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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크로스본 건담 X1은 어디까지 改를 붙여야 하는 거야? 명작극장





일단 기본적으로 改가 붙는 것은
改 改인 스컬하트까지.


엔하위키에는 패치워크에도 改를 3개 붙이고 있던데,
(되려 스컬하트 소제목에는 改 하나 안붙여 놨더만; 본문 내용에는 언급하지만.)
다른 곳을 찾아봐도 改 改 改가 붙은 것을 못 봤습니다.
(영문과 일문. 둘다 정식 표기는 '크로스본 건담 X1 패치워크'임. 물론 원본 만화책도 마찬가지.)

어쨌거나 내가 해당 작품 보고 정보 찾아본 다음 판단하기로,
改가 붙은 것은 스컬하트까지가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솔직한 심정을 말하자면
패치워크에도 改를 하나 더 붙이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결국 개량된 형태니까.
(사실 X1改도 채찍 얻은 것 말고는 딱히 언급되는 업그레이드도 없어;)
이런식으로 따져서 풀 클로스도 마찬가지라 생각하는데,
결국 풀 클로스에서도 改는 붙지 않죠.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결국 X1의 순정(;) 상태가 아니기 때문 아닐까.
뭐, 사실 따지고 보면 X1 패치워크는 X1 순혈(;)이라 보기에도 애매한 물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킨케두 시절에 만들어진 X1改의 경우도
낙하해 파손된 X1을 개수한 형태이고,
스컬하트의 경우도 기본적인 베이스는 X1改에다가 가슴의 크로스본 뱅가드 문양을 해골로 바꾼 것 뿐이니.
(X3의 해골마크와는 다른게, X3은 해골 눈 부위에 발칸포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 스컬하트는 그런거 없고 어디까지나 해골문양만 있을 뿐. 그래서 패치워크로 보수할 때, X3의 가슴으로 교체하고서 흉부 발칸도 부활(;)하게 됐고.)
이 시절까지는 순정부품으로 구성된 X1이라 볼 수 있겠지요.



뭐,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ps0 :
X1에서 X1改로 넘어간 것을 볼 때,
(기본적으로 달라진 것은 무기 추가 뿐인 것 같고, 그 외에도 스컬하트가 될 때도 피콕 스매셔라는 독자적인 무기가 생겼으니까.)
혹은 신형 무장 추가에 따라 改를 붙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봤는데.
(패치워크의 특징인 앵커실드(만화책에서는 훅실드라 명명.)의 경우 연방군 MS가 사용하는 장비라고 하니 크로스본 건담만의 독특한 무장은 아니고, 풀 클로스의 경우도 형태는 많이 달라졌지만 결국 ABC 망토와 X3손에 장비된 I필드 발생기를 어깨로 옮긴 것이니.)
설령 그렇다 치면 최소한 패치워크에서도 '改改'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 결국 떼어 버렸으니까.
이 쪽 가능성은 더 적지 않을까 싶더군요.




ps1 :



참고로 엔하위키에 있는 패치워크 색칠된 사진(아래사진)을 보면
저것 외에 헤드와 사이드 스커트, 무릎까지 X3 컬러로 칠해져 있어서 솔까, X1이라 부르기도 뭐 함.
(되려 X3이 기본인 것 같잖아..)
그 이미지 출저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거 아닌가 싶음.
(이미지를 보니 애당초 위에 실린 이미지를 칠한 것 같고.)
애당초 머리도 X1 헤드인데 X3 컬러인게 이상하고..
(그 당시 토비아 일행에겐 X1 헤드를 X3 컬러로 칠할 여유따윈 없었다고!! 우몬 할배가 도색하려다가 주변에서 시간 없다며 한 소리 들었..; -> 그래서 패치워크.)

만화책에 실린 이미지(위에 것)에서는 확실히
상체와 왼쪽 팔만 X3 컬러로 되어 있음.




일본 위키에 따르면 X3 파츠가 사용된 부분은 잘려나간 양팔 부분(왼팔은 어깨장갑도)과
흉부만 X3의 것을 사용했다고 표기되어 있고
(어둠의 칼리스토에게 호되게 터진 부분들;)
실제로 스컬하트 상태에서 심하게 썰려간 것이 그곳들 뿐이고..

멀쩡한 다리 부분까지 X3것으로 바꿀 이유도 없거니와..
아무튼 뭔가 잘못 표기되어 있는 듯.



ps2 :
참고로 스컬하트라는 명칭은
합법적인 수단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콜로니 사이에서 발생했을 때,
갑자기 나타나 싸우는 크로스본 건담을 목격한 민간인이나 목성군이 가슴의 해골 마크가 눈에 띄어서 그렇게 부른 것.
(해결사 토비아? -> 뭐, 사실 우주해적이나 해적이 주인공인 만화에서는 해적 보다는 해결사적 이미지가 더 강함.솔직히 주인공인데 약탈만 하고 살면 좀 그렇잖아. -> 시대가 흐르면서 정말 사악한 놈들도 주인공 하는 세상이 됐지만;)

작중에서 토비아 일행이 스컬하트라 부른 적이 있었나 싶은데...
(기록하는 여자아이가 스컬하트라 부르긴 했지.)
보통 크로스본 건담이라거나 X1이라 불러가지고..












덧글

  • 소재 2014/06/16 00:39 #

    크로스본이 명칭이 애매한게 어느정도 있죠(..)
    그러고보니 크로스본은 x1 같이 'x'를 '크로스'라고 읽어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엑스' 라고 읽는건지 이게 또 잘 모르겠네요;;
  • 파게티짜 2014/06/16 09:56 #

    아무래도 만화로 전개된 한계아닌가 싶기도 하기도..(;)

    X1의 X는 엑스라고 읽는 것이 맞습니다.
    2차 알파에서 킨케두나 토비아 등이 엑스원이나 엑스투로 읽죠.
    (크로스본 건담 고스트의 X0는 엑스오라고 읽기도..)
  • 아돌군 2014/06/16 03:40 #

    풀클로스 별 관심 없었는데 급땡기네요..
  • 파게티짜 2014/06/16 09:58 #

    MG와 비할바는 아니지만 가지고 놀기에는 꽤나 애 먹는 녀석이죠.(;)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소체 완성도도 보자면 그리 높은 녀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팬심으로 버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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