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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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31 - 위 베어 베어스 인형 풀 세트 (위베어베어스) 인형



(조....좁아!!!)

안녕하세요.

배스킨라빈스31(배라, 베라, 베스킨라빈스)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진행한 아이템 중 하나인
위 베어 베어스 3마리 수집을 컴플리트 했습니다.
(네가 지금까지 먹은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수를 세어보아라.)

솔직히 위베어베어스라는게 뭔지도 몰랐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이거 구입을 고려하고 있을 때 동생이
"호옹~ 오빠가 위베어베어스도 관심있었어?"
라고 물은 거 보면 저와는 상성이 안맞는 물건인지도...(;)

아무튼 저는 인형이 귀여워서 구입했을 뿐입니다.


구입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하나 구입 후 1900원을 지불하여 한마리 얻는 방식.
3 종류 중 랜덤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고를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원래 가장 귀여운 백곰만 지르고 끝내려 했으나
십년 단위(못해도 20년은 넘음;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처음 나온 시기에 먹고 안먹었으니;;)로 다시 먹어본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너무 맛있었고(;)
인형도 귀여워서 결국 다 모으게 됐습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대한 감상은 따로 작성하기로 하고
(따로 적을만한게 있을까 싶지만.)
여기서는 인형들만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백곰.

이 지름의 시발점이 된 녀석으로
기본적으로 가장 말끔히 귀여운 녀석입니다.
또한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계절 특수도 좀 노렸을 녀석 같습니다.
(실제로 3마리 구하다 막판에 가서는 이 녀석만 재고가 다 떨어졌음.)
어째 코카콜라 한 병 옆에 놔둬야 할 분위기.(;)

이 제품을 지르기 전 나름대로 예상한 가장 큰 변수는 랜덤지급이었는데
위에 적었다시피 제품은 선택지급.
망설일 것도 없이 이 녀석을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누구나 가장 잘 나갈거라는 걸 예상할 수 있는 귀여움임;)

입 모양이 "흐음..?" 같은 연륜이 느껴지는 모양.







2번째로 지른 팬더곰.

2번째로 지른 이유는 2번째로 잘 나갈 것 같아서.(;)
실제로 팬더 또한 각 나라에서 사랑받는 귀염둥이이기도 하고요.

입 모양이 "훗!" 같은 발랄한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른 흑곰.

아마 가장 인기가 없지 않을까 예상한 친구입죠.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입 모양은 "호옹~"하는 듯한 귀여운 느낌.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귀여운 입모양이라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이걸로 전반적인 귀여움 밸런스 패치를 하지 않았나 싶기도..(;)







이 곰들의 최대 특징은 3단 탑을 쌓을 수 있다는 것.
베스킨라빈스 매장에서도 꼭 이렇게 합체시켜서 전시를 해 놓더군요.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수납공간이 늘 부족한 콜렉터 입장에서 보면, 공간을 아낄 수 있는 재치발랄(;)한 아이디어인 듯.






참고로 발과 몸통에 자석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냉장고에 붙일 수 있을 정도.
이 자석은 3단 탑 쌓기 편하도록 넣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자석이 들어있으니 전자 기기는 조심하는 편이 좋을지도.






설명서라 하긴 뭐 하다만
어떤 순서로 쌓는지 모른다면 이걸 메뉴얼 삼아 하면 될 듯.(;;)






저 메뉴얼에 사람 비슷한 것도 타고 있어서
배스킨라빈스와 인연이 깊은 앤트맨을 태워봤습니다.
제법 잘 어울리는군요.

가끔 영화나 애니와는 전혀 상관없이
완구회사가 내 놓는 히어로 비밀기지 완구 같은 느낌도 듭니다.(;)

흠.... 이미지 적으로는 라이온킹의 그 언덕이나
KBS에서 방영했던 정글북에서 늑대들의 기지인 돌탑같은 느낌이....괜히 드는군요.(;)






원래 캡틴 아메리카 탈 것으로도 생각했었던 물건.
탈 것이라 하면 레이싱 걸이 빠질 수 없죠.






카이바 : "보아라 유희! 이것이 배스킨라빈스의 삼신기다! 나에게 아이스크림 케이크 숫자는 의미가 없다!!!"
유희 : "위험해 카이바! 당장 내려와!!!"


그러고보니 유희 VS 카이바 듀얼 놀이도 구상 중인데
(제목은 간결하게 마인드크러쉬)
아무래도 몬스터들로 가지고 있는 액피들을 써야해서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정신없이 하는 건 문제가 없는데 정리가 문제..(;)

그러고보면 피그마 블랙 매지션 걸도 발매했으니
일단 그 아가씨가 도착하면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군요.






신형 AT-AT를 지급 받고 즐거운 트루퍼들.
(트루퍼가 아닌게 하나 섞여 있지만;)

이제 머지않아 스타워즈 로그 원이 개봉하는군요.

물론 저도 볼 생각.
재미만 있다면 3차까지는 달려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라는지.

스타워즈의 드로이드들은 늘 기대 이상을 해 줬기 때문에 그걸 믿고서 지른 케이스.
로그 원! 제발 내 지름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 줘!!!!






"배스킨라빈스는 모든 걸 알아낸다네..."






"베스킨라빈스는 모든 걸 찾아내..."

앤트맨 : "크....크헉..."






"배스킨라빈스는 모든 걸 알아내!!!!"

앤트맨 : "으헉..... -ㅠ-"



이상, 배스킨라빈스31 위베어베어스였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격이 부담이긴 하지만(;)
충분히 맛있었고 인형들도 하나같이 귀여워서 지름에 큰 후회는 없습니다.
풀세트 병이 도지긴 했지만 현재 후회는 없네요.

다음에도 이런 귀여운 제품이 신상으로 나왔음 좋겠네요.
적당히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사 먹을 겸.


그럼, 이만.

덧글

  • 잠본이 2016/12/26 01:07 #

    왜 하필 앤트맨? 이라 생각하다가 배스킨라빈스 드립에서 무릎을 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게티짜 2016/12/27 19:43 #

    이젠 배스킨라빈스하면 앤트맨 밖에 안 떠오르더군요.ㅎㅎㅎ
  • 위장효과 2016/12/26 21:13 #

    고민하다가 결국 블루투스 스피커를 질러버렸던 1인...그런데 그 케이스도 귀엽습니다^^.
  • 파게티짜 2016/12/27 19:44 #

    저도 스피커 좀 고민됐습니다.
    꽤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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