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고(;)
정신 차린 후 몇 장 더 찍어 봤습니다.
바로 괴수 액션샷으로 갈까도 했지만
사실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또 나가봐야 함;)
어쨌든 일반적인 상태로는 허리회전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저번에 이야기 했듯이 흉부 쪽 파츠를 좀 빼내서 수구리는 거던 회전이던 더 확보 했습니다.
다만, 이게 또 잘못하면 신체 라인이 너무 이상하게 찍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리도 어떻게 해서든 더 벌려주고 들어주려고 애쓴 듯.(;)
이미 벌어진 거 어쩌겠습니까, 그냥 팔자려니 해야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의 메비우스인걸.
걸레가 될 때까지(;) 가지고 놀아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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