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옳고 그르다고 서로 다투면서 나름대로의 주장을 펼치거나 글을 남기게 됨.
물론 나도 한 명의 사람으로서 내 가치관과 다른 주장을 보면 좀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거보다 더 답답한 것은
글 내용을 이해 못해서 적,아군 구분 못하면서 나대는 사람이 가장 씁쓸함;;
그냥 가만히나 있지
괜히 나서서 발끈하다 사람들의 비웃음 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히 짠~ 해지기도...
물론 나도 한 명의 사람으로서 내 가치관과 다른 주장을 보면 좀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거보다 더 답답한 것은
글 내용을 이해 못해서 적,아군 구분 못하면서 나대는 사람이 가장 씁쓸함;;
그냥 가만히나 있지
괜히 나서서 발끈하다 사람들의 비웃음 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히 짠~ 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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