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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더 라스트 오브 어스 - 난이도 어려움 완료. 전쟁은 끝나지 않아!




왠지 좀 음습한 기분과
초반 로딩이 길다는 점 때문에(;)
은근히 자주하지는 않는 게임인데,

막상 또 틀어 놓고 하면 잘 하게 되더군요.(;)


원래 저번에 하던 것이 난이도 보통 중간부분(토미와 재회하는 부분)에서
멈춰있었기 때문에 계속 플레이하게 됐습니다.



난이도 어려움에 임하는데 있어 나름대로 중시했던 것은 총을 가급적 쓰지 말자는 것.
특히 인간에 대해서는 거의 뒤를 잡아 근접전으로 해결봤습니다.
이건 위에 적은 난이도 보통 중반부터 시도했던 것인데 그것이 빛을 낸 것 같습니다.
(뭐, 다른 분들은 진작에 이렇게 했을 듯;;)

그리고 원거리는 가급적 화살로 처리하려고 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애로우를 재미나게 봐서 흥미를 가지고 사용했으나
애로우 처럼은 안되더군요.(;)
화살은 평균 3개를 유지했던 것으로 기억.
(후반가면 더 늘고.)

난이도 보통까지는 만들어서 꽉 채워놨을 뿐,
전혀 사용을 안했던 폭탄과 연막탄도 꽤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연막탄도 마지막 파이어 플라이 전에서야 겨우 사용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지만;)


회복도 어지간하지 않으면 안했습니다.
어째서인지 HP가 두칸 이하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게임오버도 많았지요.
(그런데 이건 난이도 뭐로 하든 마찬가지인 듯;)


총을 거의 안쐈는지라 총알부족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총알 입수가 몇 없긴 했던 모양.
이전 난이도와 비교하면 총알 수가 그리 많은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막판 쓸어내는데 모자람은 없었지만.)



플레이 자체는 그리 어렵지는 않았는데
적들 내구도 올라간 것은 피부에 와닿더군요.
무기들 업그레이드를 완전히 다 안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난이도 생존자던가??
그것으로 바로 갈까 하다가
갈증이나서(;) 모처럼 난이도 쉬움으로 달리는 중.
(생존자는 정보 좀 찾으려고 검색해보니 하기 싫어짐;)

난이도 쉬움 달리고나면 어려움 한 번 더 달려서 업그레이드 완수하려고 합니다.
보아하니 쉬움도 업그레이드는 다 안된 상태이니 마침 잘 됐군요.

덧글

  • 깜비™ 2014/10/12 17:39 #

    저는 벽돌과 둔기(?) 조합 덕분에 어려움을 무사히 깰수 있었습니다ㅎㅎ;;
  • 파게티짜 2014/10/13 11:03 #

    총으로 쉽게 보내는 것 보다는 패대기(;)로 보내는 것이 뭔가 더 좋더군요.(;;;)
    오히려 총을 쏘는 것 보다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 Temjin 2014/10/12 19:40 #

    최근에야 노멀로 시작 했는데, 초반이라 그런가... 아직은 좀 뭔가 미묘하네요.
    외길 진행이라 길을 잃지 않는건 좋은데... 뭔가 심심한 느낌
  • 파게티짜 2014/10/13 11:08 #

    게임 여건상 제약 부분(탄약이라던가)이 많아서 플레이 자체가 좀 심심한 감이 있는거 아닌가하고 나름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후반가면 적들도 늘어나거나 사용도구도 늘어나니 초반보다는 괜찮아 지지 않을까 싶기도.
  • Megane 2014/10/12 19:54 #

    아직도 쉬움에서 헤메는 중생이 여기 1인.....................oTL
  • 파게티짜 2014/10/13 11:09 #

    뭔가 난이도에 따라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난이도 쉬움 다시 달리고 있는데
    난이도 어려움 달리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잘 들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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