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 : "삶을 낭비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특촬 리볼텍(tokusatsu revoltech)으로 발매한 아이언맨MK3(iron man MK3)입니다.
아이언맨MK3은 실사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슈트 중 하나로.
사실상 1편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존재죠.
흔히 아이언맨 하면 떠오르는 적황조합의 첫 시제품(;)이기도..
1편은 의외로 많이 못 보는데
(2편은 많이 봄; -> 딱히 2편이 싫은 것은 아니다만.)
완성된 뒤에 테러범네 집에 놀러가 개발살 낸 장면이 왠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작 최종보스와의 싸움은 좀 후줄근해서 실망했던 기억이..
(파워배틀을 원했는데;)
원래 이팩트파츠 덕에 MK6으로 질르려 했는데
이제와서 찾기가 대단히 곤란하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구하기 쉬운 MK3으로 노선을 변경했습니다.
어벤져스에 나왔던 MK7은 왠지 좀 답답해 보여서 그렇고..

엄청 조촐한 구성.
박스에 왼쪽 사이드가 텅텅 비어있던데
그곳에 리펄서 이팩트파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군요.
사실 아이언맨 하면 빼먹을 수 없는 건데..
(아니, 없던 것도 아니고 있던거 빼냐!!!)

빨강과 금색의 조합이 멋지네요.
이후로 나오는 아이언맨은 자꾸 이상한 색이 조합되서 더 화려해져 가더군요.


얼굴조형은 그런데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왠지 살짝 눈이 짝짝인 것 같긴 하지만...(;)
그런데로 깔끔한 녀석이 왔는데 오른쪽 눈에 삐져나온 도색이 좀 그렇더군요..(;)

유려한 곡선을 살린 상체도 괜찮군요.
이곳 저곳에서 도색문제가 많다길래 걱정했는데
이 정도면 양품 걸린 듯.

어깨쪽 기계적인 모습을 구현했는데
의외로 멋지더군요.

아크 리액터는 불이 들어옵니다.
이번 MK3 제품의 최대 특징이라 할 수 있겠죠.
빛이 강해서 아크 리액터의 무한한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실은 단추 건전지 하나지만;;)
가지고 놀다 보면 어째 계속 켜두게 됩니다.
왠지 꺼두면 죽은 것 같잖아요.(;;;)
(그나저나 이거 건전지 교체는 할 수 있으려나;;)

그럼, 액션 포즈로~





잘 움직입니다.
여러가지로 리볼텍 북두의 권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로군요.






아이언맨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비행포즈.
역시 리펄서 이팩트 파츠의 부재가 뼈 아픕니다.


아이언맨의 주력무기 리펄서건.
장풍계 기술이라 호감이 가는 기술입니다.(;)
왠지 허전해서..

버려질 에나멜선을 이용해서 대충 비슷하게 꾸려봤습니다.(;;;)
자원도 지키고, 부족한 것도 매꾸니 일석이조...(;)









엄청 빈곤해 보이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럽군요.
손목관절이 좀 빈약해서 의외로 유지하기 힘드네요.
다음에 할 때는 좀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야, 나! 토니!
왠지 매우 피곤해 보이는 토니 스타크입니다.(;)


뭐, 피곤해 보이는 것은 피곤해 보이는 거고.(;)
그래도 토니 스타크라는 것은 알아보게 생겼습니다.



원래는 멀쩡했는데,
가지고 놀다보니 여기저기 도색이 까지더군요.
참 속이 쓰라립니다.(;)

이상, 리볼텍 아이언맨이었습니다.
뭐, 일단 가지고 놀기에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특히나 뒤에 감상할 워머신과 비교하면 더 더욱;;)
자잘한 도색 까임이 매우 신경쓰이더군요.
그리고 리펄서 이팩트가 없는 건 상당히 아쉽습니다.
(있던 것도 안 넣어주는 심보는 대체 뭐냐;)
아무튼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사실 이 녀석은 곧 발매할 스파이디 때문에 구입한 녀석이긴 한데,
그런거 치고 상당히 만족스럽기도 하고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특촬 리볼텍(tokusatsu revoltech)으로 발매한 아이언맨MK3(iron man MK3)입니다.
아이언맨MK3은 실사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슈트 중 하나로.
사실상 1편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존재죠.
흔히 아이언맨 하면 떠오르는 적황조합의 첫 시제품(;)이기도..
1편은 의외로 많이 못 보는데
(2편은 많이 봄; -> 딱히 2편이 싫은 것은 아니다만.)
완성된 뒤에 테러범네 집에 놀러가 개발살 낸 장면이 왠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작 최종보스와의 싸움은 좀 후줄근해서 실망했던 기억이..
(파워배틀을 원했는데;)
원래 이팩트파츠 덕에 MK6으로 질르려 했는데
이제와서 찾기가 대단히 곤란하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구하기 쉬운 MK3으로 노선을 변경했습니다.
어벤져스에 나왔던 MK7은 왠지 좀 답답해 보여서 그렇고..

엄청 조촐한 구성.
박스에 왼쪽 사이드가 텅텅 비어있던데
그곳에 리펄서 이팩트파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군요.
사실 아이언맨 하면 빼먹을 수 없는 건데..
(아니, 없던 것도 아니고 있던거 빼냐!!!)

빨강과 금색의 조합이 멋지네요.
이후로 나오는 아이언맨은 자꾸 이상한 색이 조합되서 더 화려해져 가더군요.


얼굴조형은 그런데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왠지 살짝 눈이 짝짝인 것 같긴 하지만...(;)
그런데로 깔끔한 녀석이 왔는데 오른쪽 눈에 삐져나온 도색이 좀 그렇더군요..(;)

유려한 곡선을 살린 상체도 괜찮군요.
이곳 저곳에서 도색문제가 많다길래 걱정했는데
이 정도면 양품 걸린 듯.

어깨쪽 기계적인 모습을 구현했는데
의외로 멋지더군요.

아크 리액터는 불이 들어옵니다.
이번 MK3 제품의 최대 특징이라 할 수 있겠죠.
빛이 강해서 아크 리액터의 무한한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실은 단추 건전지 하나지만;;)
가지고 놀다 보면 어째 계속 켜두게 됩니다.
왠지 꺼두면 죽은 것 같잖아요.(;;;)
(그나저나 이거 건전지 교체는 할 수 있으려나;;)

그럼, 액션 포즈로~





잘 움직입니다.
여러가지로 리볼텍 북두의 권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로군요.






아이언맨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비행포즈.
역시 리펄서 이팩트 파츠의 부재가 뼈 아픕니다.


아이언맨의 주력무기 리펄서건.
장풍계 기술이라 호감이 가는 기술입니다.(;)
왠지 허전해서..

버려질 에나멜선을 이용해서 대충 비슷하게 꾸려봤습니다.(;;;)
자원도 지키고, 부족한 것도 매꾸니 일석이조...(;)









엄청 빈곤해 보이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럽군요.
손목관절이 좀 빈약해서 의외로 유지하기 힘드네요.
다음에 할 때는 좀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야, 나! 토니!
왠지 매우 피곤해 보이는 토니 스타크입니다.(;)


뭐, 피곤해 보이는 것은 피곤해 보이는 거고.(;)
그래도 토니 스타크라는 것은 알아보게 생겼습니다.



원래는 멀쩡했는데,
가지고 놀다보니 여기저기 도색이 까지더군요.
참 속이 쓰라립니다.(;)

이상, 리볼텍 아이언맨이었습니다.
뭐, 일단 가지고 놀기에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특히나 뒤에 감상할 워머신과 비교하면 더 더욱;;)
자잘한 도색 까임이 매우 신경쓰이더군요.
그리고 리펄서 이팩트가 없는 건 상당히 아쉽습니다.
(있던 것도 안 넣어주는 심보는 대체 뭐냐;)
아무튼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사실 이 녀석은 곧 발매할 스파이디 때문에 구입한 녀석이긴 한데,
그런거 치고 상당히 만족스럽기도 하고요.
그럼, 이만.
태그 : revoltech, ironman, 아이언맨, 아이언맨MK3, MK3, 토니스타크, tony_stark, ironman_mk3, 피규어, 액션피규어, action_figure, figure, 카이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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