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훗, 28장 딱 맞췄다. 이글루스 이미지란의 라스트에 위치하는 숫자 중 하나이며
고등학교 2~3학년 때 철인의 번호라 좋아했던 그 번호!
내가 해 낸 것이다! 이 몸이! 바로 이 내가!!!
아무튼 D아츠 아리사 조금 더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뭐, 더 할 것은 없습니다만
오랜만에 접한 쭉빵 여캐 액피인지라 손이 자주 가는군요.
별로 상관 없는 말이지만
저번에 고관절 가동은 피그마 비슷한 수준이라 했는데
허벅지 파츠의 회전 만큼은 피그마 보다 우위입니다.
(360도 회전 됨)
엉덩이를 그만큼 희생했으면 당연히 나와야 할 회전이겠지만
솔직히 포즈 취하는데 그다지 필요한 것은 아니라서;;
(누가 사람 다리를 뒤로 돌려서 포즈를 취하겠노;)
뭐, 전체적으로 보면 결국 이런저런 제약이 걸려서 피그마 수준.
(무릎 부분 아쉬운거야 여전하고.)
그리고 저번에 허벅지와 부츠사이가 돌아간다고 봤었는데
사실상 안 돌아간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물론 고관절 쪽 회전이 자유로운 만큼 필요 없겠지만요.
피그마 궁극 마돗치는 언제 만져야 할 지 모르겠군요.
왠지 오늘 도착하는 녀석을 먼저 만지게 될지도;;;
D아츠 알리사 이리니치나 아미엘라 감상글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