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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 2회차 관람완료 명작극장

이제 극장에서 거의 다 내려가지만 아무튼 해당 영화를 못 보신 분들에게는 누설이 될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관람을 하였습니다.
한번 더 볼까 볼까 하면서 미루다가 겨우 2회차 완료 했네요.

이미 첫 감상글에 적고 싶은 것은 거진 다 적었으니
이번에 다시 보면서 1회 감상글 때 잊고서 못 적었던 것과 새로 느낀 것들만 간략하게 기록하겠습니다.

글 내용과 별로 상관없지만
확실히 영화는 두번은 봐야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많은 것 같습니다.




1. 코스텔 엄마


Dominique Provost-Chalkley란 이름의 배우더군요.
맡은 배역 이름을 보니 Zrinka란 이름이더군요.
(코스텔's 마덜로 찾아도 잘 나오지도 않음;)

활발히 활동은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페이스북 같은 것도 있긴 한가 봅니다.
거의 모든 배우들 직사가 영화에서의 모습보다는는 후줄근하듯 이 여인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너무 위에서 찍어서 짜리몽땅해 보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코스텔 엄마는 영원합니다.(;)



소코비아에서 뭔일 터질 때 마다 코스텔이란 이름의 소년은 위기였고(;)
(훗날을 위한 복선이라 생각될 정도로;)
그 때 마다 코스텔을 목청껏 찾아대는 엄마가 있었습니다.

뭐.. 어벤져스2 광고 볼 때 부터 눈에 띄는 여인이었는데요,
원래 1회차 감상 때 적으려다가 까먹고 기록을 못 했습니다.
그 땐 꼬마 이름 조차 몰랐는지라 찾기가 좀 애매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찾은 것 처럼 캐스팅 목록 찾아서 약간의 노가다만 하면 금방 찾긴 하지만..(;)
이 생각 자체를 2회차 관람완료 후 생각해냄..(;)

아무튼 개인적인 궁금증 하나는 풀었군요.
(지금 못 찾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었음;)
이번 2회차 관람의 주요 목적 중 하나였음.(;)




1-1. 줄리 델피

이것도 별로 상관없는 것이긴 하지만 코스텔 엄마 찾다가 줄리 델피도 살짝 찾아보게 됐습니다.
에오울에서 맡은 배역은 마담 B?인가 하는 건데,
저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거 보면 나타샤가 스칼렛 위치에게 당했을 때.
발레 교습소(;)에 나온 그 여자 선생님이라고 하더군요?
뭐.. 워낙 빨리 지나간 부분이니까.

이것과 더불어 호크아이 부인에 대한 예전 기사도 봤는데
줄리 델피와 더불어 어떤 역할일지 추측하는 것이었습니다.
미즈 마블이나.. 뭐 그런것들 이야기들.
새삼스럽지만 괜히 신기하군요.





2. 개인적으로 가장 뿜었던 대사.


"이봐, 아들내미. 아빠가슴 찢어지게 할 거야??"
(울트론 대역은 집나간 자식이 대신해 줌)

보면서 가장 인상적인 개그 대사였는데
1회차 때는 보고와서 이것을 잊어버려서 기록 못했습니다.
이후 동생이 보고온 다음 이것을 언급하기에 다시 확인 했죠.
그리고 이번 2회차 관람의 주요 목적 중 하나였음.(;)

그러고보면 어벤져스나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자식 드립 꽤나 많았습니다.
원래 이건 따로 정리하고 싶었는데 정확하지도 않으니 대충 여기다가 끄적거리죠.

"이혼하고 자식 뺐긴 기분이네."(아이어맨2)
"설마 밖에 12살 짜리 아이가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겠지?"(아이언맨3)
"집나갔던 자식이 돌아왔군"(아이언맨3)

...막상 적어놓고 보니 따로 빼기에 애매한 분량이긴 하네요.
(가슴찢까지 포함하면 그래도 4개지만.. 이것 뿐이었나?? 이것 뿐이겠지..)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모르겠는 관계로 아이언맨2의 하워드 스타크의 명대사로 마무리 합니다.
"내 최고의 발명품은.. 바로 너(토니 스타크)란다."
(대체 뭘 만드신 건가요.)
(아빠 미소는 덤.)





3. 헐크 VS 헐크버스터

별건 아니고, 싸우는거 대략 기억하고 있었는데 정작 헐크가 어떻게 뻗었는지 기억이 안났는지라...(;)
(건조중인 빌딩에 떨어뜨린 것 까지는 기억함.)

그러고보면 저번 감상글적을 때도 무너진 건물에서 나온 헐크가 사람들 흘겨보는 것 까지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사실 여기서 살짝만 더 나간 부분에서 끝났던 건데.. 이걸 기억 못했군요;
(결론은 그냥 펀치 맞고 뻗음;)

저번에도 대충 적었었지만
저 부분은 헐크 상태에서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느끼는 듯한 연출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눈이 갔었습니다.
이건 마지막에 나타샤를 뒤로 하고 비행기 타고 홀로 떠나는 헐크(배너 모드;가 아님)까지 이어졌다고 보고요.
특히 결말은 헐크 상태에서도 자아조절이 가능할지 모른다는 내용을 내포하는 듯 해서...
말 그대로 배너 모드(;)가 아니라 헐크 상태였기에 주목하게 됐습니다.

(단순하게 헐크..라기 보다는 배너의 비애를 표현한거라면 할 말 없긴 한데.. 그런 쪽으로 생각해도 나쁘지 않은 연출이었던 것 같음. 비행기 안, 화면을 꽉채운 헐크의 크기에 비례하듯이 안타까워 보였으니.)





4. 에오쉴?

우선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이라는 것을 표기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토니 스타크가 해커 잡는답시고 넥서스로 가서 작업하는 부분
(사실상 자비스 부활 시키는 부분.)

그곳에서 토니를 보좌하는 인물이 3명 있었는데
이 사람들 에오쉴 쪽 사람들 아닌가 싶은것..
(다시 적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임.)

제가 함부로 속단할 수 없는게,
제가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제대로 봤다고 하긴 뭐한지라...(;)
물론 TV에서 할 때마다 가급적 챙겨보긴 했습니다만 그리 제대로 봤다고 보긴 좀 그래서요.

아무튼 토니 스타크가 넥서스에 가서 해커 찾을 때 도와준??
여자 2명과 남자 한명이 대단히 익숙한 기분이 들어어서 에오쉴 쪽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카이와 과학자 남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무심코 지나갔음.)

혹시 이 부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궁금하네요;
(이것 때문에 다시 보기는 좀 그렇고)





5. 체계가 바로 잡힌 최종결전

1회차 때는 밤새고 졸릴 때 봤는지라(;)
이 부분의 경과가 제대로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따지고 보면 전반적으로 그랬죠. 위에 적은 헐크 VS 헐크버스터도 같은 맥락이고요.
(사실 베로니카란 단어 조차 1회차 때는 기억이 없었음. 보고온 동생이 베로니카라고 칭해서 알게 된 것이지;)

이번에는 확실히 기억이 나는군요.




별로 상관없지만 전반적으로 캡틴과 토르의 연계기가 많았던 듯.
(망치와 방패는 한 세트인가..;)





6.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특히 1회차 감상 때 기억나지 않은 것들을 매꾸러 갔기에
토니 스타크 대사, 코스텔의 이름 기억하기, 최종결전 경과를 잘 챙기자고 마음먹고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흡족하군요.(;)


그리고 영화 보러 가기 전에는 역시 잠을 충분힌 잔 다음 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관련으로는 앞으로 2개 정도 더 적을 글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적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뭐, 아무래도 좋은 것들이니까 상관은 없겠지만요.



그럼, 이만.

덧글

  • virustotal 2015/05/18 16:42 #

    고결한 승강기 동무는??

  • 파게티짜 2015/05/19 11:34 #

    토르와 그의 파트너를 말하는 거라면 1회 감상 때 적을 건 다 적었습니다.
    굳이 더 언급하자면 최종결전 때 팔에 체인을 안두르고 있었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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