭉 성장하여 9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아이돌이 되었다.

드래엔터는 키류에게서 타케우치로 넘어져 최고의 연예인 소속사가 된다.
이 때의 싸움으로 연예계의 뒤를 뒤흔들고 있던 야쿠자들은 대다수 쇄퇴,
아이돌을 지망하는 아이들의 열정과 꿈을 순수하게 펼칠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다.

소속사를 넘기고 떠난 키류는 훗날 카무로쵸의 길 거리에서 사와무라 하루카라는 9살 꼬마 숙녀를 만나게 된다.







원래 하려다 실행에 못 옮긴 것들.

1. 원래 울트라맨들을 이용하여 키류를 방해하는 야쿠자 소속사 세력으로 하려고 했음.
의외로 동성회 직계 우토라조로...

2. 좀 더 자연스레 스며들게 하기 위해 우토라 타로우는 시마노를 죽인 잔혹한 인물이란 설정으로 가려 했었음.
'호랑이먹는 광우'라는 멋진 별명도 생각해 뒀는데.
(그리고 이건 훗날 발매할 피그마 마지마를 이용, 제토니시키와 엮어서 외전 스토리를 예정이었음.)

3. 우토라조의 일원은 하나씩 키류에게 격파당해 키류 밑으로 들어가 일 하는 사원이 되는 설정이었음.
최종보스는 물론 타로우.

4. 다른 아이돌도 이용할 생각이었으나 포기.
피그마 아이마스는 물론이고 러브라이브나 아이카츠까지 활용할 계획.
린의 스테이지는 사실상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용당하는 아이돌들과의 스테이지 배틀로 전개될 예정이었음.
(물론 배틀 후 다 동료가 됨.)

5. 특히 미카도 등장할 예정이었음.
원래는 리카를 인질로 포획당해 포켓 서킷과 엮어서 키류를 난처하게 할 생각이었으나
미니카를 준비하지 못함.(;)
미니카는 내 중학교 시절.... 나의 제 3의 심장이라 부르던, 소울이었던 허리케인 소닉을 생가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못 가져옴.(;)




이걸 왜 못했냐면. 결국 시간과 자원이..(;)
일단 원페 시작 전에는 올려야 의미가 있는 글이니까...
(이미 글렀어!)


사실 키류 카즈마가 너무 못생겨서 힘들었음...(;)
원래는 김조한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김조한씨에게 실례되는 것 같아서 못 하겠음...





(미처 클리어샷을 못 찍었는데 저거 야바이로 통일 함. 역시 역시 배드 걸 미카. 참고로 도키메키 에스카레이터 마스터는 골고루 지역 발전;;;;)


아무튼 이번 원페는 뭐라도 좋으니 신데마스 피그마 나왔음 좋겠음요.
가장 원하는건 타카가키 카에데이긴 하지만
아니면 애니에서 보여준 에스카레이터 버전 미카 무대의상이라도.
(아니면 립스 맴버)





피그마 세이버 릴리 나온다고 하더군요.
역시 페이트는 끝이 없는 길.

원래 릴리는 다시 리뉴얼 되길 바랐던 아이인지라 한정, 일반 다 구할 생각.
(얼굴이 너무 찐빵인 것 같은데 어떻게든 해 봐야지.)
그나저나 한정으로 나오는 검스는 좀 아쉽...
릴리하면 가터벨트인디....

(예전에 동생이 나에게 물은 적있다. 오빠는 민무늬파냐 망사파냐고. 그 당시 라디오스타에서 그런게 나왔나본데 난 민무늬파라 함. 라디오스타에서 망사가 더 우월하다고 나왔다던데 내 생각은 반대. 검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한데 망사는 괜한 잔기교라 생각함.)






최근에 파이어 엠블레 히어로즈라는 게임을 해 봤는데
캐릭터들 참 매력적인 것 같음.
왠지 피그마 카밀라 누님 좀...






최근 피그마 레이어스를 받아보니 카캡 사쿠라 등 의외로 클램프 것 좀 나오는 듯.
이왕 이렇게 된거,
개인적으로 이 두사람.
스메라기 스바루와 사쿠라즈카 세이시로도 좀 나왔음 좋겠네요.
(스바루는 x버전이 힘들면 도쿄 바빌론 버전이라도.)
뭐,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서도.






별로 상관없지만 블랙잭도 뭔가 나왔음 좋겠는데 이건 더 가망이 없으려나.
원판이 좋긴 하지만 힘들다면 이 이미지의 영 블랙잭도 좋긴 한데.
(그런데 이 이미지는 몇 번을 봐도 신박한데?)






"수고했어 프로듀서.. 이거 먹고 힘내."


아무튼 좋은 제품들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ps : 피그마 다즐링 좀 제발!!!




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소박한 곳 입니다. ^^
여기가 어떤 곳이냐면
지른거 + @
질러질러


한때 믿었던 곳..


자주 가는 곳들
헤타레

GFF매니악스
玩具とか模型とか(일본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