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한번 도전했다가 중간에 접었던 것을
어제 s.h.f 세일러마스 찍은 뒤 찍었습니다.
뭐, 원래 감상용 사진 한번 찍고나면 지치는데,
지친 상태에서 또(;) 해서 그런지 이번에도 실패인 듯.
원래 시작하기 저네는
나름대로 장면마다 대사도 넣을까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저 시절의 유럽은 핫플레이스이고,
피스마크도 유럽에서 활동하는 일도 꽤 되니까
어쩌다(;) 잘못해서 우연으로라도 만나는 경우를 상정했었지요.
결과적으로는 아키토 쪽이 쫓는 쪽,
오르페우스 쪽이 도망치는 쪽으로 상정하고 했었는데
도무지 힘이 안나는 바람에..(;)
코드기아스 망국의 아키토 2장은
일상파트(;) 부분은 왠지 좀 흐름이 어긋난 듯한 느낌도 조금 받았지만,
전투 파트 만큼은 굉장했습니다.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군요.
이건 단순히 KMF라서가 아니라 알렉산더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그것을 사진으로 살리기가 힘들군요.
특유의 동작도 그렇지만
밥 먹듯 인간형과 곤충형을 번갈아 가야 하기 때문에..
정말 제대로 한다면 시간이 훨씬 오래 거릴 듯.
그리고 머신건을 좋아하는지라
알렉산더 전용 머신건에 쓸만한 이팩트가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막상 써 보니 제대로 쓰기가 힘들더군요.
(저게 살짝 걸쳐놓는 식이라서;)
그래도 처음 할 때는 제법 잘 버텼는데
나중되니 고정조차 안되는바람에...(;)
아키토 2장에서도 초반 전투(;)에서는 머신건 액션이 더 눈에 띄었는지라
격투전 보다는 사격전으로 해 보고 싶었는데,
저 파츠가 잘 안되는 바람에..(;)
결국 스트롱거 파츠를 번갈아가며 쓰는 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밸런스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의외로 난감하기도.
백염은 홍련1식을 베이스로 커스텀화된 기체니까
그래도 홍련시리즈의 기동성을 가진 훌륭한 기체인데,
알렉산더가 어느정도의 위치에 존재하는지 애매한지라..
솔직히 애니에서의 활약을 보자면 최고성능(;)처럼 보이지만.
또 현실은 그렇지 않은 듯.
(알렉산더가 워낙 폴짝폴짝 싸워대는지라 나름대로 맞추려고 백염도 더 굴렸음;; 일단 매체등의 묘사로는 백염도 체조선수 정도의 기동이 가능한 듯 하지만, 솔직히 생긴 것에서 그런 민첩함을 이야기 하기가 힘듬;;;)
그리고 파일럿들 기량도 어떻게 책정해야 할런지..
아키토의 경우는 이미 2화 등에서 눈을 붉히며 미친 활약을 보여줬고
오르페우스의 경우는 스자쿠 라이벌(;)인 카렌이나 실력자 코넬리아 등이 인정할 정도의 실력자이고, 최소한 현재로서는 다른 쪽 주인공인 올드린 보다 강한 느낌.
기체, 파일럿 기량 등을 어떻게 해 놔야 할런지...
뭐, 결국 다들 강한 것 같으니
아수라의 말 처럼 '운'의 줄다리기인지도 모르겠군요.
(별로 상관 없지만 SIDE 오르페우스에서 오르페우스가 카렌을 만났을 때 '운'을 거론한 적이 있기도 함... 카렌한테 운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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