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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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액션피규어 베스트 18, 워스트 5 잡동구리구리


1. figma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리볼텍과 거의 비슷하지만 무릎 가동이 더 잘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만족.
물론 일반적인 몸매라인이나 얼굴 등은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못 볼 정도는 아니라서.
조만간 다른 마블 영웅들과 더 놀아보고 싶다.
(아이언맨과 워머신 밖에 없지만..; 어쨌든 조금씩 구상 중.)





1. s.h.f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킹폼

멋지다. 근사하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지?






1. D-arts 아리사 이리니티나 아미에라

사실 제품 완성도 측면에서 보자면 썩 좋은 점수는 못 주겠다.
그저 반다이가 여캐를 납득할 수 있을 레벨로 뽑았다는 점에서 선정했다.

솔직히 가동은 피그마 수준이라 생각한다.
물론 자세히 따져보면 더 좋은점도, 더 나쁜점도 있다.
적절히 퉁 치면 비슷한 수준.

그러고보면 최근 나오는 반다이의 인간캐(라이더나 울트라맨 같은거 말고)는 가동은 거의 신경 안쓰는 듯한 인상이 있는데
이 부분도 개선을 바란다.






1. 로봇혼 백염

아마, 올해 지른 로봇혼 중 가장 많이 가지고 논 녀석 아닌가 싶다.
능력만 된다면 예비용으로 하나 더 질러두고 싶다.(;)

늘 그렇긴 하지만 해당 매체를 접하면 훨씬 호감도가 올라가는 녀석이다.
다만, 란슬롯 그레일이 나오는 SIDE 올드린과 달리
SIDE 오르페우스는 포토 스토리(그냥 소설;)라서 읽기가 버겁다는 것이 안타깝다.
(게임등 목소리와 함께 텍스트가 나오는 것 <<< 그림과 텍스트가 같이 진행되는 만화 <<< 소설)






1. Ultra-act 울트라맨 아굴 V1

사실 광림 이팩트 파츠가 또 들어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
실제로 가이아V2의 광림 이팩트 보다 많이 썼고..
최근 찍고 있는 사진에서는 이팩트 파츠를 안쓴 것이 찾기 힘든데,
그 수 많은 이팩트 파츠 중 하나만 사용하라 한다면 이거면 충분하다.(;)

이상하게 이팩트 파츠 찬양만 해서 좀 그렇지만
아굴V1도 제법 많이 사용한 녀석.
푸른색에 은색의 조합이, 기존 울트라맨들과는 사뭇다른 매력을 발산해서 꽤 많이 가지고 놀았다.
단순하게 적자면 예쁘게 생겼다..
(같은 아굴이라도 V2보다 V1이 더 좋다;)






1. 리볼텍 라이덴

리볼텍 스네이크도 좋지만 머리끈(;) 이 분질러지는 바람에 빼고 라이덴만.
역시 리볼텍 답게 본 게임에 등장했던 액션을 다이나믹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최근 해당 게임도 신나게 플레이중인지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자꾸 만지게 된다.

어깨의 2단 관절이나 손목등이 단점으로 뽑히고 있지만
딱히 고주파 블레이드 이외의 무기를 생각하지는 않는지라 최소한 나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1. 로봇혼 알렉산더

나름대로 재미나게 본 망국의 아키토의 주역기라서 그런지 좋다.
제품 자체도 가지고 놀기 좋은 녀석이라서 여러모로 만족시켜준다.
SIDE KMF는 의외로 가지고 놀기 좋은 맛이 있는 상품군인데,
그 중에서 가장 마음대로 움직인달까..

한가지 아쉬운 거라면 나머지 맴버들 것은 죄다 혼웹한정이라는 점..
게다가 2체세트라 손대기 버겁다..(;)






1. 로봇혼 홍련2식

사실상 백염이 탄생할 수 있던 이유는 이 녀석이 잘 나와서 그렇다 볼 수 있다.
사실, 디자인 적으로 썩 좋아하는 녀석은 아닌데
그래도 코드 기아스 KMF 전투가 가장 재밌던 시절이 저 시절이기도 한지라..






1. 로봇혼 란슬롯

SIDE KMF를 지르게 된 계기가 란슬롯 클럽이었다는 점에서 란슬롯 시리즈는 그 근간이 된다 볼 수 있다.
홍련과는 달리 란슬롯은 초기형인 이것이 가장 좋다.
기대가 컷던 만큼 그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품질을 자랑한다.

아직까지 전용 날개가 발매 안된것이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육전 전투가 좋으니 상관 없나..






1. s.h.f 큐어 해피

현 상황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프리큐어 액피.
난 이제서야 비로서 s.h.f 프리큐어 시리즈가 액피로서 타이틀을 달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먼저 나왔던 큐어 피스도 있긴 한데,
그 쪽은 부품이 너무 잘 떨어지는 부실공사가 됐기 때문에...(;)






1. s.h.f 워머신

s.h.f 아이언맨MK6과 함께 발매된 제품인데
여러모로 어중띤 MK6와 달리 이쪽은 완전하다는 느낌.
몸매, 가동, 이팩트 파츠 용이성 등 여러모로 만족시켜줬다.
특히 리볼텍 워머신에 실망이 많았는지라 그 부분들을 잘 매워준 것 같다.






1. 리볼텍 근육맨

단순히 차렷자세로 보면 뭔가 좀 이상해 보이긴 해도
가지고 놀다보면 푹 빠지는 녀석.
그냥 해당 작품의 포즈가 쉽게 잡히는 시점에서 합격이다.

단, 같은 작품의 캐릭터들이 전혀 상품화 되지 않아서..
같이 놀 애들이 없다는 것이 진짜 아쉽다.
좀 근성있게 상품화 좀 하지...






1. Ultra-act 울트라맨 타로

울트라 6형제가 다 모인 시점에서
가장 많이 가지고 노는 녀석.
이런 것은 최강 타이틀, 메비우스 보정, 나름의 추억 등의 영향이라 볼 수 있을 듯.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 녀석은 2개 질렀는데 둘 다 얼굴이 너저분 했다는 것...(;)






1. 로봇혼 테스타먼트 건담

뭔지도 모르는 녀석이었는데
막상 지르고서 매우 흡족했던 녀석.
등의 부스터나 공순무장 등 의외로 만지작 거리는 부분이 많다.
덕분에 아스트레이 아웃프레임을 생각중이긴 한데..
그 때 혼웹 질러야 할 것이 3개인지라... 갈등 때리는 중...
(그냥 가장 짜증나는 슈로초 카이저, 진겟타 무기세트를 버릴까!!!)






1. s.h.f 금빛 어둠 화이트 트랜스 ver.

일단 원조와 같다고 볼 수 있는 제품인데,
표면 처리 등이 훨씬 고급스럽니다. 원조가 너무 싸구려라 느껴질 정도로..(;)
그리고 D아츠 아리사 때문에 얼굴도 많이 까였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괜찮은 듯.
(분명 같은 제품인데 원조보다 예쁘다;)
무엇보다 아리사 보다 훨씬 가지고 놀기 좋다는 점이 장점.

덕분에 프린세스 모모도 아쉬움 없이 지르는 계기가 됐다.






1. s.h.f 블레이드

발매 전 부터 엄청나게 신경쓴다고 광고한 만큼,
그 만한 제품을 보여줬고, 이후 전개되는 블레이드 시리즈를 아쉬움 없이 지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 와중에 닷디는 오토바이와 세트로 나오는 헛질을...;)
s.h.f 라이더 시리즈에서는 자주 보기 힘든 이팩트도 동봉해 주는 등 구성 면에서도 괜찮았다.






1. 로봇혼 익스트림 건담 타입 레오스 제논 페이스

올해 지른 로봇혼 SIDE MS 중 가장 많이 가지고 논 녀석.
후에 전용 무장세트도 나왔지만
아무래도 이 쪽이 가지고 논 시간이 많은 만큼, 애정이 쌓인 듯.
참고로 이클립스 페이스도 나름 애용.






1. 피그마 죠가사키 미카

순전히 예뻐서 질렀던 제품.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었다.
머리를 이용한 이미지 체인지도 유용하고.
현재도 피그마 신데마스 중 가장 많이 만지는 녀석이다.




여기까지가 베스트.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아니고
마음에 드는 녀석, 가장 많이 가지고 논 녀석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이 아래로는 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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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f 가면라이더 위자드 플레임 스타일

올해 구입한 제품 중 가장 쓰레기라고 자부(;)할 수 있다.
압도적인 프로포션, 관절 헐렁거림 등등
가지고 놀라고 만든 녀석이 아닌것 같다.
그리고 이 녀석이 쓰레기였는지라 이후에 나오는 s.h.f 위자드 시리즈들 평가도 영...
위에 베스트로 뽑은 블레이드 시리즈와 정 반대에 위치하는 느낌.(;)

반다이가 양심이 있다면 관련자들 짤라라..
라고 진심 생각했었다..(;)






1. 로봇혼 건담 DX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사실 이 쪽은 기대가 엄청 컸었기에 실망이 더 큰 케이스..
일단 수정을 좀 하면 괜찮다고 하던데..
박스에 넣었더니 다시 꺼내기가 싫어서 지금까지 방치 중...(;)






1. Ultra-act 썬더 그리드맨

합체기믹과 가동, 둘 다 잡으려도 망한 사례.
두마리 토끼 쫓다 둘 다 놓쳤다의 좋은 사례.
좀 방향은 다르지만 이 교훈의 골격 자체는 최근 슈로초에게도 전해주고 싶다.

그런점도 있지만 이 녀석의 가장 큰 단점은 부품 사이즈가 잘 안맞는 다는 것.
기본이 안됐다.





1. Ultra-act 킹 그리드맨

합체기믹과 가동, 둘 다 잡으려도 망한 사례.
두마리 토끼 쫓다 둘 다 놓쳤다의 좋은 사례.

참고로 가지고 놀기에는 썬더 그리드맨만 못하다.(;)






1. Ultra-act 울트라맨 잭

가동포인트가 불편하다.
어떻게 보면 이제까지 나온 울트라맨 중 최고로 안좋은 느낌.
고관절 쪽도 불편하고
상체 또한 불편하다.
현재 나온 울트라액트 울트라맨 중 최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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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지름은 계속 될 것이다. 쭉.

덧글

  • 백돌이 2014/01/01 21:35 #

    전 란슬롯(오리지날),홍련2식,빈센트(지휘관기) 들을 너무 아껴서 안만들고 방치만 해두고 있다죠...
    그냥 보기만해도 흐뭇한 놈들이라...ㅠ
  • 파게티짜 2014/01/01 21:49 #

    그 정도 애정이라면 분명 좋은 녀석들이겠죠.
  • 니킬 2014/01/01 22:45 #

    같은 시리즈인 피겨아츠 비스트를 보고났더니 밑바닥에서 더 밑바닥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먼저 나온 위자드 드래곤 스타일도 나름대로 개선되었고 비스트도 그놈의 몸통비례만 빼면 목 연결위치 같은 단점이 수정된 물건인지라, 확실하게 개선된 물건인줄 알았다가 위자드를 능가하는 몸통비율에 팬텀이 튀어나올 정도로 희망과 절망의 상전이가 느껴지더군요.(.....)
  • 파게티짜 2014/01/02 10:28 #

    위자드 시리즈는 뭐랄까.. 그냥 사기수준인 것 같습니다.(;)
  • 알트아이젠 2014/01/02 00:12 #

    올해는 의외로 인간 캐릭터로 괜찮은 리볼텍들이 제법 나왔더군요. 메카닉도 나쁜건 아니지만...그나저나 베스트나 워스트(...)나 겹치는게 꽤 많네요.
  • 파게티짜 2014/01/02 10:31 #

    사실 작년에 구입한 리볼텍은 메탈기어 시리즈 2명과 근육맨 뿐입니다.
    오히려 메카닉은 보기 힘든 실정이니..(;)
    그나마 세 제품 모두 괜찮게 내 줬지요.
  • 2014/01/02 03:0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4/01/02 10:32 #

    DX의 고관절 부분은 이제껏 지른 로봇혼 중 최악이었습니다..(;)
    확실히 기대가 컸던 녀석인데 덕분에 단점이 너무 와 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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