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로 보나 겉모습으로 보나 엄청나 보이는애들이 도착.
이쯤되면 저도 좀 무서워 지네요..
(현재 아미아미에 찔러놓은 것들을 보면 나중에 이런 느낌 계속 받을까봐 걱정;; -> 그러니까 반다이는 작작 좀 내라;;)
예전에 지옥의 사월이라고 해서 지름에 떨었던 적이 있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면
역시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뉴건담은 아무로빠인 저로서는 당연히 질러야 하는 거고
(퍼스트는??;;)
포제는 일렉까지 고려했었고,
졸더는 내공있으신 분들이 보면 다음 플래그까지 읽으셨을 듯.(;)
빅볼포그는 격룡신까지 달린 마당에 끝까지 가보리고 했고
세실리아는 여러가지로 걸어봤으니..(;;)
그나저나, 몇몇은 감상 안할지도;;
ps : 그리고 아미아미 발송 메일 보니까 내일이면 하나 또 도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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