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단품으로 구입할 때의 가격
기본 가격 7800엔 + 쉬핑과 핸들링 2500엔 = 10300엔.
10배로 환산하면 103000원.
혼자서 2개 구입할 경우 18100엔
10배로 환산하면 181000원
혼자서 3개를 구입할 경우 25900엔.
10배로 환산하면 259000원
아미아미에서 단독으로 구입했을 때
상품가격 6060엔 + 쉬핑 예상가격 1100엔 = 대략 7160엔
10배로 환산하면 대략 71600원
--------------
3명이서 나눠살 경우를 상정하고 나름대로 생각해본 것.
(입금주=주문자의 경우라기 보다는 같이 합쳐서 구입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제품가격 7800엔 -> 10배로 환산 78000원
기타 가격 2500엔/3 = 약 833.33엔이지만 850엔 처리, 10배로 환산 8500원
국내에서 배송비 대략 5000원으로 책정.
대략 91500원
2명이서 나눠살 경우 상정,
제품가격 78000원
기타 가격 2500엔/2 = 1250엔 -> 10배 환산 12500원
국내에서 배송비 대략 5000원 책정
대략 95500원
참고로 이렇게 다 같이 진행할 경우
최소한 상품 가격을 입금주(주문하는 사람)에게 먼저 보내주는 것이 예의.
일종의 신용 차원에서.
만약 내가 누군가가 주문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같이 껴 주문했는데,
아주 극단적인 예를 들어 내가 죽는다거나(;) 혹은 그와 견줄만한 안 좋은 일이 발생해서 그 때 가서 입금을 못 할 경우,
친절을 배풀어 주문해준 분에게 자금적 손실이 어마어마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가장 큰 금액인 상품가격을 입금해 놓는다면 나중에 연락이 안될 경우 그걸 팔아서라도 자금을 메꿀수도 있지 않나 싶고.)
사실 큰 돈이 오고가기 때문에 정말 신용할 수 없다면 힘듬죠...
(돈을 주는 사람이던 받는 사람이던.)
게다가 저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혼웹한정과 달리 굿스마샵 한정은 자금을 발매되기 몇 주전에 빼가기 때문에
환율 변동의 위험감수가 너무 큽니다.
(역으로 더 싸질수도 있겠지만, 그런 기대감은 전혀 안듬;)
지금은 어떻게든 900엔대 유지하고 있지만 나중에가서 또 1400엔대로 가버리면 난감하기도 하고요.
(위에 엔화를 10배로 계산한 것은 나름대로 환율을 어중간하게 상정해보고 한 것인데.. 어찌될지 모름요.)
국내 택배비의 경우는 주문자에 대한 약간의 수고비를 상정한 것입니다만,
이것도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군요.
사실 주문자에 대해서 사례를 하면 더 좋겠지만 그 가격이 너무 커지면 또 이러한 것을 하는데 의미가 없으므로...(;)
최소한 가격 계산할 때 주문자 쪽에 10원의 펑크도 없게 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여러모로 힘들죠.
경건한 도덕정신, 신용, 환율 등등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아니, 애당초 이렇게 가격 해놓고 보니까
저 아미아미의 예상가격이 너무 달게 느껴지는 것이...(;)
굿스마샵 한정은 이번달 26일까지던가??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반판 사고서 리틀아모리의 권총을 사는게 낫지 않냐는 생각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기본 가격 7800엔 + 쉬핑과 핸들링 2500엔 = 10300엔.
10배로 환산하면 103000원.
혼자서 2개 구입할 경우 18100엔
10배로 환산하면 181000원
혼자서 3개를 구입할 경우 25900엔.
10배로 환산하면 259000원
아미아미에서 단독으로 구입했을 때
상품가격 6060엔 + 쉬핑 예상가격 1100엔 = 대략 7160엔
10배로 환산하면 대략 71600원
--------------
3명이서 나눠살 경우를 상정하고 나름대로 생각해본 것.
(입금주=주문자의 경우라기 보다는 같이 합쳐서 구입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제품가격 7800엔 -> 10배로 환산 78000원
기타 가격 2500엔/3 = 약 833.33엔이지만 850엔 처리, 10배로 환산 8500원
국내에서 배송비 대략 5000원으로 책정.
대략 91500원
2명이서 나눠살 경우 상정,
제품가격 78000원
기타 가격 2500엔/2 = 1250엔 -> 10배 환산 12500원
국내에서 배송비 대략 5000원 책정
대략 95500원
참고로 이렇게 다 같이 진행할 경우
최소한 상품 가격을 입금주(주문하는 사람)에게 먼저 보내주는 것이 예의.
일종의 신용 차원에서.
만약 내가 누군가가 주문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같이 껴 주문했는데,
아주 극단적인 예를 들어 내가 죽는다거나(;) 혹은 그와 견줄만한 안 좋은 일이 발생해서 그 때 가서 입금을 못 할 경우,
친절을 배풀어 주문해준 분에게 자금적 손실이 어마어마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가장 큰 금액인 상품가격을 입금해 놓는다면 나중에 연락이 안될 경우 그걸 팔아서라도 자금을 메꿀수도 있지 않나 싶고.)
사실 큰 돈이 오고가기 때문에 정말 신용할 수 없다면 힘듬죠...
(돈을 주는 사람이던 받는 사람이던.)
게다가 저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혼웹한정과 달리 굿스마샵 한정은 자금을 발매되기 몇 주전에 빼가기 때문에
환율 변동의 위험감수가 너무 큽니다.
(역으로 더 싸질수도 있겠지만, 그런 기대감은 전혀 안듬;)
지금은 어떻게든 900엔대 유지하고 있지만 나중에가서 또 1400엔대로 가버리면 난감하기도 하고요.
(위에 엔화를 10배로 계산한 것은 나름대로 환율을 어중간하게 상정해보고 한 것인데.. 어찌될지 모름요.)
국내 택배비의 경우는 주문자에 대한 약간의 수고비를 상정한 것입니다만,
이것도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군요.
사실 주문자에 대해서 사례를 하면 더 좋겠지만 그 가격이 너무 커지면 또 이러한 것을 하는데 의미가 없으므로...(;)
최소한 가격 계산할 때 주문자 쪽에 10원의 펑크도 없게 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여러모로 힘들죠.
경건한 도덕정신, 신용, 환율 등등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아니, 애당초 이렇게 가격 해놓고 보니까
저 아미아미의 예상가격이 너무 달게 느껴지는 것이...(;)
굿스마샵 한정은 이번달 26일까지던가??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반판 사고서 리틀아모리의 권총을 사는게 낫지 않냐는 생각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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