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중이거나 안한 분들에게는 누설일 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이 글이 누설글이라는 사실을요.

대체 이게 뭐라고 5분간 고민을 하게 만듬??
난 이 작품은 보지 않았지만 겉보기 등급으로는 란카 보다 쉐릴이 훨씬 좋은지라
당연히 쉐릴 편에 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물어보면 참 거시기한 것이 거시기함..(;)
남의 연애사를 내가 정하는 것도 그렇고(;)
이후로 진행된 스토리를 봐도 영 마음이 편치 않다...(;)
(란카가 왠지 불쌍하다. 그렇다고 다시 선택해야 한다면 또 쉐릴을 택하겠지만;)
란카의 마음을 받지 않는 선택을 한 시점부터 마음이 무거워짐..
그러고보니 만약 마음을 받아 들였다면 어떻게 진행됐을지 궁금하군.
이건 2회차 때를 기약..(;) 하는데 플레이 속도가 너무 느리다.
아직 1회차도 완결 못 하다니;
아무래도 시리즈 마지막인지라 끝으로 갈 수록 캐릭터들 말이 많아지긴 하는데.. 너무 늦어지네.
(현재 55화 쯤 온 듯.)

그리고 시옥편 후반부터 그러긴 했지만
악질 스토커 미카게 씨는 이제 아쿠에리온 출신인지 마크로스 출신인지 헷갈릴 지경;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이 글이 누설글이라는 사실을요.

대체 이게 뭐라고 5분간 고민을 하게 만듬??
난 이 작품은 보지 않았지만 겉보기 등급으로는 란카 보다 쉐릴이 훨씬 좋은지라
당연히 쉐릴 편에 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물어보면 참 거시기한 것이 거시기함..(;)
남의 연애사를 내가 정하는 것도 그렇고(;)
이후로 진행된 스토리를 봐도 영 마음이 편치 않다...(;)
(란카가 왠지 불쌍하다. 그렇다고 다시 선택해야 한다면 또 쉐릴을 택하겠지만;)
란카의 마음을 받지 않는 선택을 한 시점부터 마음이 무거워짐..
그러고보니 만약 마음을 받아 들였다면 어떻게 진행됐을지 궁금하군.
이건 2회차 때를 기약..(;) 하는데 플레이 속도가 너무 느리다.
아직 1회차도 완결 못 하다니;
아무래도 시리즈 마지막인지라 끝으로 갈 수록 캐릭터들 말이 많아지긴 하는데.. 너무 늦어지네.
(현재 55화 쯤 온 듯.)

그리고 시옥편 후반부터 그러긴 했지만
악질 스토커 미카게 씨는 이제 아쿠에리온 출신인지 마크로스 출신인지 헷갈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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