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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 장고 펫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S.H.Figuarts

D는 묵음이다.



안녕하세요.

S.H.Figuarts로 발매한 장고 펫(Jango Fett)입니다.
장고 펫은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의 보바 펫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며
클론 트루퍼의 시조격 인물로도 유명하죠.

사실 지를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던 제품으로,
반다이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도 트루퍼 같이 갑옷을 입은 제품군은
가동범위가 상당히 시원찮았는지라 불만이었거든요.
장고 펫 역시 갑옷 계열인지라 망설인데다
설상가상 공식 제품사진 포즈들 조차 가동성이 구려보여서(;)

그래도 만달로리안 갑옷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제품인지라..
(원래는 리볼텍 보바 펫을 생각하기도 했으나 리볼텍 치고는 가동이 구리다는 소리를 들어서 보류 중.)






제품 구성.






겉 모습은 딱히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안테나 처럼 생긴 전용 스코프도 전개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문제점 하나.

단순한 뽑기운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것은 오른쪽 팔이 너무 잘 빠지더군요.






또 다른 문제점.

허리가 매우 헐렁해서 거의 오징어 수준.
척추가 없는 것 처럼 흔들거립니다.(;)

지금은 보수를 해 줘서 괜찮긴 한데....
이것도 뽑기운이려나..






총은 수납형과 일반형 2개로 구성.






오른쪽 팔 파츠에 사용할 물건들.






가장 기본적인 형태.






와이어 전개 형태.






블레이드 전개 파츠.







허리 가동은 준수합니다.






걱정 많이 했던 무릎 관절도 생각 이상으로 움직여주더군요.






부스터 부분에 스탠드 연결 구멍이 따로 있습니다.
반다이 제품은 이 구멍이 없어서 공중포즈하기가 꽤나 껄끄러웠는데 다행입니다.











가동 부분에 대해 너무 많이 걱정했는지라
가동범위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더군요.

좀 불만인 부분은 어깨 부분 가동이 좀 답답하다는 것.
더구나 오른쪽 어깨의 경우는 위에 적은데로 잘 빠지는지라..(;)








끝났군..(;)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에피소드2에서의 전투씬을 보면 영...(;)

































원래 등 뒤의 로켓 발사는 익스플로전 그레이를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본가에 있는고로...
(이거 하나 때문에 거의 일주일 미뤄짐;)

원래는 이번주까지 피그마 캐스터까지 달리고
다음주에 쾌적하게 리볼텍 데드풀 달릴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힘들 듯;
(데드풀은 대사와 포즈 수위를 어떻게 해야 한다.)






이상, s.h.f 장고펫이었습니다.

클론트루퍼 부터 캡틴 파스마까지,
가동 부분에서 좀 실망스러웠던지라 꽤나 마음에 듭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오른쪽 어깨와 허리 같은 문제점이 꽤나 아쉬운데...
뽑기 운이길 빌겠습니다.(;)

이 정도 제품으로 나온다면 보바 펫도 기꺼이 지를 수 있을 듯.


그럼, 이만.

덧글

  • 니킬 2016/10/23 19:36 #

    피그마 러브라이브 시리즈도 허리가 다들 헐렁헐렁한게, 가동 범위를 넓히기 위해 관절을 잡아당길 수 있는 부위가 고정력이 약하거나 잘 빠지는 경우가 잦은거 같습니다.
  • 파게티짜 2016/10/23 21:08 #

    그나마 볼관절 쪽이 헐렁해서 보수 자체는 쉽게 해결됐습니다.
    거의 역대급 헐렁함을 맛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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