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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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 윈드 - 라기아스의 바람이 여기까지 불어왔다. 미아 한명 데리고; 잡동구리구리

드디어 도착한 콤파짓 벌카 사이버스타와 피그마 하치쿠지 마요이.
(둘다 방향치에 미아라 그런지 여러 쇼트사태를 거치며 도착했네요;;;)
정말 애타게 기다렸는데 오늘에서야 도착했군요.
도착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또 뽑기운이 안 좋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지라..
(이 취미 그만 접으라는 계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각 부분의 불만사항은 해당 제품 감상때 적기로 하고...

오늘은 그냥 짧은 상황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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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마사키 : 바람의 마장기신 사이버스타의 탑승자. 극도의 방향치.
마요이 : 길 잃은 소녀(;)
쿠로 : 고양이형 패밀리어. 딴죽담당.
시로 : 고양이형 패밀리어. 그냥 낙천적인 늘 배고픈 고양이.


슈우에 의해 랑그란 왕국은 괴멸, 분노한 마사키는 슈우를 추적하기로 한다.
그러나 지상으로 가던 길목에서 동요하고 있던 여자아이를 발견,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접촉을 시도한다.


마사키 : "여~ 복장을 보아하니 지상인 인 것 같은데, 혹시 길이라도 잃은거야?"
마요이 : "전 당신이 정말 싫어요. 저 한테서 떨어져 주실래요!!"
마사키 : "어, 어이..;;"

방금전 까지 동요하고 있던 아이가 황소의 기백으로 달려든다.
순간 당황한 마사키지만 금새 냉정을 찾고 이야기를 풀어갔다.

여자 아이의 이름은 하치쿠지 마요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낮잠을 잤더니 알 수 없는 곳으로 와 버렸다고 한다.
이런저런 사투끝에 마요이를 집까지 데려주기로 한 마사키.




마요이 : "아까는 실례. 예전 버릇이 나와버려서.."
마사키 : "지나간건 됐어. 그나저나 괴이라니, 정말 그런게 있었구나.. 뭐, 라기아스의 정령과 비슷한 느낌이려나?"
쿠로 : "그건 아닌 것 같다냥;;"
마사키 : "그나저나 하치쿠지, 어디에 가는거야?"
마요이 : "흥!! 묵비권을 행사하겠어요!!"
마사키 : "어이; 그래도 데려다 주는데 목적지 정도는 알려줘야지;"
시로 : "프레시아 보다 강적 같다냥"
마사키 : "그러지 말고 하치쿠지.. 여기있는 도시락 나눠줄테니 이야기 해줘라"
마요이 : "얏호~ 뭐든 말하겠습니다!!"
쿠로 : '그냥 바보였다냥;;'




마사키 : "그나저나 아라라기 코요미인가.. 묘한 이름이네. 이 사람 집으로 가면 되는거지?"
쿠로 : "하지만 방향치와 미아괴이의 만남이라니, 최악의 상황이다냥"
시로 : "왠지 상성 좋아보인다냥~"
마요이 : "마사키씨는 방향치셨나요? 아까 자신만만한 태도로 봐서는 전혀 아닐 것 같았는데, 고급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형편없는 기분이네요!"
마사키 : "우.. 시끄러, 어차피 나 아니었으면 그곳에서 나오는 건 불가능 했다고! 게다가 사이버드는 택시가 아냐! 두고보라고, 이 사이버스타의 성능이라면 해맨다 하더라도 안 해매는 사람보다 빠릴 도착할걸??"
쿠로 : "마사키, 너무 처량하다냥;;"




마요이 : "그나저나 마사키씨는 왜 지상에 올라가는 건가요?"
마사키 : "슈우라는 녀석이 나의 제 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랑그란 왕국을 괴멸시켰어. 그 녀석을 쫓아서 지상에 가는거야"
마요이 : "오호, 복수인가요??"
마사키 : "복수라.. 그런 거창한건 아니지만 난 처음부터 그 녀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
마요이 : "그냥 싫은건가요? 보기와는 다르게 속이 좁쌀이네요."
마사키 : "큭..; 시끄러. 뭐, 어쨌거나 녀석을 그냥 둘 수는 없으니까.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지상 역시 마찬가지가 될지도 모르고. 이번에야 말로 막고 말겠어. 마장기신조자의 이름을 걸고서!"




마요이 : "호~ 훌륭해요."
마사키 : "이제와서 칭찬받아도 하나도 안기쁘거든.."


그러고 지상으로 돌아온 뒤 3일이 지났다.





마사키 : "오, 여긴가 보네. 거봐 금방 도착했잖아"
쿠로 : "3일이 금방이다냥?;;"
마사키 : "시끄러. 자 하치쿠지..어? 하치쿠지??"
마요이 : "흐...흐흐윽... 다녀왔어요!!!"

...
마사키 : "..훗."
쿠로 : "마사키 기분이 좋아보인다냥"
시로 : "지금까지 만난 인물 중 가장 독특한 인물이었다냥"
마사키 : "그런가? 자, 그럼 좋은 일도 했겠다, 슈우를 찾아서 떠나볼까!!"
쿠로 : "앞으로 지구를 몇 바퀴돌지 걱정이다냥;"


하치쿠지 마요이를 무사히 데려다준 마사키.
과연 그는 슈우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끝.(;)



덧글

  • 2011/08/24 18: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1/08/24 19:13 #

    하치쿠지 집에 돌아간 장면은 상당히 찡햇죠. ㅠ.ㅠ;;
  • 니킬 2011/08/24 19:55 #

    하치쿠지는 본체도 잘 나온 것 같은데, 표정도 웃는 것이나 화내는 것 같이 변화가 큰 것들이어서 이런저런 상황극에 엮기 쉬울 것 같아 더더욱 기대됩니다.
  • 파게티짜 2011/08/24 23:57 #

    성격도 성격이라서 이런 저런데 엮기 편할 듯 합니다. ^^;;
  • 우뢰매 2011/08/24 23:17 #

    저도 오늘 받았는데....정말...이번에는 제작자 분께서 마요이를 엄청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상당히 신경쓴;;)
  • 파게티짜 2011/08/24 23:57 #

    확실히 먼저 나온 2명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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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어 보는거야~

소박한 곳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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