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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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제 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 - 황소를 때려잡자! + 길터의 최후 전쟁은 끝나지 않아!

이번에도 본 작품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누설에 민감한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올릴지 말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인상적인 부분은 사진 찍어두는 중.
그래도 이 부분은 간만에 좀 재미나게 했던 부분이라서 기록.
(29화)






전갈의 비겁한 수에 의해 또 정신적 데미지를 받은 히비키지만
랜드의 방식을 시작으로 히비키도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간레온도 각성하여 새로운 필살기가 추가.

그 기세로 적군 총사령관 황소도 밀어붙이는,
모처럼 통쾌한 전개.

황소도 놀랐는지 드디어 입을 털더군요.








간레온의 초필살기로 황소의 갑옷이 부서진 것 같더군요.
황소도 이제 필요없다며 그냥 벗어버립니다.










간레온 파워업해서 들뜬 분위기도 잠시.
황소도 갑옷 벗고 파워업해서 분위기 다 파토났습니다.(;)

연출은 슈로대 특유의 차원을 뒤집는 듯한 흔하디 흔한 그런거.(;)
아무튼 상처투성이의 사자는 이 정도로 쓰러지지 않고 버텨냅니다.






정식적인 자기소개, 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몰랐던 것은 얼굴 뿐.







"버팔로가 아니라 홀스타인(젖소)이냐!"
플레이 당시 상당히 뿜었던 대시이기도 한데,
이 대사에 상당히 공감했기 때문.
딱 저렇게 생각했었..(;)

황소의 본래 모습은 왠지 격투게임의 미국계 카우걸 아가씨스러운 느낌.(;)






우리팀같이 저도 좀 놀랐는데,
제작진은 애당초 이런 걸 노리고 가면 덮어놓고 말도 안했던 거겠지요.

캐릭터 성격이나 위치를 볼 때 황제가 그리한 것도 알 것 같습니다.







황소의 바람은 뜨거운 전투 뿐인 듯.
드래곤볼의 손오공 계열 캐릭터인 듯;

뭐... 사이데리얼 계열 간부들과 견주어 본다면 그리 나쁜 인간은 아닌 것 같기도;
(라지만 이미 큰 힘으로 많은 곳을 들쑤시고 다녔다는 점에서...;)








더불어 랜드를 부르는 호칭은 달링으로
메일과 중첩됩니다.
황소는 달링을 달링이라 부르지 뭐라 부르냐 하고
메일은 달링이라 부를 수 있는것은 자신 뿐이라며 분노.

참고로 황소는 어지간한 여캐를 허니라고 부릅니다.







아무튼 황소도 모처럼 정체를 드러내서 그냥 물러가진 않고 3턴까지 놀아준다더군요.

저는 이 작품 진행하면서 적군 스피어 리액터들에 대해서는 꽤나 버거운 인상이 드는지라 그냥 넘길까 했는데,
모처럼 저래준다니 어울려 줄 수 밖에요.
안그래도 저번에 도주 할 때도 황소를 잡았고, 솔레스탈빙호 탈취 때도 한판 했는지라 살짝 자신감도 붙었..(;)







잡을 거라면 3턴 내에 잡아야 하므로
나머지들 적들 거진 다 무시하고 돌격했습니다...만
지형이 물맵이라 이동이 쉽진 않지요.

아마도 전체 HP가 14만인 듯 합니다?
황소에게 분석 걸고서 아군 1진으로 맥시멈 브레이크로 공격해서 겨우 저 정도로 일단락.











천칭과 황소의 대사.

황소는 오로지 파워신봉자(;)로서
남자는 테크닉 보다는 파워라고 하더군요.
크로우같은 예쁘장한 남자와 리 브라스터 같은 스피드 머신(인 것 치곤 회피율 엄청 떨어지는 듯;)은 좋아하지 않는다더군요.
(전투에서도 파워에 밀리면 좋아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지만 마크로스 계열처럼 스피드 애들에게 공격당하면 표정이 좀 일그러짐.)
여자 싫어하는 크로우도 스피어 외적으로 상성이 안좋다는 것을 인정.(;)



사진은 안찍었지만 세츠코와도 대사가 있었는데...
별로 기억나는 것은 없군요.(;)
기억나는건 세츠코쨩, 슬픈처녀쨩이라고 부른 것 정도.(;)












사자와 황소의 대사.

메일은 황소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하고
황소는 자신과 자신의 기체가 그렇게 무섭냐고 하지만
메일은 황소가 랜드의 취향직격이라서 그런 것..(;)

평상시 랜드 전투대사 중 메일에게 색이 부족하다고 궁시렁 대는 것이 있던 것이 괜히 떠오르기도.(;)








그래도 랜드는 프로라서 일 할 때는 일 합니다.






아무튼 격퇴.

분석 걸어주고, 마징가의 루스트 허리케인으로 장갑치 떨궈준 다음.
아군 2진의 맥시멈 브레이크 난무로 해결.
분위기 살려서 간레온으로 잡아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소대원으로 있던 제니온의 무기는 다 개조해놨는지라..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지도.)
어째서인지 EN이 부족해서 날아가지 않고 걸어가서(;) 잡았지요.
(이건 오늘 검색해서 안 사실인데 황소의 스피어 능력에, 10칸 이내 아군들 EN을 40 떨군다더군요.)

돈 버는 정신기 걸고 잡았더니 저래 되더군요.
강화파츠라도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Z칩이라도 줄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없고.










갑옷 벗은 직후라 실력이 제대로 안나온 모양.
(대체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시 강자들과 싸울 수 있다는 것을 기뻐하더군요.
역시 손오공 과인듯.(;)









지금까지의 적들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의 적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더 강적.
하긴, 손오공이 적으로 나온다면 꽤나 무섭기도.(;)




인 것 까지는 좋았는데.....








도망간 황소가 어째서 다난에 있는거지??;;
라고 생각했더니 대사를 보니까
3턴 내에 못 잡았을 때 나올 대사더군요.

이번에도 바이바이! 달링! Z블루! 하면서 인사를....

당연히 버그겠지요..(;)
혹시 그녀를 잡은 다음에 길터도 바로 잡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내심 궁금해 집니다.
이건 2회차 때 확인해 봐야 할 듯.













세츠코와 길터의 대화.

연옥편 부터 세츠코와 길터의 인연이 길었는지라
마무리는 분위기 살려서 세츠코로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세츠코 격추수도 좀 올리도;)

참고로, 승리조건이 길터의 격파이므로 주근깨 금발 황소와 싸우고 싶지 않다면 바로 길터를 잡으면 되겠습니다.


길터는 결국 전갈에게 버림받았고
(사실 지금까지 데리고 있었다는 점에서 많이 참지 않았나 싶음;)
전갈의 독으로 흥분(;)상태.

결국 자신을 알아주지 않았던 모든 존재가 미웠나 보더군요.












세츠코의 초롱초롱(;)한 눈 때문인지,
길터의 마지막에는 제 정신을 차렸나 봅니다.
하지만 바로 죽고싶지 않다며 발버둥 치는데... 천벌이려나.
죽기 직전에 제정신.
미친 상태(;)에서 죽었다면 좀 더 편하게 죽었을지도 모르니까.







아무튼 랜드와 간레온은 이번 에피소드로 벽을 넘어섰습니다.








따로 소개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여기서 간단히 소개.
티티라는 여자애인데..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르간티아 계열인가 싶었는데...뺨이 빨갛지 않으므로 바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스즈네 선생이 떠나간 뒤에 나타난 아이로, 히비키가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을 준 애이기도.

솔직히 좀 뜬금없다는 생각도 드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그러고보니 세츠코도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됐는가..
맥주를 좋아하는 듯.
꾼의 기질이 보이는 듯(;)

하긴, 슬플 땐 역시 술이지..(;)








연옥편과 본편의 히비키 등,
리액터들은 미묘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건 스피어 리액터의 특성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이 영향으로 최종 기술이 안나온다는 것.

아무튼, 이번 랜드와 히비키의 활약으로 대충 어떤것이니 방향을 잡은 것 같더군요.







한편 히비키는,
그 불안이 리액트의 특성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왜 스즈네 선생도 그렇게 불안했는지에 대해 의심을 합니다.

뭐.. 이건 차후에 밝혀지겠지요.
사실, 이 글을 작성한 시점에서 이미 스즈네 선생과 한판 붙고 난 뒤입니다.
이제 세츠코가 각성할 차례인 듯 하고.









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소박한 곳 입니다. ^^
여기가 어떤 곳이냐면
지른거 + @
질러질러


한때 믿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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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매니악스
玩具とか模型とか(일본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