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혼웹한정 찾아보던 중(6월 장난 아니더만;) 이상한 것을 발견했는데,
원래 D-arts로 나왔던 계열의 캐릭터들이 스리슬쩍 S.H.Figuarts로 갈아탔더군요.
뭐, 솔직히 말해서
저는 굳이 s.h.f와 D아츠를 나눠서 상품을 발매할 필요가 있나 싶었기에
그냥 대수롭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D아츠로 나올 애들은 그저 s.h.f로 나오는 것 뿐이니까요.
그래도 그간 정이 쌓였는지 막상 사라진다고 하니 아쉬운 느낌도 조금은 들더군요.
왜 없앤 것일까.
아무래도 반다이 액피 타이틀로서 D아츠가 s.h.f보다 떨어지기 때문일까..
지금까지 나름대로 s.h.f와 D아츠를 모은 사람으로서
그래도 둘 사이의 미묘한 느낌차이는 분명 있긴 했지만서도.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D아츠 보다는 s.h.f 쪽이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설마 이러한 이유로??)
일단 혼웹의 D아츠에 등재되어 있는 마지막 제품은 노엘 버밀리온이던데,
노엘 버밀리온이 마지막 D아츠인가?
나중에 감상글 적을 때는 신경 좀 쓸까.
(그러고보니 예약했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다음달 발매로군; 세월무상..)
혼웹한정 찾아보던 중(6월 장난 아니더만;) 이상한 것을 발견했는데,
원래 D-arts로 나왔던 계열의 캐릭터들이 스리슬쩍 S.H.Figuarts로 갈아탔더군요.
뭐, 솔직히 말해서
저는 굳이 s.h.f와 D아츠를 나눠서 상품을 발매할 필요가 있나 싶었기에
그냥 대수롭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D아츠로 나올 애들은 그저 s.h.f로 나오는 것 뿐이니까요.
그래도 그간 정이 쌓였는지 막상 사라진다고 하니 아쉬운 느낌도 조금은 들더군요.
왜 없앤 것일까.
아무래도 반다이 액피 타이틀로서 D아츠가 s.h.f보다 떨어지기 때문일까..
지금까지 나름대로 s.h.f와 D아츠를 모은 사람으로서
그래도 둘 사이의 미묘한 느낌차이는 분명 있긴 했지만서도.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D아츠 보다는 s.h.f 쪽이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설마 이러한 이유로??)
일단 혼웹의 D아츠에 등재되어 있는 마지막 제품은 노엘 버밀리온이던데,
노엘 버밀리온이 마지막 D아츠인가?
나중에 감상글 적을 때는 신경 좀 쓸까.
(그러고보니 예약했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다음달 발매로군; 세월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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