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아미아미 지름

진골 쿠우가 라이징 마이티
피규아츠 샴푸



오늘도 동생에게 신세를 빌어 주문했습니다.
쿠우가는 좀 걱정했는데 잘 된 모양이고
샴푸야 뭐..


쿠우가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은 없는데
진골 얼티밋 쿠우가를 어찌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샴푸는....
사실 고민은 좀 많이 했습니다.
왠지 제품 자체에서 샴푸를 못 느끼겠어서...(;)
이건 샴푸 뿐만 아니라 여자 란마 역시 마찬가지라서 여자 란마는 패스했지만
이번 건 샴푸라서.....그래서 질렀습니다.
그러고 보면 s.h.f 란마 시리즈 처음으로 지르는 제품이군요.

질러 봐서 괜찮다면 나름대로 모아볼지도...

사실 제품질 안좋아도 아빠 팬더곰과 아기꽃돼지의 인간체인 료가 정도는 지르고 싶지만.(;)
(참고로 아빠 팬더곰의 인간체는 필요 없음.)
그러고보면 남자 란마도 지르고는 싶긴 한데...
그건 나중에.


그러고보니 s.h.f 아이엠스타 보라는 언제 예약 받는거냐..(;)

덧글

[미카엘리스트]

진골라이징마이티 정말 한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순식간에 샥

[파게티짜]

동생도 처음 예약할 때 식겁했다고 하던데 추가분을 구입했다과 하더군요.

[루루카]

겐마에 대한 차별입니다!

[파게티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지르면 저에게 헤로울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