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pagetizza.egloos.com

포토로그




음... 내가 데카 옐로와 데카 핑크 안 질렀었나??;;; 이것저것(취미)

여러모로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안지른 듯???
(데카 그린도 질렀는데 왜!!!)


그린까지 모은거,
이왕 2명만 모으면 되니까
어떻게든 지르게 될 것 같긴한데...

귀찮네;;;

덧글

  • 다엘 2013/06/17 12:40 #

    5명이 다 나오고나니 데카브레이크랑 데카마스터가
    언제나올지 신경쓰이더군요
  • 파게티짜 2013/06/17 21:52 #

    이왕 나아가는거 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안나오면 언제 나올지 알 수가...(;;;;;;)
  • 皇帝月光 2013/06/17 21:03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지름 망각(;)

    사실 저도 너무 한꺼번에 이것저것 질렀을 때(특히 국내샵에서 무조건 낮은 가격만 노리고 이곳저곳에서 여럿 샀을수록 더욱 심했음;), 대체 [내가 어디서 뭘 질렀는지 또 뭘 안 질렀는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악착같이 메모해놓고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니(최악의 경우 비싼 돈 내고 예약했는데 샀는지도 까먹어서 물건도 못 받고 돈은 돈대로 날리는 뻘짓을 방지하기 위해) 아직까진 그런 경우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제 기분도 참 착찹해지는군요(...;)
  • 파게티짜 2013/06/17 21:55 #

    나름대로 체크는 했는데 어째서인지 쏙 빠져버렸습니다.(;;;)
    저도 이렇게 놓친적이 없었는지라 좀 당황스럽더군요;;;

    구하려면 어떻게든 구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예전에 고카이쟈 모으던 때가 생각나서(;;) 스타트를 끊기가 힘들더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소박한 곳 입니다. ^^
여기가 어떤 곳이냐면
지른거 + @
질러질러


한때 믿었던 곳..


자주 가는 곳들
헤타레

GFF매니악스
玩具とか模型とか(일본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