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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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ACT - 울트라맨 80 (혼웹한정, 울트라맨 80) ULTRA-ACT



안녕하세요.

ULTRA-ACT로 발매한 울트라맨 80(Ultraman 80, ウルトラマン80)입니다.
울트라맨 80에 나오는 울트라맨으로 80은 에이티라 읽는 겁니다.(;)
작중에서 선생님으로서도 활동을 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보통 선생님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정작 어릴 때 90 시청 당시 90을 선생님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음; 국내판 오프닝 2절에서 선생님 언급이 나오는 것이 의아했지만;)
국내에서는 울트라 90으로 더 유명한 울트라맨이기도 하죠.

저 역시 어릴 때 봤던 추억의 울트라맨입니다.
사실상 MBC에서 방영했던 울트라맨 애니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본 특촬판(사실 본가;) 울트라맨이기도.
국내에서는 제트맨으로 유명한 타로도 있던 모양입니다만 이건 도저히 없었는지라...
(이거 외에 미국판 울트라맨도 보긴 했는데 너무 지루해서 때려 치웠음;)

아무튼 언제 나오나 싶었는데
지난 1월달에 혼웹한정으로 발매했습니다.
원래 s.h.f 세일러 넵튠과 같이 도착했으나
어쩌다 보니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됐습니다.






제품 구성.
그냥저냥 있을것만 있는 느낌.






추억의 울트라맨.

어릴 때에 봤을 때는 타로나 세븐 보다 멋진 울트라맨이었는데
다 커서 보니까 역시 좀 후즐근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이런거 보면 최근 특촬계열 디자인들이 막나가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됨.)







얼굴.
잘 나올지 않았나 싶군요.

여담이지만 군 시절 꽤나 친하게 어울혔던 터울 높은(;) 선임이 한명 있었는데
그 선임 얼굴을 볼 때면 늘 에이티가 떠오르더군요.
에이티 만큼이나 인격자였던 선임이라서 저도 좋아했습니다.
나이는 저 보다 어렸습니다만 선임으로서 존경하는데 아쉬움이 없던 인물이었지요.
잘 지내려나.
잘 지내겠지.

이제는 역으로 에이티 얼굴을 보면 그 선임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팔 가동.






허리 가동.
이쪽은 꽤나 좋다는 인상.





한가지 주의할 것.
허리를 숙일 때 복부 부분의 버클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고관절 부위에 걸려서 도색이 까질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미 살짝 긁혔습니다. ㅠ.ㅠ)

이것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고관절 파츠와 복부 파츠 사이는 공간이 꽤 널널한 편.
저는 오히려 이것 때문에 방심하다 까였...(;;;)
아무튼 조심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 공간 때문에 포즈를 대충 취하면 허리 부분이 헐렁해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포즈 취할 때도 살짝 신경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리가동.
허벅지 장갑이 좀 걸리적 거리지만
살짝만 뒤집어 주면 가동은 상당한 편.

최근 울트라 액트들 가동이 너무 답답했는데(특히 메비우스;)
조금이나마 어르신들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언제나 처럼 붉은 컬러 타이머도 동봉.






언제나 처럼 스탠드 연결 파츠도 동봉.







파이팅 포즈.












가동이야 잘 나오는 편입니다.

저 허접한(;) 겉모습과 달리 80은 불패의 울트라맨으로도 유명합니다.
(그 반대로 연패의 울트라맨은 레오)
지금 추억해봐도 액션이 상당히 괜찮았는데 그런 것을 사진으로 살리기는 쉽지가 않군요.








울트라 레이 랜스.
전용 오른손이 동봉.

왠지 s.h.f 큐어 뷰티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이템.(;)








에이티 대표 필살기 중 하나인 버클 빔.

어차피 나가는 곳이 복부인데
어릴 때 봤을 때도 엄한 것이 생각나던..(;)











사크시움 광선.

울트라맨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페시움 계열 필살기입니다.
삭시움 광선은 그 준비자세가 독특하지요.






스승과 함께.


"훌륭한 스승 밑에 훌륭한 제자가 나오는 법이지."
라고.. 나루토 최애캐 츠나데 지라이야가 중얼거리지 않았나 싶은데..(;)
뭐.. .그런 듯.






"마이너스 에너지로 탄생한 괴수는 내가 쓰러뜨리마."

누구나가 인정하는 울트라맨 메비우스의 명 에피소드 '추억의 선생님'.
추억이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내세운 만큼,
실제 추억을 자아내는 듯한 연출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류 대원이 에이티 소프비 인형 들고 오는 장면. 어릴 때 겁나 가지고 싶었던 건데 찾을 수 없던 그거;)
저에게 있어서도 추억인 울트라맨인 만큼, 직격(;)인 에피소드였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몇 번을 봐도 감동.

이 에피소드가 감동이라서 80 감상 때는 어떻게든 구현해보고 싶었는데..
딱히 방도가 떠오르지 않아서 이 정도로 마무리.(;)






이상, 울트라 액트 울트라맨 80이었습니다.

제품은 울트라액트스럽게 나왔기에 큰 불만은 없군요.
특히나 메비우스 리뉴얼에서 가동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지라 그게 좀 해소된 기분..

참고로 유리안도 혼웹한정으로 예약 받았지만 패스했습니다.
에이티용 추가 파츠와(더럽다;) 어쨌든 여자 울트라맨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좀 망설였지만..
울트라의 어머니 만큼 꺼낼 자신이 없었는지라..(;;;)

아무튼, 추억이란 소중한 것이로군요.


그럼, 이만.

덧글

  • AKC 2015/03/28 09:35 #

    암만해도 히카리,티가2종세트,버닝브레이브와 더불어 왜 혼웹인지 노이한....
    여태 일반이였던거의 반동으로 올해는 일반하나 안내는건지(콜라보빼고) 아니면...설마;; 개인적으로 한달에 한개만 내지말고 일반/혼웹 이렇게 같이 내주면 좋은데
    아무튼 최근 울액이 죄다 혼웹 테크타는건 정말 불안하네요 이러다가 혼웹스펙 꼴 나는거 아닐까 하고)(.....)

    이와 별개로 제품은 무난하게 잘나왔지만...
  • 파게티짜 2015/03/31 13:04 #

    사실 객관적인 인기로는 밀리는게 사실이라서 80의 혼웹행은 어느정도 납득이 됩니다.
  • 2015/03/31 15: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5/03/31 17:35 #

    변신했을 때와 닮았는지라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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