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다다다
토옷!
턱.
부웅~
턱.
부웅~
턱.
토사장 : 우어어어어어어어!!!
슈웅~ 쾅!
(끝)
아니, 아리 하나 던지는데 뭐 이런 조잡한 과정을...(;)
이러니까 정말 개(;) 같군.
옛날 명견 실버에서 이런 식으로 곰에 날아들어
곰의 살을 문 다음, 빙글빙글 도는 것이 꽤 아파 보였음.(;;)
원래 이 글은 s.h.f 프리큐어 상품화 앙케이트에서 큐어 피치가 리뉴얼 되기를 희망하는 기념으로 작성한 것인데,
막상 다 찍고나니 왜 이걸 생각했는지는 의문입니다.(;)
(
왠지 아리를 던지고 싶었던 것 같기도...(;)
사실 마지막은 일해야 하는 넨도 야마다의 우는 얼굴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좀 처럼 야마다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일 안하고 어디갔담;)
아무튼, 플레이아츠 카이 클라우드와 티파를 지른 기념으로
동작 연구를 할겸,(벌써?;;)
모처럼 파판칠어드칠드를 시청하면서 찍었습니다.
진짜 간만에 봤는데 재미나더군요.
(이거 아마 군대 가기전에 본 마지막 애니였던 것으로..;)
어쨌거나...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일웹에서 프리큐어 글 관련 보면
이번 앙케이트는 꽤나 혼전 양상인 것 같더군요.
확실히 뭐가 될지 예측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뭐, 아무튼 꼭 1등이 아니더라도 3,4 등 정도만 (많은 표를;)먹어도 반다이에서 좋게 생각해서 리뉴얼이든 상품화든 해주지 않을까 생각하기에
저는 큐어 피치기 일등까지는 아니더라도 3위 정도 됐음 좋겠더군요.
그리고 파맛 첵스 같은 상황은 안 일어날거라 보는데,
(어쨌거나 회원 중 1회 투표니까)
만약 현 상황에서 그런 상황이 일어나려면 역시 이번에 예약 받고 있는 큐어 멜로디나 큐어 리듬에 투표하느게 그런 경우일까.
지금 예약 받고 있는데 발표하니 1등하면 ㄷㄷㄷㄷ(;)
뭐, 그런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어째서인지 s.h.f 프리큐어 모으는 사람들은 리뉴얼이던 신상품화던 절박한 상황(;)이니까요.
(
모쪼록 잘 됐음 좋겠습니다.
가급적 모든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좋으련만.
그리고 모처럼 피그마 아이언맨 MK7을 가지고 놀아 봤는데
정말 답답함.(;)
고관절 가동만 뛰어났어도 훨씬 더 괜찮은 제품이 되었을텐데,
왜 이렇게 만든걸까;
끝으로 찍었던 것.
원래 피그마 스파이더맨은 신체 프로포션이 좀 오묘한 구석이 있는데
이렇게 찍고서 처음으로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이거 끝내고 괜히 스파이더맨을 접하고 싶어서 PS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1편)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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