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라 병신년, 싫은 기억과 함께..!
크~원래 새해 오기 전에 작성하려 했으나
또 귀차니즘이 도저 새해를 넘겨서야 작성하게 됐군요.
(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뭐 피곤한 것만 빼면 일도 열심히 하고(
한가지 못한게 있다면 이 얼음집을 방치한 것 정도 밖에 없겠군요.
택배도 열심히 받긴 했는데 뜯어보곤 있지만 거의 방치중이라 차마 위의 목록에 올리진 못하겠더라고요.
올해 부터는 얼음집을 방치하지 않겠다!!!
....같은 지키지 못 할 약속은 하지 않을 것이고.(;)
그저, 정유년에는 다들 원하는 지름 수월하게 하시길 빌겠습니다.
지름 외에도 항상 염원하던 꿈이라거나 가슴에 담아두었던 행복의 형태도 구체화하기를 빌죠!

참고로 이것이 작년에 온 마지막 택배!
오늘은 이 중 한가지 제품 감상을 작성해보며
가능하다면 스타워즈 로그원 감상까지는 적어보고 싶군요.
물론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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