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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ACT - 울트라맨 제로 (리뉴얼 ver. 2 , 울트라맨 제로 시리즈) ULTRA-ACT





안녕하세요.
ULTRA-ACT(울트라액트)로 발매한 울트라맨 제로(ウルトラマンゼロ, Ultraman Zero)입니다.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지만,
울트라맨 제로는 울트라 시리즈의 활로라는
막대한 임무(사실 나오는 시리즈마다 그런 느낌이 있다;;;)를 지녔는지라
울트라 액트가 상품화된 초기에 바로 나왔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초기에 나왔던 제품인데다
울트라 액트는 당대의 액피들과 비교하면 좀 낙후된(;)
가동력을 가지고 있었는지라
안타까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남달라서
돈값 준 것 이상으로 많이 가지고 놀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족해도 피규어 소체에 칼 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제로(와 메비우스;)는 도저히 그냥은 못 버티겠어서
개수도 하는 등,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썼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드디어 리뉴얼이 됐습니다.
한창 리뉴얼 열풍(;)이 불었는데
바람을 잘 탄 듯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이렇게나 리뉴얼을 기다렸던 제품은 메비우스 외에 없지요.(;)
(그러니까 메비우스 좀;;)






리뉴얼답게 박스 디자인도 일신했습니다.
제로의 이미지인 파랑과 빨강을 적절히 조합한 듯 하군요.








제품구성.
울트라 액트에서는 보기드믄 2중 브리스터 포장입니다.
초회 특전을 제외하고 보자면
그야말로 구판 제로와 거의 동일한 구성입니다.
그야말로 리뉴얼.

그리고 특이사항으로는
초회특전인 더블 프랫셔 이팩트를 본 제품 브리스터에 같이 넣어줬다는 점.
게다가 박스 뒷면에도 초회 특전이라고 당당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재판할 때 어찌하려는지..
브리스터도, 박스도 새로 뽑을 생각인가..
(아니면 또 다른 리뉴얼에 대한 복선인가;;)






샘플사진을 처음 봤을 때는
팔도 좀 짧아보이고, 머리도 너무 작아보여서 비율이 좀 어색했는데.
막상 나온 제품은 그런 이질감이 없더군요.

이렇다면 같은 걱정을 하고 있던
레오 리뉴얼도 기대가 됩니다.









헤드.

그냥 제로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구판 제로는 정면에서 보면 눈이 너무 가려보였지만
이번 리뉴얼판은 그렇지 않더군요.

그리고 구판의 제로는 목 부분이 너무 어색했었는데
(좀 긴 느낌이랄까..)
이번에는 그런 느낌도 사라졌습니다.






팔 가동.
대략 저 정도입니다.









허리가동.

일단 보통이라고 해야할까.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허리 회전의 경우,
흉부는 360도 다 돌아가더군요.







다리가동.
이쪽도 여타 울트라 액트와 비슷한 느낌.

그냥 뽑기운이 나쁜지 모르겠는데
고관절 부분은 상하가동 고관절이나
왼쪽의 볼 조인트도 좀 헐렁한 인상이 있습니다.







컬러 타이머는 교체가능.

제로트윈슛도 재현가능.
참고로 제로트윈슛의 경우
장착하다 슬랏가 부분이 작살난 경우도 꽤 있다고 하니
(연결부가 매우 가는...얇은 듯.)
주의하시길.







구판 제로의 어깨장갑은
나름대로 가동하는 구조였지만
이번에는 그런거 없습니다.
다만, 오깨 장갑이 위로 올라간 파츠가 따로 있어서
교체하여 가동범위를 확보하고 있더군요.
(좀 귀찮음;)

몇몇 사람들은 이것이 얼티밋 제로를 향한 기능 아닐까 생각하던데,
뭐... 그것이 맞을 겁니다.
실제로 구판 제로도 같은 형식이었고요.
얼티밋 때문에 상체소체를 다시 만드는 일도 없겠지요.






등 뒤에는 늘 그렇듯
스탠드 연결용 파츠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으로 장착된 지느러미(;) 파츠가 너무 잘 떨어집니다.
그냥 본드로 붙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제로 슬랏가 관련 파츠들.
기본적으로 일반 제로 슬랏가와 제로 트윈소드는 기존 구판에도 있던 구성품이지만
제로 슬랏가의 슬래쉬 이팩트 파츠 추가 상태가 추가되었습니다.
아쉽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슬래쉬 이팩트 자체는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성우가 미야노 마모루씨라서
몇몇 사람들은 GN소드라고 부르더군요.(;)

































가동.

기본적으로 고관절 부분이 매우 자유로워진 것이 마음에 듭니다.
사실 이 부분만 제외하면 구판도 썩 나쁘진 않았죠.
구판과 비교하면 관절의 힘도 더 좋아졌고
(공중 분해되는 파츠도 없고;)
무기 쥐는 손도 더 야무지게(;) 변경되어 좋더군요.

고관절 부분이 좀 힘이 약한 느낌이 있기에..
이건 좀 보수를 해야 할듯.
일단 볼관절 연결부에는 비닐 파츠를 넣어서 해결 봤는데,
상하가동 고관절은 본드를 흘려야 하남...
분해하기는 싫으니..(;)












제로 슬랏가 액션.
GN소드(;) 덕분에 훨씬 멋져졌습니다.
이건 나중에 세븐과 함께 놀아보고 싶군요.










제로와이드샷 이팩트.
참고로 위에 설명한 어깨 장갑,
프로텍터는 기본적으로 제로와이드샷용 프로텍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구판에서는 울트라맨 주제에(;)
광선 이팩트가 하나도 없었지요.
그래서 그 동안 티가의 제페리온 광선을 빌려서 사용했었습니다.
이제사 광선 좀 쏘겠군요.(;)











초회특전으로 동봉된 더블 프랫셔 이팩트.
정말 가공할만한 압도감의 이팩트 파츠입니다.

더블 프랫셔 이팩트는 예전,
혼웹한정 아스트라에도 동봉되어 있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이건...정말이지....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역대 광선(;)이팩트 중 가장 강력하고 공격적인 인상이군요.
(색도 붉은색이고. 겟타빔은 이것으로 정했다!)

뭐... 생각해보면
레오보다 암울한 생활을 한 아스트라이니..
두 형제가 합체해서 쏴도 꼬물꼬물 거리겠지만,
제로는 그야말로 에너지 저장탱크(;)이니 출력차가 나는 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요.

라고 추측해 보지만,
그냥 요즘 울트라 액트 광선 이팩트가 오버하는 인상이 강한지라..
(대충 가이아때 부터인듯.)
구판 제품들은 원본에 충실했거든요.








이상,

울트라액트 울트라맨제로 리뉴얼이었습니다.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
발매전 샘플 사진으로 긴장시켰던 부분들도 느껴지지 않고요.
구판에서 불만이었던 점들도 많이 없앴고요.

오늘은 피그마 미카사 감상을 먼저 작성했기 때문에
좀 처럼 힘이 안나더군요.
(그래도 찍고 나니 90장은 넘기더라..;)
덕분에 원래 계획했던 세븐과의 감동씬이라거나
레오와의 격투씬,
구판 제로와의 비교 등등
하고 싶은 것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모처럼 여타 이팩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찍은 사진들이 됐군요.(;)

이건 나중에 따로 해 봐야 겠네요.
(아..안돼.. 오늘은 해야 할 새로운 게임도 2개가 있다고... OTL)



그럼, 이만.






- 추가 액션

ULTRA-ACT 울트라맨 제로 ver.2 액션!

덧글

  • 2014/02/04 23: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4/02/05 09:21 #

    걱정을 은근히 많이 했는데
    이 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베리얼 꺼내긴 해야할 텐데,
    너무 안쪽에 있어서..(;;;;)
  • 알트아이젠 2014/02/05 00:49 #

    그야말로 적절한 리뉴얼이군요. 구성도 더욱 풍성해진게 눈에 띕니다.
  • 파게티짜 2014/02/05 09:22 #

    제로도 여러가지 시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먼저 냈던 초반버전(;)을 상품화 하다보니 구성에 신경쓸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지스 팔찌 한번 차기 되게 힘듭니다; 이쪽은 다른쪽으로 상품화 할 것이 너무 뻔하게 보이더군요.)
  • 니킬 2014/02/05 01:04 #

    본체도 잘 나왔지만 초회부록을 포함해 이펙트 파츠들이 굉장하군요.
    듣고보니 성우에다가 녹색 클리어 칼날인지라 GN소드란 표현이 그럴듯하게 느껴집니다.;;;
  • 파게티짜 2014/02/05 09:25 #

    이번에 들어간 이팩트들이 하나같이 만족스럽습니다.
    GN소드 건은 제대로 창의력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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