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니까 무한도전 뿐 아니라 (당연히) 모든 프로그램 하차한다더군요.
그러길래 왜 그런건지...
안그래도 음주 쪽으로는 선례자도 있었거늘.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에서 노홍철 씨의 입지는 넘버 2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송에서는 박명수 씨가 늘 2인자, 2인자 하고 떠들고 있지만
실질적인 2인자는 노홍철 씨라 생각했거든요.
정말 살짝 과장을 해서 표현하자면
무한도전은 노홍철 씨 보기 위해 보는 것이라해도 과언은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끌어가는 것은 당연히 유재석 씨지만
그 외에 다른 곳에서 무언가를 끌어가는 것은 노홍철 씨가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있던 것 중 예를 하나 들자면
그 감옥에서 양심적으로 행동할 때 마다(;) 방이 좁아지던 에피소드요.
그 에피소드에서 처음에 이기주의자들(;)만 살아남아 유재석 씨를 비롯한 3명이 배신자들에게 나무랄 때,
노홍철 씨는 그 배신자 3명(자신포함;)을 흡수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불리한 상황이나 무언가 끝나려 할 때 새롭게 상황을 바꾸는 역할을 상당히 자주해 왔고,
사실상 이런 부분이 훗날 위대한 또 다른 MC의 탄생을 만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고요.
(실제로 맴버들 활동하는 걸 보면 유재석 씨를 벗어나 자립을 가장 잘하는 인물도 노홍철 씨라고 생각하고.)
뭐, 저런 것 아니더라도 특유의 똘끼(;) 자체가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과 가장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고요.
사실상 무한도전 그 자체인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무한도전을 의인화하면 그게 노홍철 씨?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한도전 시청을 시작했던 것은 유재석 씨 때문이었지만
실상 계속 보게 만든 것은 노홍철 씨 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하차 소식은 여러모로 뼈 아프고 안타깝더군요.
최근 MC몽 건으로 하하 씨 하차 이야기도 여기저기 터져나오고
그간 정준하 씨도 그런 이야기 있었고, 실제로 길 씨도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했지만.
노홍철 씨의 하차는 위에 열거한 인물과는 그 무게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에 열거한 분들은 없어도(;) 뭐 그냥저냥 괜찮을 것 같은데
노홍철 씨는.... 그야말로 무한도전의 전력손실이라는 인상이 너무 크게 드는군요.
(하물며 박명수 씨가 나간다 하더라도 이런 생각은 안들겠음. 이 분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생략;;)
스타워즈로 치면 광선검없는 제다이고 스타트렉으로 치면 워프 드라이브 없는 엔터프라이즈호...
유재석 씨도 지금 낙봉파를 지나다 방통을 잃은 유비의 심정 아닐런지.
최근 무한도전에 대한 묘한 반감이나 아쉬움 등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번 일이 너무 크게 다가오는군요.
(2주 전인가에는 그냥 삼시세끼 재방송을 선택하기도 했음.)
나름대로 노홍철 씨 팬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잘못한 것을 옹호할 수는 없는 법이죠.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더욱 성숙해지는 방송인이 되시길.
ps : 무한도전 맴버들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글을 나름대로 작성하다 만 것도 있는데..
이건 진짜 관둬야 할 듯.
맴버들이 많이 사라져서 올리기도 미묘하다.
ps2 : 술은 진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은 것인 듯.
이런 일이 떠오르면 당연하게 유세윤 씨가 먼저 떠오르더라.
(동생말로 유세윤 씨는 개그맨이 아니라 행위예술인 같다고. 나도 왠지 공감;)
그러길래 왜 그런건지...
안그래도 음주 쪽으로는 선례자도 있었거늘.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에서 노홍철 씨의 입지는 넘버 2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송에서는 박명수 씨가 늘 2인자, 2인자 하고 떠들고 있지만
실질적인 2인자는 노홍철 씨라 생각했거든요.
정말 살짝 과장을 해서 표현하자면
무한도전은 노홍철 씨 보기 위해 보는 것이라해도 과언은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끌어가는 것은 당연히 유재석 씨지만
그 외에 다른 곳에서 무언가를 끌어가는 것은 노홍철 씨가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있던 것 중 예를 하나 들자면
그 감옥에서 양심적으로 행동할 때 마다(;) 방이 좁아지던 에피소드요.
그 에피소드에서 처음에 이기주의자들(;)만 살아남아 유재석 씨를 비롯한 3명이 배신자들에게 나무랄 때,
노홍철 씨는 그 배신자 3명(자신포함;)을 흡수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불리한 상황이나 무언가 끝나려 할 때 새롭게 상황을 바꾸는 역할을 상당히 자주해 왔고,
사실상 이런 부분이 훗날 위대한 또 다른 MC의 탄생을 만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고요.
(실제로 맴버들 활동하는 걸 보면 유재석 씨를 벗어나 자립을 가장 잘하는 인물도 노홍철 씨라고 생각하고.)
뭐, 저런 것 아니더라도 특유의 똘끼(;) 자체가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과 가장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고요.
사실상 무한도전 그 자체인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무한도전을 의인화하면 그게 노홍철 씨?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한도전 시청을 시작했던 것은 유재석 씨 때문이었지만
실상 계속 보게 만든 것은 노홍철 씨 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하차 소식은 여러모로 뼈 아프고 안타깝더군요.
최근 MC몽 건으로 하하 씨 하차 이야기도 여기저기 터져나오고
그간 정준하 씨도 그런 이야기 있었고, 실제로 길 씨도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했지만.
노홍철 씨의 하차는 위에 열거한 인물과는 그 무게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에 열거한 분들은 없어도(;) 뭐 그냥저냥 괜찮을 것 같은데
노홍철 씨는.... 그야말로 무한도전의 전력손실이라는 인상이 너무 크게 드는군요.
(하물며 박명수 씨가 나간다 하더라도 이런 생각은 안들겠음. 이 분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생략;;)
스타워즈로 치면 광선검없는 제다이고 스타트렉으로 치면 워프 드라이브 없는 엔터프라이즈호...
유재석 씨도 지금 낙봉파를 지나다 방통을 잃은 유비의 심정 아닐런지.
최근 무한도전에 대한 묘한 반감이나 아쉬움 등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번 일이 너무 크게 다가오는군요.
(2주 전인가에는 그냥 삼시세끼 재방송을 선택하기도 했음.)
나름대로 노홍철 씨 팬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잘못한 것을 옹호할 수는 없는 법이죠.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더욱 성숙해지는 방송인이 되시길.
ps : 무한도전 맴버들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글을 나름대로 작성하다 만 것도 있는데..
이건 진짜 관둬야 할 듯.
맴버들이 많이 사라져서 올리기도 미묘하다.
ps2 : 술은 진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은 것인 듯.
이런 일이 떠오르면 당연하게 유세윤 씨가 먼저 떠오르더라.
(동생말로 유세윤 씨는 개그맨이 아니라 행위예술인 같다고. 나도 왠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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