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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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웹한정 조피횽은 넘겨야 할 듯. 이것저것(취미)

참 고민을 많이 했던 상품인데,
현 자금 현황을 보면 넘겨야 할 듯.

물론 조피횽은 진작에 가지고 있었고
언젠가는 재판될 것 같아서 굳이 안질러도 된다고 보지만,

내 눈을 사로잡는 건 조피횽 보다
그 안에 들어간 구성품들.

역시 메비우스를 재미나게 시청한 사람으로서 왠지 넘기기 힘든 아이템들이라는 것.
파이널 메테오르는 구현해줄거라 막연히 생각하긴 했는데
설마 이런 식으로 나올 줄은 몰랐었지.



하지만 7,8월은 어벤져스 러시에다가
이후에 나오는 메비우스 계열 액트들과 프리큐어들 한정 난무로 버티기가 힘들 지경.(;)
게다가 넨도로이드 난천의 선택도 오늘 내일 중으로 끝내야 하고
건빌파 어머니 수영복도 고민이라 여러모로 곤란..
(이것도 한정이었을 줄은..)

쩝;;;




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소박한 곳 입니다. ^^
여기가 어떤 곳이냐면
지른거 + @
질러질러


한때 믿었던 곳..


자주 가는 곳들
헤타레

GFF매니악스
玩具とか模型とか(일본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