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을 펼쳐봐!
중학생이잖아?
상상하면 뭐든 될 수 있다구!
(아.. 닭살;)





원래는 저번에 큐어 뷰티 사진을 너무 조금 찍은 것 같아서
막상 찍자고 하니 적수도 없고
(원래는 리볼 근육맨 몸에 피그 미카사 헤드를 꽂고서 하려고 했는데, 관절 사이즈가 안맞아서 바로 포기.)
해피나 붙여줬습니다.(;)
그런데 막상 판을 벌리고나면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상당한지라...(;)
오픈 스커트로 마무리 해 봤습니다.

이번에 치마 벗기면서 알게 된 것인데,
해피때와 비교해서 뷰티는 구조가 좀 다르더군요.
해피는 배 부분에 흉부 파츠와 고관절 파츠 연결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뷰티는 관절 하나가 고관절에서 흉부까지 전부 관통합니다.
뭐, 딱히 장점이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