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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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의 아리사, 큐어 하트 잡동구리구리












혼이펙트 버닝 버전 찍을 때,
아리사도 찍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야근(;)에 열받은 것만 찍었죠.




사실 이건 무뚝뚝하게 야근을 하지만
집에 대하 그리움, 상사에 대한 분노, 끝없는 짜증 등 복잡한 어둠의 내면을 표현한 작품이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리볼텍 스네이크와 함께 무언가 하려다 관둔 상황에서 찍은 것이었을 뿐,

역시 아리사 하면 전장의 발큐리아가 먼저 떠오르기에
이번에 새로 찍어줬습니다.

휴대용 기기가 없는 저로서는 갓이터의 ㄱ도 모르는지라..
저렇게 큰 무기를 들고 다니면 왠지 전장의 발큐리아가 떠오르더군요.

뭐.. 전장의 발큐리아에서도 정작 일반인들은 저렇게 커다란 무기는 들고다니지는 않지만
아리사는 각성 발큐리아인 보다도 전차병이 생각나더라는.
어쨌거나 화기에 불바다가 어울리는 법이니.









칼에 딱히 저런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닌데
묘하게 모서리 부분에 빛이 반사되면서 약간 낡아빠진 느낌이 나더군요.
(갓이터2 버전 아리사에 들어간 총을 일부러 낡게 도색한 것 처럼.)
의외로 괜찮네요.










혼웹한정 큐어 다이야를
고밍곰잉 끝에 질렀는데,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던 걸까.

전에도 설명했지만 두근두근 프리큐어는 1화만 보고 말았는지라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떨어지는데,

아무튼 캐릭터 성격이 어떻든 간에 캐릭터 자체는 마음에 들게 생겼는지라
GOMING-GOMING하다 질렀다는 것.
이건 마치 누군지 모르겠지만 예쁘게 생겨서 구입한 연예인 책받침 같은 느낌일까요?

이 선택은 과연 옳았던 것일까.

그리고 이런식으로 결국 지르다보니 넘겨버린 큐어 써니가 자꾸 뇌리속에 나타나서 곤란하네요.(;)
그래서 큐어 써니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덧글

  • 백우선 2014/07/28 20:44 #

    후회와 곧통의 프리큐어 라인업.. 저 불꽃 이펙트를 볼 때마다 놓쳐버린 큐어써니가 아른거리지 말입니다. 불길 휘감고 주먹 휘둘러대던 장면이 참 멋지던데..
  • 파게티짜 2014/07/28 21:09 #

    제가 모은 것 중에서 지금까지 불꽃 속성을 지닌 프리큐어는 없더군요.
  • 2014/07/29 03: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4/07/29 10:11 #

    나중에 아쉽다면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자면 그럴일은 적을지도 모릅니다.(;)
  • 리카아메 2014/07/29 15:52 #

    큐어 하트랑 큐어 다이아몬드는 공식 부부이기 때문에 같이 질러줘야..
  • 파게티짜 2014/07/29 16:08 #

    부부는 레지나인지 뭔지 금발 아가씨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요.
  • 리카아메 2014/07/29 20:27 #

    걔는 애인입니다 ㅋㅋ
  • 은하미소년 2014/07/31 12:09 #

    불꽃의 아리사 포스가 대단하군요 ㄷㄷ
    이거 보고 저도 버닝 이펙트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ㅋ.ㅋ
  • 파게티짜 2014/07/31 13:54 #

    파란 불꽃도 꽤 괜찮은 느낌이 드니 고려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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