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린 : "여기는 전장이고, 우리들은 기사니까 피를 흘리고 피를 뒤짚어 쓸 각오가 필요한거야."
마리벨 : "붉은색을 몸에 두르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니까"
그래서 글린다 기사단은 죄다 붉은 컬러링(;)


안녕하세요.
로봇혼으로 발매한 SIDE KMF 란슬롯 그레일(ランスロット・グレイル, Lancelot Grail)입니다.
코드기아스 쌍모의 오즈(コードギアス 双貌のオズ, Code Geass : Oz the Reflection) SIDE 올드린의 주인공,
올드린 지본의 전용기입니다.
란슬롯 그레일은
란슬롯의 예비파츠를 이용하여 란슬롯의 양산 시작기인 빈센트의 시작기(;)로 마들어진 시험형 란슬롯(아마 최근 예약 받기 시작한 란슬롯 트라이얼인 듯. 란슬롯은 계보가 너무 복잡해서;;)을 올드린 사양으로 세팅한 기체입니다.
(아.... 정신없다;;;)
별다른 언급없는 백염과는 달리
이쪽은 원조 란슬롯과 비교해 스팩다운 됐다고 하던데
그래도 이런저런 시험 무장들을 달아놔서 커버하는 듯 하더군요.
하비잡지에서 포토스토리로 진행하는 SIDE 오르페우스 보다
그래도 만화로 연재하는 SIDE 올드린이 더 접하기도, 보기도 편해서 그런지
백염보다는 이쪽이 훨씬 인지도가 높은 것 같더군요.
백염 지른 사람은 보기가 힘든데 반해 그래도 이쪽은 나름대로 감상글 찾기가 수월한 것을 보면
역시 그런 것 아닌가 싶기도.

제품구성.
란슬롯 계열 답게(;) 이런저런 파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여러개 장착해서 좀 적어 보이는데,
뜯었을 때는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란슬롯 계열이라지만 원조 란슬롯과 비교하면 느낌차이가 제법 큽니다.
역시 귀족용 기체라 그런지 치렁치렁한 인상이 독특하더군요.

헤드.

란슬롯과 비교.
여러모로 원조 란슬롯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거라면 망토부분이겠지요.
망토는 파츠 교환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슈롯타강소드는 설정대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노가다는 필수;
(칭찬해주세요. 귀차니즘과 싸워 이겼습니다.)

슈롯타강소드는 수납형 외에도
파츠교환으로 소드하켄 형태도 구현 가능.
역시 노가다 필수;
(칭찬해주세요. 하다가 던지고 싶었던 적이 10번도 넘었습니다.)

망토는 좌우로 가능.


망토를 제거하고 찍어봤습니다.
느낌 차이가 제법 나는군요.

가슴파츠 교환으로 저것(이름이 뭐더라?;;)을 구현가능.

올드린은 MVS를 마음껏 쓸 수 있다면서 란슬롯을 원했었는데
정작 란슬롯 그레일은 MVS가 없다는 것이 슬프군요.

소드브레이저는 팔 장갑을 떼어낸 후에 전용 투명 검을 장착해서 덮어주는 방식.
그 장갑이 좀 잘 떨어져서 아쉽더군요.
















액션포즈.
기본적으로 잘 움직인다 볼 수 있지만
달려있는게 워낙 많다 보니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1. 망토.
망토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허리가 자유스럽지 못한 편.
허리를 앞으로 숙여도 바로 뒤로 넘어갑니다.
그나마 일자로 유지되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어쨌거나 무게가 단점인 만큼 자립 시키기도 조금 까다로운 편.
2. 12자루의 검
장착도 짜증이고
여기저기 걸리적 거립니다.
특히나 소드하켄을 구현하면 이건 뭐....(;)
길이도 길고 무게도 나가는지라 슬래쉬 하켄 보다 다루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많이 움직이다보면 어째 끊어질 것 같기도...
(아무튼 이번에 만지면서 슬래쉬 하켄 계열은 멀리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칭찬해주세요.)
어쨌든 뗄 수 있는거 최대한 떼고서 가지고 논다면
일반 란슬롯 처럼 쾌적합니다.


로이드 : "디바이서 아가씨는 한 발 먼저 대면하는 것 같군"
마리벨 : "올드린.."
마리벨 : "필두기사 정장이라니, 기합이 들어갔네?"
올드린 : "마리에게 보여주고 싶었어."
마리벨 : "잘 어울려."
올드린 : "이번에야 말로 정말로, 마리의 기사가 되 보이겠어. 내 기사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도!"
마리벨 : "고마워, 올드린"
샤샥
로이드 : "네가 란슬롯 그레일의 디바이서로군?"
올드린 :"..예.."
마리벨 : "이쪽은 캬멜롯의 로이드 백작"
척!
올드린 : "저는! 글린다 기사단 필두기사 올드린 지본으로!"
로이드 : "딱딱한 것은 됐고, 그것보다 그레일을 부탁해~"
세실 : "양산화를 위해 실동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우리쪽 디바이서가 데스크 워크로 바빠서 움직이지 못하거든."
로이드 : "슈나이젤 전하주선의 글린다기사단에 란슬롯을 다룰 레벨의 기사가 있는 것은 행운이야. 그레일은 너에게 맞춰 튜닝할테니까 좋은 데이터 잔뜩 뽑아줘~"
올드린 : "옙!"
올드린 : '나의 란슬롯, 란슬롯 그레일!'

올드린 : "목표 클리어! 그란베리, 회수부탁합니다."
토토 : "알겠습니다, 필두기사. 작전종료."
올드린 : "마리, 들리려나. 모두의 목소리가. 마리에게 전해줘."
토토 : "앗! 잠깐 기다려주세요. 베자이아기지와 통신이 연결되서...엣??"
올드린 : "왜 그래! 토토!!"
토토 : "이럴수가... 베자이아기지가.."
올드린 : "토토?"

토토 : "베자이아 기지가.. 함락됐습니다!!!"

올드린 : "테러리스트가!! 뻔뻔하게 잘도 여기까지 해주셨겠다!!"
오르페우스 : "이 녀석! 브리타이아의 신형인가!!"





오르페우스 : "그딴 무른 송곳니로 죽일 수 있을거라 생각마라!!!"
올드린 : "변형했다!?"


올드린 : "갈갈이 찢어주마!!!"
오르페우스 : "과연. 단단한 기체로군.."

오르페우스 : "그렇다면 움직임을 멈춰서 직접...."
올드린 : "파워다운? 콕핏해치 개폐 정도는 수동으로.."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면
그 방적공은 얼마나 주도면밀한 것일까.
얼마나 잔혹한 것일까.
한 번은 헤어져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길을 걸어가고 있었을 텐데.
소년과 소녀,
양자상극의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폭풍같은 과거와의 해후.
증오해야 할 저주와의 대치.
거울에 비춘듯한 서로의 모습.
마주친 두사람의 오즈의 이야기.

오르페우스 : "같은.."
올드린 : "얼굴..?"


이상, 로봇혼 란슬롯 그레일이었습니다.
디자인 적으로 걸리는게 많아 여러모로 피곤한 제품입니다.
제품이 못 나왔다기 보다는
귀찮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
제품 구성 보고서 피곤할 것이라 생각은 했었는데
예상을 초월하네요;;;
뭐, 결과적으로...

백염이 최곱니다.(;)
그럼, 이만.
ps :

괜히 찍어 본 박스샷.
코기 답게 미형 인물들이 득실 거리죠.
저는 개인적으로 오르페우스가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정작 둘의 스테츄가 나와서 하나만 지를 수 있다면
올드린을 지르겠지만...(;)
마리벨 : "붉은색을 몸에 두르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니까"
그래서 글린다 기사단은 죄다 붉은 컬러링(;)

안녕하세요.
로봇혼으로 발매한 SIDE KMF 란슬롯 그레일(ランスロット・グレイル, Lancelot Grail)입니다.
코드기아스 쌍모의 오즈(コードギアス 双貌のオズ, Code Geass : Oz the Reflection) SIDE 올드린의 주인공,
올드린 지본의 전용기입니다.
란슬롯 그레일은
란슬롯의 예비파츠를 이용하여 란슬롯의 양산 시작기인 빈센트의 시작기(;)로 마들어진 시험형 란슬롯(아마 최근 예약 받기 시작한 란슬롯 트라이얼인 듯. 란슬롯은 계보가 너무 복잡해서;;)을 올드린 사양으로 세팅한 기체입니다.
(아.... 정신없다;;;)
별다른 언급없는 백염과는 달리
이쪽은 원조 란슬롯과 비교해 스팩다운 됐다고 하던데
그래도 이런저런 시험 무장들을 달아놔서 커버하는 듯 하더군요.
하비잡지에서 포토스토리로 진행하는 SIDE 오르페우스 보다
그래도 만화로 연재하는 SIDE 올드린이 더 접하기도, 보기도 편해서 그런지
백염보다는 이쪽이 훨씬 인지도가 높은 것 같더군요.
백염 지른 사람은 보기가 힘든데 반해 그래도 이쪽은 나름대로 감상글 찾기가 수월한 것을 보면
역시 그런 것 아닌가 싶기도.
제품구성.
란슬롯 계열 답게(;) 이런저런 파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여러개 장착해서 좀 적어 보이는데,
뜯었을 때는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란슬롯 계열이라지만 원조 란슬롯과 비교하면 느낌차이가 제법 큽니다.
역시 귀족용 기체라 그런지 치렁치렁한 인상이 독특하더군요.

헤드.
란슬롯과 비교.
여러모로 원조 란슬롯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거라면 망토부분이겠지요.
망토는 파츠 교환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슈롯타강소드는 설정대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노가다는 필수;
(칭찬해주세요. 귀차니즘과 싸워 이겼습니다.)
슈롯타강소드는 수납형 외에도
파츠교환으로 소드하켄 형태도 구현 가능.
역시 노가다 필수;
(칭찬해주세요. 하다가 던지고 싶었던 적이 10번도 넘었습니다.)
망토는 좌우로 가능.


망토를 제거하고 찍어봤습니다.
느낌 차이가 제법 나는군요.
가슴파츠 교환으로 저것(이름이 뭐더라?;;)을 구현가능.

올드린은 MVS를 마음껏 쓸 수 있다면서 란슬롯을 원했었는데
정작 란슬롯 그레일은 MVS가 없다는 것이 슬프군요.
소드브레이저는 팔 장갑을 떼어낸 후에 전용 투명 검을 장착해서 덮어주는 방식.
그 장갑이 좀 잘 떨어져서 아쉽더군요.









액션포즈.
기본적으로 잘 움직인다 볼 수 있지만
달려있는게 워낙 많다 보니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1. 망토.
망토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허리가 자유스럽지 못한 편.
허리를 앞으로 숙여도 바로 뒤로 넘어갑니다.
그나마 일자로 유지되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어쨌거나 무게가 단점인 만큼 자립 시키기도 조금 까다로운 편.
2. 12자루의 검
장착도 짜증이고
여기저기 걸리적 거립니다.
특히나 소드하켄을 구현하면 이건 뭐....(;)
길이도 길고 무게도 나가는지라 슬래쉬 하켄 보다 다루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많이 움직이다보면 어째 끊어질 것 같기도...
(아무튼 이번에 만지면서 슬래쉬 하켄 계열은 멀리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칭찬해주세요.)
어쨌든 뗄 수 있는거 최대한 떼고서 가지고 논다면
일반 란슬롯 처럼 쾌적합니다.


로이드 : "디바이서 아가씨는 한 발 먼저 대면하는 것 같군"
마리벨 : "올드린.."
마리벨 : "필두기사 정장이라니, 기합이 들어갔네?"
올드린 : "마리에게 보여주고 싶었어."
마리벨 : "잘 어울려."
올드린 : "이번에야 말로 정말로, 마리의 기사가 되 보이겠어. 내 기사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도!"
마리벨 : "고마워, 올드린"
샤샥
로이드 : "네가 란슬롯 그레일의 디바이서로군?"
올드린 :"..예.."
마리벨 : "이쪽은 캬멜롯의 로이드 백작"
척!
올드린 : "저는! 글린다 기사단 필두기사 올드린 지본으로!"
로이드 : "딱딱한 것은 됐고, 그것보다 그레일을 부탁해~"
세실 : "양산화를 위해 실동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우리쪽 디바이서가 데스크 워크로 바빠서 움직이지 못하거든."
로이드 : "슈나이젤 전하주선의 글린다기사단에 란슬롯을 다룰 레벨의 기사가 있는 것은 행운이야. 그레일은 너에게 맞춰 튜닝할테니까 좋은 데이터 잔뜩 뽑아줘~"
올드린 : "옙!"
올드린 : '나의 란슬롯, 란슬롯 그레일!'

올드린 : "목표 클리어! 그란베리, 회수부탁합니다."
토토 : "알겠습니다, 필두기사. 작전종료."
올드린 : "마리, 들리려나. 모두의 목소리가. 마리에게 전해줘."
토토 : "앗! 잠깐 기다려주세요. 베자이아기지와 통신이 연결되서...엣??"
올드린 : "왜 그래! 토토!!"
토토 : "이럴수가... 베자이아기지가.."
올드린 : "토토?"
토토 : "베자이아 기지가.. 함락됐습니다!!!"

올드린 : "테러리스트가!! 뻔뻔하게 잘도 여기까지 해주셨겠다!!"
오르페우스 : "이 녀석! 브리타이아의 신형인가!!"



오르페우스 : "그딴 무른 송곳니로 죽일 수 있을거라 생각마라!!!"
올드린 : "변형했다!?"

올드린 : "갈갈이 찢어주마!!!"
오르페우스 : "과연. 단단한 기체로군.."

오르페우스 : "그렇다면 움직임을 멈춰서 직접...."
올드린 : "파워다운? 콕핏해치 개폐 정도는 수동으로.."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면
그 방적공은 얼마나 주도면밀한 것일까.
얼마나 잔혹한 것일까.
한 번은 헤어져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길을 걸어가고 있었을 텐데.
소년과 소녀,
양자상극의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폭풍같은 과거와의 해후.
증오해야 할 저주와의 대치.
거울에 비춘듯한 서로의 모습.
마주친 두사람의 오즈의 이야기.

오르페우스 : "같은.."
올드린 : "얼굴..?"

이상, 로봇혼 란슬롯 그레일이었습니다.
디자인 적으로 걸리는게 많아 여러모로 피곤한 제품입니다.
제품이 못 나왔다기 보다는
귀찮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
제품 구성 보고서 피곤할 것이라 생각은 했었는데
예상을 초월하네요;;;
뭐, 결과적으로...

백염이 최곱니다.(;)
그럼, 이만.
ps :
괜히 찍어 본 박스샷.
코기 답게 미형 인물들이 득실 거리죠.
저는 개인적으로 오르페우스가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정작 둘의 스테츄가 나와서 하나만 지를 수 있다면
올드린을 지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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