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온 것을 전부 담아 본 것.
(참고로 여자사람이 끼고 있는 장갑은 아님;)
최근에 사면 거진 후회하게 되는 혼 이펙트와
피그마 에리.(아직 풀 네임도 모름;)
그리고 리틀아모리 AKM
혼 이펙트는 생각보다 무난한 것 같고
피그마 에리는 페르소나4 주인공과 고민하다 선택,
러브라이브 첫 경험이라 할 수 있겠군요.(;)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기대했던 아가씨인데
옛날 피그마 시부야 린 질렀을 때 마냥 뭔가 타오르는(;) 그런건 없더군요.
(그리고 이 기본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어째서인지 고독한 미식가 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제품적으로는 꽤나 재미난 부분이 슬쩍슬쩍 있기도.



리틀아모리는 원래 피그마 및 리볼텍 스네이크용으로 구입한 것.
주문할 때 그레네이드 런쳐와 고민하다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MGS5 하면서 접한 무기들인데 이쪽은 왠지 구수한 맛이 괜찮아서..(;)

그리고 그저께 온 것.
이건 s.h.f 오가와 고민하다 선택한 것인데,
오가 코트자락이 아무래도 가지고 노는데 너무 불편할 것 같은데다(;)
최근 메비우스 다시 보니까 지르고 싶어져서..
(결국 지를 걸 괜히 뻐팅겼나 싶음;)
이런저런 사정으로 2일 정도 인터넷을 못했는데
세상이 많이 바뀐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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