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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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 근육맨 솔저 (근육맨) S.H.Figuarts

"남자라는 것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다!"
(나야 말로 진정한 사나이였단 말인가!?)







안녕하세요.

S.H.Figuarts로 발매한 근육맨 솔저(キン肉マンソルジャー, Kinnikuman Soldier, 이하 대략 근솔;)입니다.
절판 발매중인 근육맨 시리즈 중에서도 꽤나 높은 인기를 지니고 있는 근육맨 솔저가 나왔네요.
근육맨 솔저는 근육맨 왕위쟁탈전에 등장한 운명의 5왕자 중 한명으로
사실 그 정체는 주인공 근육맨(근육 스구루, 투니버스판에서는 근육 만두의 아버지 근육 스프)의 형인 근육 아타루.
(이제와서 누설이라는 사람은 없겠지. 이건 거의 다스베이더옹의 정체급인데; 한국에서야 마이너 하지만;)
원래 근육 아타루는 솔저가 아니었지만 동생을 돕기 위해 진짜 솔저를 처리(;)하고 자신이 근육맨 솔저로 활동했던 자상한 형입니다.(;)
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사실 왕위쟁탈편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정도만 알고 있거든요.
보진 않았지만 왕위쟁탈편은 꽤나 재미나다는 평가를 들었는지라 언젠가는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순전히 캐릭터 디자인이 멋져서 지른 케이스로
캐릭터 컨셉 자체도 다른 밀리터리물(;)용으로 잘 섞기 좋아 보여서 질렀죠.

참, 저는 완성형 머슬 스파크 보다 아타루판 머슬 스파크를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품 구성.
원래 프로레슬링 캐릭터인지라 가지고 있는게 몇 없습니다.

전용 의자도 포함되어 있지만 꺼내기 너무 귀찮게 생겨서 안 꺼냈습니다.







여타 근육맨 시리즈와 비슷한 프로포션.
솔저라는 타이틀답게 군인스럽습니다.
왠지 사막지대에서 활동할 것 같군요.(;)







얼굴은 총 3개.
정면 위를 바라보고 있는 얼굴
정면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얼굴
오른쪽 위를 바라보고 있는 얼굴.

대놓고 정면을 바라보는 얼굴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본 얼굴은 정면 위를 바라보고 있는 얼굴.
덕분에 늘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야 간지가 삽니다

일본 쪽 스레드에서는 눈이 귀엽다. 착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이 많았습니다.(;)








팔 가동.

여타 근육맨 시리즈답게 가동은 꽤 널널한 편입니다.







허리가동.

악마장군은 기억이 안나고(;)
워즈맨과 비교하면 상당히 발전된 인상이더군요.
워즈맨도 뒤쪽으로는 가동이 잘 됐지만 앞쪽으로는 좀 약했는데
근솔이 형은 앞으로도 어마어마하게 잘 가동하더군요.
(다만, 뒤쪽으로는 워즈맨 보다 못한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






이렇게 보면 회전도 잘 되는 것 같은데...
묘하게 마음에 안듭니다.(;)






다리 좌우 벌림.

상하 가동 관절을 쓴 것에 비하면 좀 못한 것 같은 인상이네요.
가동 고관절을 아래쪽으로 최대한 내려도 다리쪽에서 그걸 다 못 살리는 듯 합니다.

의상 때문에 그런지 사실 이 부분 가동은 꽤 답답한 느낌이 많더군요.






이건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가동 시킨 것인데,
보는 바와 같이 앞 보다는 옆으로 가동하는 것 같은 인상.

뭐, 사실 이건 근솔이 형 뿐만 아니라 여타 반다이 캐릭터도 마찬가지긴 한데
의상 때문인지 유독 심한 것 같더군요.
이건 허리를 회전 시킴으로서 해결 가능한 문제긴 합니다만.






무릎 관절도 회전.
다만, 다리를 앞으로 가동했을 때 옆 쪽으로 너무 많이 가는지라
무릎 관절이 더 회전 됐음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무릎 관절 회전 자체는 여타 근육맨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이라 문제라 보긴 뭐 함. 그냥 아쉬움;)







뽑기 운인지, 설계 미스인지 모르겠으나
오른발 가동이 왼발보다 딸리는 듯.

사진의 모습은 발을 최대한 앞쪽으로 가동 시킨 것인데,
저건 어거지로 힘 좀 줘서 발등 부분이 발목 부분을 감싸도록 한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가동하면 발등 부분이 발목 부분 안쪽으로 들어가서
아주 미약하지만 가동범위가 좀 떨어집니다.
그야말로 아주 미세한지라 뭐 그리 호들갑이냐고 할 수도 있겠으나

솔까, 발목이 앞으로 더 가동 됐음 좋겠다는 소망이 있네요.
솔직히 답답합니다.
(반다이는 이런 제품이 몇개 있음. 울트라맨 메비우스도 그 중 하나였지. 쩝;)
그래서 이런 미세한 부분까지 잡아보네요.(;)







교환 파츠로 옷 깃을 더 야생적인 것으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포기.(;)







손 파츠.
그냥 찍어 봤어요.















대략적인 가동.

개인적으로 반다이 요 사이즈 인간 액피의 가동기술의 집합체는 근육맨 시리즈라 생각합니다.
근육맨이 프로레슬링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이라 그런지
반다이 치곤(;) 꽤나 세세한 부분까지 가동을 신경써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워즈맨 때만 해도 허리 앞으로 숙이는 부분 정도만 빼면 꽤나 만족했었는데
이번 근솔이 형은 그 부분도 잡았고요.

뭐.. 앞으로도 이렇게 나올지는 다음으로 지른 브로켄jr이 나와봐 알겠지만
현재까지만 보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브로켄jr도 의상이 의상인지라 어떨런지 모르겠네;)






왠지 앵간한(;) 근육족은 다 쓸 것 같은 근육 버스터로 몸 풀기.
오늘도 만만한(;) 워즈맨이 수고해줬습니다.







롤링 큐브 수플렉스!!







초인도강떨구기!!(으힉!)








네이팜 스트레치!!!!






아타루판~~~!!!!







파지직!!!!






머슬 스파크~~~~~~!!!!!


하... 오늘 보니 워즈맨 소체가 많이 늙은 듯.
하긴 워낙 혹사 시켰으니....
빨리 대신 당할용으로 브로켄jr이 와야...(;)






이상, 근육 아타루였습니다.

뭐, 언제나의 s.h.f 근육맨 시리즈처럼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습니다.
고관절 부분이나 허리가 묘하게 답답한 느낌이 있지만
막상 가지고 놀면 그렇게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고요.
그냥 멋지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다음에 올 브로켄Jr도 기대가 됩니다.



그럼, 이만.

덧글

  • 니킬 2016/03/22 22:51 #

    주인공인 근육맨은 마스크 눈구멍에 동공이 꽉 차있었는데, 솔저는 눈 둘레가 드러난걸 보니 인상이 확 달라보이는군요.
  • 파게티짜 2016/03/24 20:50 #

    눈만 보면 한 형제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죠.(;)
    어떻게 보면 근육맨의 경우는 그래서 그냥 얼굴로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솔저는 아무리 봐도 가면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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