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지나갔군요.
나름대로 접한 신경쓰이는 정보들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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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로초 갓마즈, 갓시그마
현재슈로초는 가급적 안지르려 마음먹고 있는데 얘네들이 마음을 흔들어 놓음..
왠지 파워풀한 가동이 그리 필요한 녀석들은 아닌 것 같으니.(;)
(다만 갓시그마 4월 예정인데 이때 지를게 너무 많아서 패스할 가능성도 높음;)
2. 스필반, 매드 갸란 덤으로 갸반 리뉴얼
스필반은 반드시 질러야 할 듯.
갸반 리뉴얼은 그냥 레이저 블레이드 부속판이라는 생각 밖에 안듬...(샘플이 당연하게 들고 있는데 혈압;)
매드갸란은 처음보는 건데 디자인에서 뿜뿌가 너무 옴.
(더불어 인터넷에서 검색했더니 같이 나온 다이나맨의 다크 나이트도 멋지다;)
만약 스필반과 매드 갸란이 동시에 나오면 스필반을 포기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멋지네.
(분명 둘 다 혼웹한정이겠지;)
3. 로봇혼 크로스본 건담 망토, 샤이닝 건담
이건 왠지 일반판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좀 듬.
망토도 적절히 나눠 놓은 것 같아서 가동 쪽이 궁금한데...
아마 지르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우선 망토 착용한 후의 액션샷을 기대 중.
샤이닝 건담은 갓 건담 보다 좋아하는지라..(참고로 갓핑거 보다도 샤이닝 핑거를 더 좋아함;)
다만 4월에 나오거나 혼웹으로 나온다면 넘길 듯.
4. s.h.f 초사4 손오공
사실 베지트도 엄청 끌리지만 애당초 꾸준히 모으던 것도 아니라서 '오지터 나오면 생각해 보지 뭐.'라고 생각했더니
바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이라고 적었으나 오지터가 아니라 초사이언4 손오공이었습니다. 수정.
5. 울트라맨 티가 바리에이션
울트라맨 티가는 구판도 모든 폼 거의 다 구현할 만큼 열심히 나왔는데,
이번에 또 늘어놓은 것 보니 뭔가 까마득함..(;)
물론 안 지를 듯.
6. s.h.f 할리퀸
저번에 봤던 것과 그리 큰 차이 점은 없는데...
아무튼 일단 지르려고 마음먹고 있지만 더 잘 나왔음 하는 바람.
(뭔가 고담시 패밀리(;)는 꾸리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슈퍼맨은 그렇게까지 흥미가 없고...
7. s.h.f 큐어 소드
큐어 다이아몬드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넘기기 힘들 것 같음.
s.h.f 두근두근 프리큐어 수집은 이 아가씨가 끝일지도.
8. s.h.f 어벤져스(2편 버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데 가격은 장난 아닐 듯.
솔직히 이번에 배트맨과 조커 구입하는데도 좀 허걱 스럽긴 했는데
얘네들은 어떨런지.
9. 울트라액트 메비우스 시리즈
이번 메비우스에 여러모로 실망감이 커서 좀 더 눈여겨 보게 되는 듯.
현재 확인한 것은 헌터 나이트 츠루기, 메비우스 버닝 브레이브의 참고 출품.
일단 복부 부분을 보면 메비우스 꼴은 안나지 않을까 싶은데, 또 모르지.
10. s.h.f 스타워즈 루크 스카이워커, 한 솔로
일단 돌아다니는 몇몇 이미지를 보면 괜찮아 보임.
스타워즈는 가급적 제대이 위주로 생각 중이니 루크 스카이워커를 고려 중.
대략적인 이미지도 봤고 사람들 평판도 괜찮은 듯 해서 기대 중.
11. 카 시그내처 페넬로페 건담
딱히 이미지를 본 것은 아니지만 xi까지 지른 사람으로서 신경을 안쓸수 없는 것.
xi보다 비쌀 건 자명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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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 되는 듯 합니다.
눈에 띄는 제품들이 많긴 한데 예전처럼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런건 없는 감상입니다.
그냥 예전만큼 몸이 감각을 못 따라가는 건지...(;)
뭐, 저것 이외에 무언가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화자가 되지 않는거 보면 저 정도 선일지도.
인터넷 돌아다니며 또 눈이 가는게 있다면 추가해봐야 겠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던 s.h.f 프리큐어 상품화 or 리뉴얼 앙케이트 중간 발표.
1. 큐어 이그렛
2. 큐어 에코
3. 큐어 비트
4. 큐어 피치
5. 레지나
제가 기대해 마지 않는 큐어 피치는 이 정도면 선방한 듯.
이 정도 순위 유지했음 좋겠군요.
스위트도 현재 바람을 타고 있으니 비트의 상품화도 어렵진 않을 듯.
이 상태로 간다면 저와 제 지인들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특히 다른건 다 신상품화라 볼 때 리뉴얼 측면에서 보자면 존재하는 것은 큐어 피치 뿐이므로 그렇게 비관적이진 않음요.)
전반적으로 인터넷에서 많이 거론되는 인물들로 구성되는군요.
(당연하지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접한 신경쓰이는 정보들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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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로초 갓마즈, 갓시그마
현재슈로초는 가급적 안지르려 마음먹고 있는데 얘네들이 마음을 흔들어 놓음..
왠지 파워풀한 가동이 그리 필요한 녀석들은 아닌 것 같으니.(;)
(다만 갓시그마 4월 예정인데 이때 지를게 너무 많아서 패스할 가능성도 높음;)
2. 스필반, 매드 갸란 덤으로 갸반 리뉴얼
스필반은 반드시 질러야 할 듯.
갸반 리뉴얼은 그냥 레이저 블레이드 부속판이라는 생각 밖에 안듬...(샘플이 당연하게 들고 있는데 혈압;)
매드갸란은 처음보는 건데 디자인에서 뿜뿌가 너무 옴.
(더불어 인터넷에서 검색했더니 같이 나온 다이나맨의 다크 나이트도 멋지다;)
만약 스필반과 매드 갸란이 동시에 나오면 스필반을 포기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멋지네.
(분명 둘 다 혼웹한정이겠지;)
3. 로봇혼 크로스본 건담 망토, 샤이닝 건담
이건 왠지 일반판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좀 듬.
망토도 적절히 나눠 놓은 것 같아서 가동 쪽이 궁금한데...
아마 지르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우선 망토 착용한 후의 액션샷을 기대 중.
샤이닝 건담은 갓 건담 보다 좋아하는지라..(참고로 갓핑거 보다도 샤이닝 핑거를 더 좋아함;)
다만 4월에 나오거나 혼웹으로 나온다면 넘길 듯.
4. s.h.f 초사4 손오공
사실 베지트도 엄청 끌리지만 애당초 꾸준히 모으던 것도 아니라서 '오지터 나오면 생각해 보지 뭐.'라고 생각했더니
바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이라고 적었으나 오지터가 아니라 초사이언4 손오공이었습니다. 수정.
5. 울트라맨 티가 바리에이션
울트라맨 티가는 구판도 모든 폼 거의 다 구현할 만큼 열심히 나왔는데,
이번에 또 늘어놓은 것 보니 뭔가 까마득함..(;)
물론 안 지를 듯.
6. s.h.f 할리퀸
저번에 봤던 것과 그리 큰 차이 점은 없는데...
아무튼 일단 지르려고 마음먹고 있지만 더 잘 나왔음 하는 바람.
(뭔가 고담시 패밀리(;)는 꾸리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슈퍼맨은 그렇게까지 흥미가 없고...
7. s.h.f 큐어 소드
큐어 다이아몬드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넘기기 힘들 것 같음.
s.h.f 두근두근 프리큐어 수집은 이 아가씨가 끝일지도.
8. s.h.f 어벤져스(2편 버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데 가격은 장난 아닐 듯.
솔직히 이번에 배트맨과 조커 구입하는데도 좀 허걱 스럽긴 했는데
얘네들은 어떨런지.
9. 울트라액트 메비우스 시리즈
이번 메비우스에 여러모로 실망감이 커서 좀 더 눈여겨 보게 되는 듯.
현재 확인한 것은 헌터 나이트 츠루기, 메비우스 버닝 브레이브의 참고 출품.
일단 복부 부분을 보면 메비우스 꼴은 안나지 않을까 싶은데, 또 모르지.
10. s.h.f 스타워즈 루크 스카이워커, 한 솔로
일단 돌아다니는 몇몇 이미지를 보면 괜찮아 보임.
스타워즈는 가급적 제대이 위주로 생각 중이니 루크 스카이워커를 고려 중.
대략적인 이미지도 봤고 사람들 평판도 괜찮은 듯 해서 기대 중.
11. 카 시그내처 페넬로페 건담
딱히 이미지를 본 것은 아니지만 xi까지 지른 사람으로서 신경을 안쓸수 없는 것.
xi보다 비쌀 건 자명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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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 되는 듯 합니다.
눈에 띄는 제품들이 많긴 한데 예전처럼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런건 없는 감상입니다.
그냥 예전만큼 몸이 감각을 못 따라가는 건지...(;)
뭐, 저것 이외에 무언가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화자가 되지 않는거 보면 저 정도 선일지도.
인터넷 돌아다니며 또 눈이 가는게 있다면 추가해봐야 겠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던 s.h.f 프리큐어 상품화 or 리뉴얼 앙케이트 중간 발표.
1. 큐어 이그렛
2. 큐어 에코
3. 큐어 비트
4. 큐어 피치
5. 레지나
제가 기대해 마지 않는 큐어 피치는 이 정도면 선방한 듯.
이 정도 순위 유지했음 좋겠군요.
스위트도 현재 바람을 타고 있으니 비트의 상품화도 어렵진 않을 듯.
이 상태로 간다면 저와 제 지인들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특히 다른건 다 신상품화라 볼 때 리뉴얼 측면에서 보자면 존재하는 것은 큐어 피치 뿐이므로 그렇게 비관적이진 않음요.)
전반적으로 인터넷에서 많이 거론되는 인물들로 구성되는군요.
(당연하지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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