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figma로 발매한 아키타입 그녀 신신한 색깔 버전입니다.
뭐, 굿스마 온라인샵에서 주문받아 발매한 제품인데
아마도 저번 상품화 투표할 때 나름 표를 많이 받아서
제품화 된거 아닌가 싶군요.
솔직히 별로 지를 생각은 없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솔깃한게 있어서 지르게 됐습니다.
결과를 말하자면 절반의 성공이었다 할 수 있겠네요.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다시.)

제품 구성.
본체와 스탠드, 손으로 그야말로 기본 중 기본입니다.

여담이지만 박스도 일반 피그마 박스가 아니라
미국 토이 스러운식으로 포장되 있습니다.
(거 있잖아요. 앞에는 플라스틱이고 도화지 뒤에 슬라이드식으로 개폐하는 방식;)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단 여자의 몸이라 하지만 매우 건강해보이는 체격이 인상적입니다.


얼굴도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눈과 입이 있었다면 아무래도 미녀이지 않을까 싶기도.
일단 얼굴은 일반 피그마 처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분리해도 갈아 줄 표정은 없습니다.

다소 부담스러운 인상의 상체.
저기 팬티(;) 부분은 연질입니다.
어찌보면 매우 중요한 요소.(;)

팔 가동.
일반 피그마와 비교하면 대단한 가동을 보여줍니다.
팔뚝의 경우도 일반제품이 보통 90도 조금 넘게 접히는데 반해
이쪽은 대단히 많이 꺾이네요.

허리가동.
일단 일반 피그마와 비교하자면 대단히 많이 가동하는데
너무 많이 가동하면 좀 보기 흉해져서 일단 저 정도만 했습니다.
팬티(;)부분이 연질이라서 필요 이상으로 가동하면 저렇게 밖으로 나와서
조금 곤욕스럽기도.
(다시한번 적는데, 사진보다는 더 많이 가동합니다.)



다리가동도 정말 훌륭합니다.
이 역시 걸리는게 없으니까 좌우로 쫙쫙 펴지고
팬티부분이 연질이기에 다리도 상당히 올릴 수 있습니다.
무릎 가동도 대단합니다.
피그마 테카맨 블레이드는 대체 무엇이었나 싶을 정도로...(;)
물론 말그대로 맨몸이라 저런 것이겠지요.
안질러서 모르겠지만 일단 이 체형을 처음 봤을 때
딱 떠오른 것은 그 레슬링 피그마.. 뭐더라??
사쿠라 히메였나?? 그거였습니다.
그 시리즈 가동력이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 체형 덕 아닌가 싶은 생각도.
(그러나 정작 저에게 사쿠라히메가 없어서 그 가동이 어느정도인지 모른다는게 함정;)












이런저런 포즈들을 잡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피그마로 나온다는 스파이더맨이 기대중이라
스파이디 포즈 몇점 찍어봤습니다.
가지고 노는데 그리 큰 불만은 없습니다.
기존에 나온 피그마들과 비교하면 말 할 것도 없고요.

아라라기군, 나는 지금 몸도 마음도 지쳐있어.

그 날 밤은 이러지 않았을까...(;)
사실 이것이 이것을 지른 주 목적이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다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리볼텍 퀸블 처럼 꼴꼴하진 않네요;)
무엇보다 센조가하라 여신의 머리는 센조가하라 몸통만 어울리는 듯.(;)
일단 머리만 바꾸면 말 그대로 누드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센조가하라 전용 몸체로서 구입했었는데...
결과는 시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센조가하라가 제법 크기 때문에..
그래서 다리라도 이어 붙여 봤지만 여러가지로 난제로군요.
좀 아쉽습니다.
피부색은 딱 맞는데.
(우윳빛깔 가하라)


사실 소체자체가 매우 작습니다.
현재 나오는 피그마들은 소체자체가 축소되어 나오는 경향이 강한데,
그 축소 소체와 비슷한 사이즈네요.
이 아키타입이 언제 처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으나
만약 처음 만들어진 것이라면
축소 소체 자체가 피그마 본연의 사이즈였다는 소리가 되는...(;)


그래도 이왕 지른거 좀 아쉬우니
제법 맞는 헤드(;)를 찾기 위해 노력은 해봤습니다.
가짜이야기에서 노출씬이 있떤 걸 떠올려서
이야기 시리즈 피그마 중 유일하게 봉인했던(;)
츠키히를 꺼내서 해봤는데.. 뭐, 역시나 그저 그렇습니다.
특히나 목 부분이 너무 두껍고 긴 것이(좀 사실적인 묘사;이기도 하고;) 어색함의 토대가 되지 않나 싶군요.

어쨌거나 누드 소체다보니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인기 I돌 유출영상!!! 같은거...(;;;)
참고로 처음에 적을 때
절반의 성공이라 했는데요,
그렇습니다.
아라라기 코요미는 매우 잘 어울립니다.(;;;;)
여자쪽은 실패지만 남자는 성공;

일단 소체가 근본을 나타내는 이미지라 그런지
그야말로 태초의 인간 같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쓸데없이 경건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이상, 피그마 아키타입 she였습니다.
뭐, 일단 충동구매 격으로 지른 녀석이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만지다 보면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어서
딱히 후회는 없습니다.
가동은 피그마 선에서 최대로 끌어낸 기분.
(일단 만지다 보면 '그래도 피그마네'하는 기분은 들거든요.)
일단 저는 태초의 인간(;)이란 느낌이 너무 강해서
피그마들의 선조로서 대우해주려 합니다.(;)
(아니, 뭘 어쩌겠다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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