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발매 예정 이라네?
생일 선물로 구입하기에 딱 좋은 날짜로군.(;)
그간 행사장에서 샘플만 나왔던 s.h.f 세일러문이 드디어 뭔가 시작하려는 듯.
나 역시 싫은 척(;) 재미나게 봤던 작품으로서
자질구레한 바리에이션을 제외하더라도 기본 맴버들은 구입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든다.
(특히 비너스는 넘길 수 없다.)
뭐, 이번 D아츠 아리사 만큼만 나온다면 걱정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가라않지 않는 이 불신(;)은 온전히 떨쳐낼 수가 없다.
하도 데인게 많아서리;
(D아츠 아리사도 감수한 사람이 피규어 관련 인물이었다는 소리가 있었던 것 같고.)
이건 마치 보르크르스를 완전히 떨쳐냈다고 생각했던 슈우가 끝판가서 한 번 더 조종 당한 것과 비슷한 느낌?
아무튼 믿어야 하겠지.
그나저나 예약이 좀 걱정이네..
ps : 보아하니 익스트림 건담 내일 올 듯.
역시 토요일 발매는 EMS 적으로 가장 나쁜 타이밍이다.
아~ 현기증~
(그나저나 온다 해도 감상글 제대로 올릴 수 있을지 의문.. 이글루스 상태가 영;;;)
그리고 이 참에 건담EXA도 4권까지 구입.
이 쪽도 기대가 큼.
생일 선물로 구입하기에 딱 좋은 날짜로군.(;)
그간 행사장에서 샘플만 나왔던 s.h.f 세일러문이 드디어 뭔가 시작하려는 듯.
나 역시 싫은 척(;) 재미나게 봤던 작품으로서
자질구레한 바리에이션을 제외하더라도 기본 맴버들은 구입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든다.
(특히 비너스는 넘길 수 없다.)
뭐, 이번 D아츠 아리사 만큼만 나온다면 걱정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가라않지 않는 이 불신(;)은 온전히 떨쳐낼 수가 없다.
하도 데인게 많아서리;
(D아츠 아리사도 감수한 사람이 피규어 관련 인물이었다는 소리가 있었던 것 같고.)
이건 마치 보르크르스를 완전히 떨쳐냈다고 생각했던 슈우가 끝판가서 한 번 더 조종 당한 것과 비슷한 느낌?
아무튼 믿어야 하겠지.
그나저나 예약이 좀 걱정이네..
ps : 보아하니 익스트림 건담 내일 올 듯.
역시 토요일 발매는 EMS 적으로 가장 나쁜 타이밍이다.
아~ 현기증~
(그나저나 온다 해도 감상글 제대로 올릴 수 있을지 의문.. 이글루스 상태가 영;;;)
그리고 이 참에 건담EXA도 4권까지 구입.
이 쪽도 기대가 큼.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