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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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텍 - 스네이크 (메탈 기어 솔리드 : 피스 워커) Revoltech

제대로된(;) 감상글이 아님을 미리 알려둡니다.







안녕하세요. 리볼텍 야마구치(Revoltech Yamaguchi, リボルテックヤマグチ)로 발매한 메탈 기어 솔리드 : 피스 워커(METAL GEAR SOLID PEACE WALKER)의 스네이크(Snake, スネーク)입니다.

처음 정보 나왔을 때 그냥 막연히 솔리드 스네이크라 생각했었는데
잘 보니까 네이키드 스네이크였던.
뭐, 이쪽의 인기도 상당하니까 가장 먼저 나왔어도 이상할 건 없지 않나 싶네요.

이 제품이 내건 게임 타이틀은 해당 기종이 없어서 못 해봤고,
(보아하니 PS3으로도 있긴 하네, 한번 해볼까.)
그나마 이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한 메기솔3은 구입은 했는데
당췌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더군요..
(맨 처음 시작하고서 늪에 빠져 죽었던 것만 기억;)

덕분에 이 아저씨에 대해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뭔가 좀 엉뚱한 부분이 많다는 것 정도?;;

제가 그나마 해본 메기솔은 메기솔2편 정도로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아저씨 보다는 솔리드 스네이크가 더 기대 했습니다만..
뭐, 아누비스 시리즈도 그렇고.
제품 전개하는 거 볼 때 코지마 쪽은 리볼텍 쪽에 대단히 호의적인 느낌이라서
메기솔 시리즈도 계속 상품화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미 스네이크도 제품으로는 큰 인기를 누리는 중이고. 트러블이 없다면 솔리드까지는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맨 위에 적었지만 제대로 된 감상글이 못 됩니다.
새벽0시에 시작해서 2시간 동안 찍었었는데
어째 다 찍은 것이 50장 수준이로군요;
게다가 모든 것들을 다 뜯어보지도 않았고요;

원래 도착하면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막상 찍으니까 버벅된 듯.
(게다가 익스트림 건담 감상으로 감상력(;)이 고갈된 상태이기도;)

오늘 점심시간에라도 더 찍어볼까 했는데
안되더군요;
뭐, 모자란 것은 다음에 더 찍어보도록 하지요.





부품 구성이랍시고 찍은건데 역시 모든 구성품이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리볼텍 답게 나왔습니다.
여전히 그냥 똑바로 세우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얼굴.
리볼텍에서 이 정도면 선전했다고 봅니다.
원래 스네이크의 얼굴도 3D인데다 나름대로 복잡하게 생긴 형상이니까요.
여기에 12인치급 디테일을 강요하는 것도 무리겠고.

다만 마치 비누 깎아놓은 듯한 맨들거리는 피부는 좀 그렇군요.(;)


기능적으로는 눈 알을 돌릴 수 있는데
머리가 너무 조막만해서 컨트롤하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안함;)





무기류.
M16과 스네이크의 동반자 MK22(;), 그리고 격투용 무기인 전기충격기(라고 하네요;)
그럭저럭 구현.





부가적인 것으로 게임할 때 자주보는 느낌표와 ZZZ표시도 있습니다.
느낌표는 한쪽은 파랑색, 한쪽은 빨강색.













마취총 액션.
뭔가 허전했다 싶었는데 스네이크 가지고 노는 것 치곤 맵이 너무 썰렁해서 그런 듯.(;)

리볼텍 답게 역동적인 포즈가 잘 잡혀서
가지고 노는 재미 또한 좋습니다.














M16 액션.

이쪽도 모자람 없이 잘 잡힙니다.
손구조나 이런 저런 것 덕분에 견착이 잘 되는 것도 마음에 드는군요.





스네이크 : "움직이지 마!"(소곤)





야미 : "야한 것은 싫습니다."
(원래 여기서 황금연탄 맞고서 쓰러진 스네이크를 찍고 싶었는데 머리 바꾸기가 너무 귀찮;;)










헐리웃 액션 영화 같은데서 나올법한 상황.
(총이 마취총이지만 상관없어?)





무기를 겟 했다.
리볼텍 관절을 이용하여 이런식의 무장을 끼워줄 수도 있습니다.
컬러도 그렇고, 워 머신의 팔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군요.

솔직히 리볼텍 워 머신은 돈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액션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간부와의 대결.
M16 VS M16







신 무장을 사용해 보자.

스네이크 "초탄을 옵바이로 장전했나, 나쁘지 않은 발상이다. 하지만 전장에서는 실전에서 갈고 닦은 기술만 통한다. 어줍잖은 신체의 이점만 이용하니 재장전 시간이 걸리는거다. 애초에 너에게 돌격소총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군. 총의 반동과 장전을 옵바이에 의지하는 버릇이 있어. 어느쪽이 더 낫나고 하면 한손총이 어울리겠지. 하지만 눈요기로는 나쁘지 않았다. 좋은 센스다."

적어놓고 읽어보니 대체 무슨 소리인지...(;;;)





스네이크 : "안돼, 이 상황은 위험하다. 이 방법에 걸어보는 수 밖에 없어! 페. 르. 소. 나."





스네잌, 응답하라! 스네잌!!!!!(;)





스네이크 : "먹을 수 있는건가."
패러메딕 : "남자거미에요."
스네이크 : "맛 있을지 모르잖아?"





이상, 리볼텍 스네이크였습니다.

그냥 가지고 놀기 좋은 캐릭터.
건액션을 즐기기에 매우 좋은 제품이라서
항간에 건 액션에 목말랐던 갈증을 해소해준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뭐, 이 글에는 격투무기도 사용 안했고.
골판지도 사용 안했고(;)
아무튼 중요한 것 많이 빼먹은 듯.

스네이크가 도착했으므로 그간 생각해 뒀던 설정 놀음도 펼칠 수 있게 됐군요.
(이것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솔리드 스네이크도 나왔으면;)



그럼, 이만.

덧글

  • 알트아이젠 2013/04/17 17:45 #

    생각해보니까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가 PSP였다가 PS3으로 이식했다는걸 깜빡했습니다. 부분부분 아쉽긴해도 그래도 솔리드 스네이크나 라이덴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나온 녀석이라는건 분명하네요.
  • 파게티짜 2013/04/17 22:08 #

    좀 안좋은 소리가 들리던데
    어차피 현재 psp도 없고 게임만 재밌다면 만족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일단 저는 솔리드까지는 기대해 보렵니다.
  • Diner 2013/04/18 00:01 #

    성욕을 주체할 수 없다.
  • 파게티짜 2013/04/18 08:45 #

    그것은 남자 힘의 원천..(;;;;)
  • 노아필 2013/04/18 00:24 #

    암망봐도, 저 번들거리는 얼굴이=_=;;
    아카드도 밧슈도 에드도 안 그랬는데
    왜 갑자기 스네이크와서 번들페이스로 바뀌었는지는 좀 의문이네요
  • 파게티짜 2013/04/18 08:46 #

    저것만 어떻게 했어도 더 좋은 느낌이었을텐데,
    좀 아쉽게 됐습니다.
  • XINN 2013/04/18 11:38 #

    피스 워커는 재미있습니다.^^ 좀 상황적으로 말이 안된다 싶은게 있는데 메탈기어가 언제 말이 되게 스토리가 진행된적이 있어야......;;;;;;;;;

    그보다는 브리핑 파일에서 브리핑을 가장한 라디오 드라마스운 음성을 반복해서 들을수있다는게 가장 좋더군요.
    메기솔 시리즈에서 무전으로 개그해도 다시 듣기가 안되서 아쉬웠는데 이건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딱히 얼굴이 번들거린다는 느낌은 못받았었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번들거리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_@
  • 파게티짜 2013/04/18 15:50 #

    게임만 재밌다면 좀 부가적인 것들(그래픽이나 그런것들)은 좀 밀려도 상관 없지요.
    메기솔2할 때도 재미난 무전들 많았는데 이제는 기억이...(;)

    저는 인터넷에 사진들 올라올 때 부터 얼굴표면이 자꾸 신경쓰였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무슨 대리석(;) 같은 느낌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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