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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망상 - 데카렌쟈와 갸반이 한 세계라 가정하고 망상 명작극장


아무 목적없이 경망상.
데카렌쟈와 갸반이 한 세계라 가정하고
두서없이 풀어보는 경망상.

좀 더 자세히 조사한 다음에 적으면 좋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기에
중망상이 아닌 경망상.(;)

하물며 둘 다 제대로 봤다고 하기에 부족한 것도 사실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1. 역할

일단 데카렌쟈는 우주경찰이라 하는 듯 하고
우주형사는 은하연방경찰이라는 듯.
일단 그냥 둘다 같은 조직을 나타낼 수도 있고
뿌리는 같지만 조직이 나뉘어 있을 수도 있겠다.
(그닥 중요치는 않은 듯; 어쨌든 한 편.)
(변신할 때 기지에서 전송해서 변신하는 방식을 보면 나름 비슷한 기술로 된 건지도. -> 이거 하나 가지고?;;)


데카렌쟈의 경우 한 행성에 하나의 베이스를 두고 운용하며
보다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듯 하고
우주형사는 일반적으로 단독행동(서포트 등이 있지만)을 하는 듯 하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서로 활동 방향은 다른 듯.

데카렌쟈는 우리네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경찰의 임무를 수행하는 듯 하다.
그렇기에 딱히 적대세력도 없으며 우리네들 경찰처럼(;) 즉각 발생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것이 주요업무인 듯.
아무래도 은하 사이즈이다 보니 그래도 주로 상대하는 것은 우주적으로 노는 악당들일 듯 싶다.

우주형사는 단독으로 활동하며 특정 (거대)범죄조직을 상대하는 듯 하다.

사실 데카렌쟈는 별 무리가 없는데
우주형사 쪽은 상식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생각할 때 너무 무모해 보이기에 문제가 많아 보인다.

아무리 봐도 혼자서 거대조직을 상대한다는 것은 무모하기 짝이 없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냥 죽으라는(;) 소리와 다를 바 없다.
그래서 나름대로 몇가지를 더 생각해 봤다.




2. 우주형사의 전력

일단 거대조직을 상대로 혼자서 싸운다는 것을 전재로 생각하면
우주형사가 데카렌쟈보다 더 힘든 위치인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데카렌쟈가 일반 경찰이라면 우주형사는 특수기동대 같은 느낌이랄까.
(분위기를 봐서는 데카렌쟈의 특흉보다 상위일 듯.)
그렇기에 데카렌쟈보다는 우주형사에게 더 많은 힘이 있을 것 같다.
(봉급도 쎌것같다.)
다른 우주형사들은 정말 미지의 영역이므로(;) 갸반만 두고 생각해 본다.

일단 장비와 무기들 부터 데카렌쟈보다 첨단일 것.
컴뱃슈트 부터가 데카렌쟈의 쫄쫄이 타이즈 보다는 훨씬 단단해 보이고
작품 특성상 마공공간이라는 이차원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슈트의 성능도 훨씬 좋지 않을까 싶다.

메카도 갸반의 가장 대표격인 전자성수 돌의 경우
(딱히 예를 찾을 수 없으니)고카이쟈 VS 갸반의 경우를 생각해 볼 때
아무리 봐도 칸젠 고카이오 보다 전투력이 월등해 보였다.

데카렌쟈의 최대 전력이라 할 수 있는 데카베이스와 비교한다면
파괴력은 동등하다 치더라도
그 기동성에서 오는 우월함은 압도적이라고 추측된다.

한명에게 이렇게 강대한 힘을 맡기는 것은 좀 거시기(;)해 보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혼자서 거대 조직을 상대해야 하는 위험함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납득은 된다.
아무리 위험하다 해도 한명에게 큰 힘을 부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볼 수 있겠는데,
그 만큼 우주형사 선발에 더 큰 심혈을 기울이지 않을까 싶다.
(인성과 실력 등등.)




3. 범죄자 처리권한

데카렌쟈는 범죄자를 처리할 때 재판소(;)의 판결을 받아서
처리를 하지만
우주형사는 현장에서 본인이 즉결한다.
(아니면 제보바람;)

갸반의 경우 사실상 필수적으로 마공공간으로 가게 되는데
이것은 사실상 적진 한 복판이나 다름없지 않나 싶다.
그렇기에 판결할 여유가 없어서 즉결 할 권한이 있는 것 아닐까.
(데카렌쟈의 판결 시간이 매우 짧긴 하지만 흉악범죄조직의 세력권 한 복판이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아니면 애당초 흉악범죄조직을 상대하는 만큼
그 조직원에 대해 사형판결이 나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런 정보가 자동으로 컴뱃슈트로 전송되는 방식이라면 시간 절약은 되지 않을까.)
일단 거기는 말단 직원부터 사람을 죽이는 것을 밥먹는 것 보다 쉽게 하는 자들로 구성된 듯 하고.
(물론 이렇게 하려면 확실한 단서와 증거 등이 필요할 듯. -> 위에 적은 즉결의 경우에도 -> 그렇기에 우주형사들은 행성에 잠복하고 이런저런 조사를 하며 그에 따라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하는 것 아닐까 -> 포청천?;;)




4. 우주형사는 어째서 혼자인가? 일까?

사실 범죄조직을 상대하는데 있어서는 역시 조직을 짜서 제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터.
하지만 우주형사는 일반적으로 혼자서 움직인다.
여기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는 것 아닐까?

나는 범죄조직 마크가 수성제국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는 것을 들었다.
우주에서 제국이라 하면 이유야 어쨌거나 하나의 범 우주적 조직이라 볼 수 있지않을까.
(통치권이 있는)

우주경찰은 경찰이라고는 하지만
각 행성에 데카렌쟈를 배치하여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평화유지군(;)의 기능도 수행할 것 같다.
이 쪽도 나름대로 하나의 범 우주급 조직이라 볼 수 있을 터.
하지만 우주는 넓은 법이고 우주경찰의 손이 못 닫는 곳도 있을 것이다.
(스타트렉처럼;)
마크 같은 악의 조직은 그런 곳을 시작으로 세력을 넓혔을 가능성이 높다.

어쨌거나 이런 상황에서 우주경찰 소속의 데카렌쟈가 나서는 것은 조직과 조직간의 전면전의 형태가 될 것이다.
이것은 한 행성에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행성들까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고
평화유지군 우주경찰에 있어서는 썩 좋은 방향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과 국지전(;)으로 싸울 요원들을 육성하고 그들이 우주형사 아닐까 하는 것.

어쩌면 의외로 마크 등의 조직은 전면전이 힘들 상황일 수도 있다.
우주경찰이 엄청 거대해서 함부로 못 건드린다던가, 의외로 마크 등의 조직이 부실할(;)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멍청할 수도;)
그렇기에 한번에 쳐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슬금슬금 맛 보며 잠식하는 형태를 취할 가능성도 있고.
(한 번에 쳐들어 온 경우는 고카이쟈의 잔갸크 제국 같은 경우가 있겠다. 사실상 이쯤되면 전면전 아닐까. 하지만 고카이쟈 자체가 여러모로 판타지니까 이 경우는 생략합시다;)
어쨌거나 이런 방식이라면 우주형사가 자체적으로 조사하며 해당 조직의 싹을 자르는 방식이 여러모로 유용할지도 모르겠다.

혼자서 활동한다 하지만 다른 행성들에도 한명씩 배치하여
배척한다면 의외로 효율적일지도.
만약 혼자서 힘든 상황이 오면 다른 우주형사도 추가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지 않을까.
(갸반 후대(;)형사에 대한 글을 봤는데, 한 행성에서 우주형사 둘이서 활동하는 케이스도 있는 듯. 어쩌면 후대 육성의 기능도 겸 할지도. 한명에게 강대한 힘을 부여한 만큼 둘이서 활동한다면 그것은 육성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2-1. (흥미망상) 메카 전력 차이

어찌 적다 보니까 데카렌쟈 쪽이 너무 후달리게 적었는데
일단 데카렌쟈 쪽의 전투 메카는 데카 베이스에 일반적인 전투로봇 3대가 있다.

데카 베이스가 기동력이 낮다는 것은 유명하다보니
전자성수 돌과 1대1로 뜬다면 여러모로 밀리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3대의 로봇과 연계를 한다면 나름 비슷한 전력이 되지 않을까?

3대의 로봇 중 비록 2대가 땅개(;)이긴 하지만
데카렌쟈의 로봇들은 기동력이 상당한 것으로 묘사된다.
데카 베이스의 경우 기동력에서 밀린다고 했지만
맷집이 더 뛰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런 것들로 추측해 볼 때
3대 로봇의 기동력을 살리고 데카 베이스의 멧집으로 슈퍼아머(;) 전술을 구사한다면
돌을 견제하며 제법 박빙의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다.
데카렌쟈는 구성원의 연계를 중시하기도 하고.





4-1. (흥미망상) 데카렌쟈와 우주형사의 연계?

아무래도 서로 하는 일이 나뉘어 있는만큼 실제적인 연계는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둘의 일이 겹치면 아무래도 부서(;)를 나눠 둘 이유가 없기 때문에.

우주형사는 우주형사대로 고독하고(;) 힘든 싸움이 있지만
데카렌쟈의 경우도 그리 한가한 곳은 아닐 듯 하다.

데카렌쟈는 한 행성에 하나의 데카베이스를 두고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한 행성에 일어나는 우주급 범죄를 한곳에서 처리한다는 것이겠다.(;)
특촬 특성상 일본만 나왔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하겠고,
(그 만큼을 커버할 조직력을 지녔다는 이야기일 것.)
그렇게 보면 데카렌쟈의 업무량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기에 실제로 둘이 연계할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
도움을 받는다 해도 서로의 데이타 베이스를 이용하는 것 정도 되지 않을런지?
(한 조직이라 생각한다면)

뭐, 데카렌쟈건 우주형사건 간에 정의감 투철한 인물이 있다면
한가할 때 참견할 지도.(오지랖;;;)

만약 적대 조직이 게릴라성으로 공격하지 않고
전면전으로 나선다면
우주형사에서 조직력이 (월등히) 앞서는 데카렌쟈 쪽으로 업무가 위임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우주형사의 전력이 굉장하다 적은 만큼, 이럴 때는 정말 공동전선 달릴지도 -> 이건 그냥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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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부족한 지식으로 나름대로 작성해 봤다.
내가 두 작품의 팬이라서 둘 다 완벽히 습득한 다음에 작성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무튼 머리속에서 자꾸 이런게 떠올라서 그냥 끄적여 봤다.

나름대로 모르는 것은 대충 찾아가면서 작성하긴 했지만
정보 수집을 최소한으로 했는지라...
(그런데도 작성하는데 시간이...;;;;)


어쨌거나 열심히 일하는 경찰아저씨들 파이팅인 거다.

덧글

  • 환상그후 2013/06/23 01:52 #

    같은 세계관이라고 한다면 갸반같은 우주형사들은 강력반이죠... 결국 경찰 시스템은 거기서 거기...
  • 파게티짜 2013/06/23 08:48 #

    데카렌쟈는 특흉 같은 것도 있는지라
    우주형사 쪽과 업무의 차별은 있어야겠지요. 그것을 판 글이지요.
    (정작 특흉이야기는 안적었지만; -> 하지만 결국 데카렌쟈의 경우에도 통상의 범죄자들 보다 악질적인 범죄자는 있을테니 구분은 되는군요.)
  • 시로야마다 2013/06/23 11:55 #

    현실의 경찰(조직적)과 형사(개인적)와도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헤헿
  • 파게티짜 2013/06/23 20:03 #

    여러모로 우주형사가 고독해 보입니다.(;;;;;)
  • tarepapa 2013/06/23 13:37 #

    물건너 행사에서는 한번 데카렌과 갸반의 세계를 동일세계로 설정하고 갸반을 우주 경시총감으로 소개하도 도기크루거와 갸반이 친구사이라는 설정을 낸 적이 있죠.일단 공인은 아닌것 같지만.
  • 파게티짜 2013/06/23 20:07 #

    그거 봤는데 제법 흥미롭더군요.
    빨리 데카 마스터가 발매했으면 좋겠습니다.
    (갸반 멕기 광빨이 사라지기 전에;;)
  • 무지개빛 미카 2013/06/23 14:00 #

    암만 보아도 데카렌쟈는 해당 국가단위의 경찰집단, 우주형사는 인터폴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우주형사들은 본거지에서 각 행성으로 파견나가는 업무상황이라 재량권 및 자기무장을 철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파게티짜 2013/06/23 20:07 #

    혼자 싸우는 만큼 준비를 확실히 해 둬야 겠지요.
  • 잠본이 2013/06/29 11:07 #

    일단 우주형사에 한명씩 붙는 파트너 여성형사도 명색은 우주형사긴 한데 전투에 직접 끼어드는 일이 별로 없다보니(T.T)
  • 파게티짜 2013/06/29 20:22 #

    아무래도 서포트 정도의 역할이다보니...;;;;
  • 잔망스러운 아이스크림 2018/06/07 02:14 #

    결국 이게 현실이 되었네요^^ 스페이스 스쿼드
    우선 첫작으로 갸반vs데카렌쟈가 출시 됬어요 한번 찾아서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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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소박한 곳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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