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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 허리켄 레드 (인풍전대 허리켄쟈) S.H.Figuarts

사람도 모르게, 세상도 모르게. 그림자가 되어 악을 친다.





안녕하세요.

S.H.Figuarts로 발매한 허리켄 레드(ハリケンレッド, Hurricane Red)입니다.
인풍전대 허리켄쟈(忍風戦隊ハリケンジャー)의 주역으로 보시다 시피 레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닌자라는 직업과는 달리
주인공 시나 요스케는 좀 모자란(;) 친구지만
여타 주인공 처럼 뜨거운 마음을 지닌 청년인 것 같습니다.(;)
컬러링만 봐서는 불꽃의 닌자 정도 되 보이는데
공닌(하늘의 닌자)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제대로 적을 수 없는게,
딱히 이 작품을 챙겨보진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닌자가 주요 소재인 만큼 국내 방영이 못 됐으니; 되돌아 보면 당시에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음.)
허리켄쟈를 처음 본 것은 투니버스에서 아바렌쟈를 해줬을 때
너무 재밌어서 관련 영상 찾다가 VS 극장판에서 본 것이 처음이었고
고카이쟈에 출현했을 때 한 번,
고카이쟈의 비중을 보고서 마지막화만 찾아본 것이 전부입니다.
(마지막 화는 너무 록맨X 라스트 스테이지 스러워서 뿜었음; 우와아앙 -> 악당들 어떻게 헤치움 -> 어찌된게 또 부활 -> 또 웅와아앙)

딱히 작품에 애정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닌자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게 있거든요.
밝힌 적 있는지 모르겠는데,
어릴적 꿈이 닌자였습니다.
칼에서는 전기를 뿜을 수 있어야 하며, 인술 가능한 말라뮤트 한마리 데리고 다니고, 피자를 좋아하며, 최소한 칼 곤봉, 쌍절곤, 필가차 중 하나는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역시 닌자라면 저 정도는 되야겠죠.
(요스케는 아직 먼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생각보다 지르는데 망설임은 없었습니다.
요 근래 10년만에 다시 뭉친 영화가 나왔다던데
팬이라면 참 기뻤을 것 같습니다.





제품구성.
역시 손파츠가 많이 있습니다.





뭐, 닌자라고 하던데
그냥 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깨에 두른 금테를 보니 마사루의 챠밍포인트가 생각나기도 하는군요.
(쓸데없이;)

류렌쟈는 머리가 좀 크게 나왔다는 인상이 많이 들었는데
허리켄 레드는 적당하다는 느낌입니다.






헤드.






왼팔에는 변신기가 구현되 있고
어깨는 닌자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슬망사(;)를 구현해 줬습니다.
어째서인지 이게 대단히 마음에 들더군요.(;;;)





대략적인 팔 가동.
좀 불편하게 생겼는데 될 만큼 되는 듯 합니다.






허리 가동.
단순히 허리쪽 가동만 보면 그닥 좋진 않습니다.
뭐, 근래에 나온 s.h.f 슈퍼전대 시리즈가 거의 다 그렇긴 한데
역시나네요.






다리 가동.

꾸준히 사용중인 상하가동 고관절을 채용하여
좌우로도 잘 벌려지고 위로도 잘 가동됩니다.
발목도 가동범위에 따라 잘 따라오는 인상이고.
무릎도 만족할 만큼 굽혀집니다.





전용무장인 하야테마루와 드라이건.






하야테마루의 경우
당연히 칼집도 있습니다.
등에 장착할 수 있고
하야테마루는 직접 수납하는 방식이 아니라 손잡이 부분만 탈착합니다.

덤으로 소개 페이지를 보면 하야테마루(검모드)라고 적혀 있던데
일웹에서는 건모드 안 넣어 준 것에 불만이 있는 듯.
(우산 안넣어 준것은 그렇다 쳐도;)

따로 저렇게 구분한 것 보면 나중에 다른데 껴줄 심산인 듯;;;


























여러가지 액션.

기본적으로 가지고 놀기 좋습니다.
거의 비슷하긴 하지만
먼저 왔던 류 렌쟈 보다 제 손에 잘 맞아서 좋더군요.
(하지만 포즈 자체는 그 때와 비교하면 더 날로;;; 그 때 하필 신 용문객잔과 용문비갑에 몰두하던 때라서;;;;)
s.h.f 전대 시리즈는 워낙 평균적인지라(;) 더 해 줄말도 없습니다.






사실상 허리켄레드도
아키바렌쟈의 업을 등지고 발매가 됐는지라
아키바렌쟈에 나왔던 아이템이 동봉되 있습니다.
아키바렌쟈 2기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키바렌쟈에 나왔던 티라노렌쟈, 드래곤렌쟈, 류렌쟈 등의 부속품과 비교하면 멋 좀 나는 듯;;
(낙하산을 거꾸로 맨 것 같은 느낌이긴 해도!)







이상, s.h.f 하리켄레드였습니다.

늘 그렇듯 그냥 보통의 느낌.
그래도 제품이 손에 잘 맞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느낌이 좋아서
나머지 맴버들도 끌리긴 하던데..
2체 세트인데다 전부 혼웹인지라 가격 부담이 장난 아니더군요.
안 그래도 질러야할 혼웹만 하더라도 산더미인지라
실제로 구입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뭐, 인연이 닿는다면 늦게라도 구입하게 되겠지요.


그럼, 이만.

덧글

  • 원더바 2013/09/24 17:19 #

    갑자기 이번에 전대마킹 들어간 혼스테이지 껴주는 캠페인으로 다시 예약받더군요(..)
  • 파게티짜 2013/09/24 21:10 #

    어차피 있다 하더라도 그다지 써먹었을 것 같진 않습니다.
    벌써 아키바렌쟈 혼스테이지는 어딨는지도 모르겠...(;)
  • 니킬 2013/09/24 17:51 #

    닌자 캐릭터하니, 피그마로 닌자 슬레이어가 나온다는데 같이 두면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 파게티짜 2013/09/24 21:11 #

    일단 닌자 가이덴스럽게 무언가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 다엘 2013/09/24 18:04 #

    슈슛하고 받으셨군요. 슈리켄쟈도 어서 나오면 좋겠네요.
  • 파게티짜 2013/09/24 21:12 #

    감상도 슈슛하고 빠르게.
    2체한정으로 나오는 맴버들 보니 빨리 내고 마무리 짖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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