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역시 이런 짓이 뻘짓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새 냉장고 컬러링이 너무 스네이크 스니킹하기 좋게 생겨먹어서(;) 본능에 따라서 해 봤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혼자서 조용조용히..(;)
살짝 침투시켜 봤습니다.




사실 찍고 싶어도 지금만이 찍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머지않아 한가득 차오르면 찍을래야 찍을수도 없지요.


스네이크 : 오타콘, 저 현상은 뭐지?
오타콘 : 글쎄.. 나한테 물어봐도...

마지막은 파워 냉동실에서.
베이더도 있고 설원(;) 같은 것이,
이번에 E3에서 공개되어 침 흘리며 봤던 스타워즈 배틀프론트같은 망상(;)도 조금 드는군요?
다스 베이더를 퇴치하러 온 바운티헌터.
(
스네이크!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구!!!(;)
아~ 시원한 물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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