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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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4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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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엘 2013/06/17 12:40 #
5명이 다 나오고나니 데카브레이크랑 데카마스터가
언제나올지 신경쓰이더군요 -
파게티짜 2013/06/17 21:52 #
이왕 나아가는거 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안나오면 언제 나올지 알 수가...(;;;;;;) -
皇帝月光 2013/06/17 21:03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지름 망각(;)
사실 저도 너무 한꺼번에 이것저것 질렀을 때(특히 국내샵에서 무조건 낮은 가격만 노리고 이곳저곳에서 여럿 샀을수록 더욱 심했음;), 대체 [내가 어디서 뭘 질렀는지 또 뭘 안 질렀는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악착같이 메모해놓고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니(최악의 경우 비싼 돈 내고 예약했는데 샀는지도 까먹어서 물건도 못 받고 돈은 돈대로 날리는 뻘짓을 방지하기 위해) 아직까진 그런 경우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제 기분도 참 착찹해지는군요(...;) -
파게티짜 2013/06/17 21:55 #
나름대로 체크는 했는데 어째서인지 쏙 빠져버렸습니다.(;;;)
저도 이렇게 놓친적이 없었는지라 좀 당황스럽더군요;;;
구하려면 어떻게든 구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예전에 고카이쟈 모으던 때가 생각나서(;;) 스타트를 끊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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