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터는 내 데이터도 넣으라고!"


안녕하세요.
로봇혼으로 발매한 건담 데스사이즈 헬입니다.
신기동전기 건담W에 등장하는 5대의 건담 중 2호기에 위치하는 건담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파괴 되었던 데스사이즈를 이러쿵저러쿵하는 과정을 거쳐
데스사이즈 헬로 강화되어 부활한 형태입니다.
파일럿인 듀오 맥스웰과 더불어 인기가 높은 녀석이기도 하죠.
이런저런 사정으로 건담W 후기 기체들 중 가장 늦게 발매가 됐습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 애를 태운 녀석 아닐까 싶군요.(;;;)

제품 구성.
이것저것 장비하면
그렇게 많은게 들어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특유의 악마스러운 느낌이 인상적인 기체입니다
사실 그림으로 보면 좀 촌스러운 느낌인데
(건담W TV판에 나오는 기체들이 거진 그렇긴 하지만)
로봇혼으로 나오면서 제법 세련된 느낌을 많이 받네요.
(이 역시 다른 녀석들도 마찬가지로;)
아래의 테스트샷은 날개가 걸리적 거리니 떼고서 찍었습니다.



헤드.
로봇혼 건담W 기체들고 마찬가지로 다소 강인한 느낌입니다.


팔 가동.
어깨의 경우는 연결부의 볼관절과 자체적인 관절을 사용했더군요.
어깨와 팔 상박 연결부는 헤비암즈와 같은 듯?
헤비암즈의 경우 무기의 무게가 앞으로 쏠리는 형태이기 때문에 힘을 제대로 못 받는 느낌이었는데
데헬은 별 무리가 없습니다.
(무기 자체도 거의 두 손용인 느낌이고;)


허리가동.
여타 로봇혼 건담W 시리즈와 같은 느낌.



다리 가동.
역시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뒷 스커트가 좀 가동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헤비암즈, DX의 한을 씻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용 무기인 트윈 빔 사이즈.
날 전개 부분 하나에 빔 파츠들 하나씩,
막대기만 3개인데, 수납용, 일반용, 액션용입니다.
수납형은 당연히 수납하기 위한 것이고
액션용은 나름의 이팩트 파츠라 볼 수 있겠군요.(;)


버스터 실드도 특유의 전개기믹 건재하고
빔 날도 장착가능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아랫 부분에 구멍이 있어서 스탠드에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건담 데스사이즈 헬의 가장 큰 특징인 액티브 클록.
그냥 간단히 적으면 날개가 되겠군요.(;)
날개는 앞뒤옆 부분이 다 가동하며
맨 위의 사진 처럼 방어형태도 가능합니다.
날개를 활짝 피면 목도리 도마뱀(;)처럼 볼륨이 상당해져서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이더군요.(;)
























액션.
오늘은 날이 아닌지 마음에 들게 찍힌 것이 거의 없군요.
(하이퍼 재머라도 가동중인지 초점도 심하게 못찾더군요;;;)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아쉬워서 나중에 다시 찍어봐야 겠습니다.
(후기형 기체들 단체샷 찍을 때 해 봐야 할 듯.)
일단 제품 자체는 기존의 건담W과 비슷한지라...
아무튼 딱히 큰 불만은 없습니다.

이상, 로봇혼 데스사이즈 헬이었습니다.
일단 날개로 먹고가기 때문에
존재감은 이제껏 나온 건담W 기체 중 최고인 듯.
그냥 무난하게 나온 듯 하네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로봇혼으로 발매한 건담 데스사이즈 헬입니다.
신기동전기 건담W에 등장하는 5대의 건담 중 2호기에 위치하는 건담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파괴 되었던 데스사이즈를 이러쿵저러쿵하는 과정을 거쳐
데스사이즈 헬로 강화되어 부활한 형태입니다.
파일럿인 듀오 맥스웰과 더불어 인기가 높은 녀석이기도 하죠.
이런저런 사정으로 건담W 후기 기체들 중 가장 늦게 발매가 됐습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 애를 태운 녀석 아닐까 싶군요.(;;;)

제품 구성.
이것저것 장비하면
그렇게 많은게 들어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특유의 악마스러운 느낌이 인상적인 기체입니다
사실 그림으로 보면 좀 촌스러운 느낌인데
(건담W TV판에 나오는 기체들이 거진 그렇긴 하지만)
로봇혼으로 나오면서 제법 세련된 느낌을 많이 받네요.
(이 역시 다른 녀석들도 마찬가지로;)
아래의 테스트샷은 날개가 걸리적 거리니 떼고서 찍었습니다.



헤드.
로봇혼 건담W 기체들고 마찬가지로 다소 강인한 느낌입니다.


팔 가동.
어깨의 경우는 연결부의 볼관절과 자체적인 관절을 사용했더군요.
어깨와 팔 상박 연결부는 헤비암즈와 같은 듯?
헤비암즈의 경우 무기의 무게가 앞으로 쏠리는 형태이기 때문에 힘을 제대로 못 받는 느낌이었는데
데헬은 별 무리가 없습니다.
(무기 자체도 거의 두 손용인 느낌이고;)


허리가동.
여타 로봇혼 건담W 시리즈와 같은 느낌.



다리 가동.
역시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뒷 스커트가 좀 가동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헤비암즈, DX의 한을 씻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용 무기인 트윈 빔 사이즈.
날 전개 부분 하나에 빔 파츠들 하나씩,
막대기만 3개인데, 수납용, 일반용, 액션용입니다.
수납형은 당연히 수납하기 위한 것이고
액션용은 나름의 이팩트 파츠라 볼 수 있겠군요.(;)


버스터 실드도 특유의 전개기믹 건재하고
빔 날도 장착가능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아랫 부분에 구멍이 있어서 스탠드에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건담 데스사이즈 헬의 가장 큰 특징인 액티브 클록.
그냥 간단히 적으면 날개가 되겠군요.(;)
날개는 앞뒤옆 부분이 다 가동하며
맨 위의 사진 처럼 방어형태도 가능합니다.
날개를 활짝 피면 목도리 도마뱀(;)처럼 볼륨이 상당해져서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이더군요.(;)
























액션.
오늘은 날이 아닌지 마음에 들게 찍힌 것이 거의 없군요.
(하이퍼 재머라도 가동중인지 초점도 심하게 못찾더군요;;;)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아쉬워서 나중에 다시 찍어봐야 겠습니다.
(후기형 기체들 단체샷 찍을 때 해 봐야 할 듯.)
일단 제품 자체는 기존의 건담W과 비슷한지라...
아무튼 딱히 큰 불만은 없습니다.

이상, 로봇혼 데스사이즈 헬이었습니다.
일단 날개로 먹고가기 때문에
존재감은 이제껏 나온 건담W 기체 중 최고인 듯.
그냥 무난하게 나온 듯 하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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