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언제나 처럼 항가항가하게 웹서핑을 하던 도중.
정신을 차리니 이미 질러져 있더군요.(;)
(나오는 누구세요 같아서 패스.)

뭐, 얼굴이 대역이니 아니니 말이 많지만
제가 볼 때는 미나미 같습니다.

신데마스 애니를 보고서 유일하게 호감이 오른 캐릭터가 미나미인지라...
뭐 그렇다고 해도 미나미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요. 커커컥!


우즈키도, 미카도 넘겼는데 미나미에서 무너져 버렸군요.(;)
시키와 프레데레리카도 급 끌리던데... 여러모로 큰일입니다.(;;;)






그나저나 로봇혼 누벨 디자드!!!!
예상을 했지만 좀 빡치는군요;;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덧글

[루루카]

웹 서핑은 정말 위험한 행위 같군요.
저도 종종 정신을 차리고 보면, 뭔가가 질러져있는 경험을 종종해서...
(얼마전에도 사에카노의 메구미가 어느새 주문되어있...)
아무튼 즐거운 기다림의 시간이 되시길...

[파게티짜]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