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볼텍 브랑웬과 피그마 테카맨 블레이드 도착.
발매예정표 상 전혀 같이 올 물건들이 아니었으나
피그마 테블의 근성있는 발매연기로 인해
이렇게 같이 받게 된 것이지요?
뭐, 사실 테블보다
리볼텍 브랑웬을 더 기다렸다는 것은
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충 알고 계셨을 듯.(;)

여담이지만
아미아미에서 주문하면 늘 들어있던
안내 쪽지가 바뀌었군요?


이번에도 책 한정판 리볼퀸블답게
허술한 포장이 인상적.
이러다 나름 전통으로 자리잡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랄까, 이 상품 구상한 사람들이 전혀 바꿀 생각 없어보임;)

브랑웬은 좋긴 한데
이런저런 것이 좀 걸려서 살짝 실망했고(;)
피그마 테블은 안좋은 소리가 넘쳐나서 그런지(;) 의외로 만족스럽다는게;;;;
일단 브랑웬부터 감상을 올리고
테블을 올릴 예정인데
지금 좀 바빠서 언제 올릴지 모르겠군요.
(가급적 빨리 올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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