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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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EFFECT - 버닝 플레임 레드 & 블루 ver. 魂EFFECT



안녕하세요.

혼 이펙트(魂EFFECT, Tamashii EFFECT)로 발매한 버닝 플레임 레드(BURNING FLAME RED Ver.) 버전과 블루 버전(BURNING FLAME BLUE Ver.)입니다.
혼 이펙트라고,
말 그대로 이펙트 파츠를 따로 파는 것인데
계획 자체는 꽤나 오래전에 되지 않았나 싶더군요.

아무튼 1편에 이어서 2편인 버닝 플레임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1편은 안 구함.)
이 시리즈는 평판이 상당히 좋으므로 앞으로도 번창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더군요.


원래는 따로 따로 감상을 할까 하다가
어차피 색만 다른 다른 물건이므로 그냥 같이 달리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쭉욱. 하나만 사면 하나만 하면 되는거고.)






저는 처음으로 지르는 시리즈인데..
생각보다 볼륨이 상당하더군요.

이번에 꽤나 큰 택배 박스를 받았는데
그것이 다 이 녀석들 때문이죠.

아무튼 생각보다 엄청난 볼륨이 놀랍습니다.






제품 구성.

큰 덩어리 3개와 작은 것 4개로 구성.






덩어리 중 2개는 볼 관절로 파츠가 연결되어
방향을 수정할 수도 있고 서로 파츠를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파츠는 저렇게 둥근 부분이 있는데,
저 부분을 통해서 파츠를 결합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고정성은 어디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좀 까탈스러운 느낌도 들더군요.

일단 연결부가 저래 생긴 고로,
액션 피규어의 팔 같은 곳에 연결하기 용이합니다.


설명 끝.
바로 사진으로 갑니다.






"사랑은 허리케인!"






"숲은 내가 지켜!"






유니콘의 날.






불꽃의 당주.









"와라. 전부 파괴해주마!"






울트라 다이나마이트!






전장의 비너스.






화난 여친.











되살아난 불꽃의 전사.






되살아난 다른 불꽃의 전사.







한 여름밤의 폭풍 야근.






베자이어 기지 함락.











시간을 달리는 빨간드릴.











"아이 엠 블롹슈 어뤼쥔~!"
"저, 저거!!!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진 전설의 블랙 록 슈터 오리진?! 초기형 블록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멸종당한 것 아니었나?!"






교회 불태우며 부활한 전설의 전사의 강화형.
(손목과 어깨 부위 색이 바래서 아파보임;)







강화를 빙자한 약체화.
(역시 헤이세이 라이더 10주년판은 밀레니엄판과 비교하면 세월의 무게 차에서 어쩔 수 없는듯;)






"악당 님의 등장이시닷!!"





열정의 무대.





과욕이 부른 방송사고.






팬텀패인에서 계속됩니다.







인터넷에서 주문한(아닌지도 모름.. 정보만 찾았을지도..) 쫄쫄이 입고 불난 집 잘 찾아다니는 서민 히어로.






한 밤의 불장난이 익숙한 재벌 히어로.






"그대로 도망쳤다면 좋았을 것을..."






평화를 사랑하는 완전무결의 마이트가인.







맨날 옷 찢어가며 붙잡은 이단자들을 화형하는 이단심문관.
(그냥 옷 입히기 귀찮아서...; 그러고보니 퀸블리베리온의 전투를 보면 시기가 내뿜는 불이 빨간색은 아니었던 듯.)











원래는 레드와 블루를 동시에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어째 난잡한 인상만 한가득...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하자면,
코드기아스 쌍모의 오즈 사이드 오르페우스가 26화를 끝으로 완결됐습니다.
그래도 끝이라고 모처럼 백염과 란슬롯 그레일이 맞 붙는 이벤트인데..
어째 아그라베인이 주인공인 듯한..(;)

그래도 쌍모의 오즈 자체는 사이드 올드린에서 쭉 진행되기 때문에
시리즈 자체가 망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쌍모의 오즈가 '하비'라는 카테고리로 진행된 만큼,
하비재팬에서 연재한 사이드 오르페우스의 종결은 무언가 의미하는 것 같군요.

사실 최근 망국의 아키토 3장도 전혀 공개가 안되고 있고,
현재 진행중인 외전들이 '위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망국의 아키토와 쌍모의 오즈가 전개되면서 반다이가 꽤나 크게 미는 듯하 인상을 받았는데
최근에는 그런 것 없고 버리는 인상이 더 강하게 들기도 하네요.

뭐, 망국의 아키토야 그렇다 쳐도(;)
쌍모의 오즈 같은 경우는 한계가 너무 확연했습니다.
당장 국내에서도 아는 이가 별로 없지요.
하비 제품으로 동시전개하는 것은 일종의 모험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그 모험은 실패인 것 같고요.
(일단 혼웹이던 뭐던 나름대로 꾸준히 나왔던 로봇혼 제품들이 안나옴.. 브레드포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일단 시리즈가 전개되던 처음과 비교하면 좀 암울한 인상이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금 시리즈가 잘 전개된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훗날 애니화의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잘만 끌어간다면 내용도 괜찮을 것 같으니까.
이렇게 된다면 죽었던(;) 하비계열 사업도 다시 살아나겠지요.
(그 때쯤 되면 지금 가진 로봇혼들 다 리뉴얼 될 듯;;)


음... 아무튼 덕질하기도 참 힘듭니다.
(그냥 본편만 빨았음 쉬웠겠지만 본편은 빨고 싶지 않음;)






끝으로 패계패계~



이상, 혼 이펙트 버닝 플레임이었습니다.

제품의 볼륨이 상당한데다
불이라는 특성상 여러가지 액션 피규어들에게 용이하게 사용 가능한 점이 좋습니다.
저는 불로만 다뤘는데,
블루의 경우는 물로 운용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군요.
(그리고 잘 어울림.)

사실 이 이펙트 세트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역시 킹오파의 쿄와 이오리입니다.
나름대로 복선이라 봐도 괜찮을까...
라지만, 하오마루는 대체 언제 내 줄거냐?

아무튼 지를 때 좀 망설이긴 했는데,
지르길 잘 한것 같네요.

다음에 어떤 형태로 시리즈가 전개될지 기대가 큽니다.


그럼, 이만.

덧글

  • 니킬 2014/07/25 18:56 #

    멋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역시 본체에 같은 색깔의 클리어 파츠가 쓰인 그렌파이어+레드 버전과 블록슈+블루 버전의 조합이 더더욱 인상적이군요.
  • 파게티짜 2014/07/25 20:09 #

    아무래도 특유의 속성(;)을 가진 애들 분위기가 더 사는 것 같더군요.
  • 알트아이젠 2014/07/25 19:11 #

    보니까 빨간색보다 파란색에 어울리는 사진이 많네요. 둘 다 살걸 그랬나...하고 생각중입니다.
  • 파게티짜 2014/07/25 20:09 #

    파란색의 경우는 포기할까 하다 구입한 물건인데,
    꽤나 괜찮더군요.
  • 백우선 2014/07/25 20:19 #

    우와....이거 둘 다 포기하기가 힘드네요..

    첫번째 시리즈는 둘 중 하나만 사도 만족하다 싶었는데 이건 또 굉장히 멋지구먼요.

    그보다, 저 불길 속에서도 무다무다 포즈의 조피니상은 굉장히 어색해보입니ㄷ..(ㅌㅌㅌ)
  • 파게티짜 2014/07/25 23:35 #

    멋진건 왠지 안어울리는 조피횽이죠.(;)
  • 끼얏호 2014/07/26 08:01 #

    사진 잘봤습니다 머리에 클리어달린 울트라맨?이 제일 잘어울리네요 ㅎㅎ
  • 파게티짜 2014/07/26 12:36 #

    불의 상징이죠. 그 분은.
  • 2014/07/27 03: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4/07/27 11:18 #

    이쯤되면 돌도 구입해보고 싶어지더군요.
  • baangaan 2014/07/27 16:19 #

    악! 불꽃 파츠는 꼭사야 겠네요!! 진짜 피규어가 생명을 받은 느낌입니다 ㅋㅋ
  • 파게티짜 2014/07/27 16:57 #

    아무래도 이펙트는 가지면 가질수록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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