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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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 큐어 선샤인 (하트캐치 프리큐어) S.H.Figuarts

햇빛받는 한송이의 꽃, 큐어 선샤인!!




안녕하세요.

s.h.figuarts로 발매한 큐어 선샤인입니다.

큐어선샤인은 하트캐치 프리큐어에 나온 3번째 전사로..
본래 순번으로 따지면 막내가 되는군요. ^^;

묘도인 이츠키가 변신하는 프리큐어로
이츠키는 모종의 이유로 평소에 남장을 하고 다니는 걸로도 유명하죠.
(작품을 보면 남장을 하고 다녀도 여자인걸 숨기지는 않더군요.)
남장을 하고 다니지만 기본적으로 귀여운걸 좋아하는 등, 기본적으로는 여성적인 성격입니다.
덕분에 일반인 상태와 프리큐어 상태일 때 괴리감이 좀 있는 인물이기도 하네요. ^^;

금발에 트윈테일이라 그런지
여러모로 전작의 큐어피치가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하트캐치 프리큐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 디자인이기도 하고, 그 만큼 기대했던 제품입니다.
(여담이지만 외국(영어쓰니 미국인 듯;)에서 동영상으로 감상 올라온 걸 봤는데 헤어스타일 보고 세일러문 스럽다는 채팅글도 있더군요. 그리고 소개하는 분도 하트캐치 프리큐어는 전혀 모른다고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예뻐서 소개한 듯?;)




제품은 큐어 선샤인 본체, 각종얼굴, 각종손, 샤이니 퍼퓸, 포푸리, 샤이니 템버린, 전용베이스로 구성.





전체적으로 노란 컬러가 화려한 느낌입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금발 트윈테일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역시 배꼽티 프리큐어인 것도;;






얼굴은 웃는 얼굴, 화난 얼굴, 전투용 얼굴로 구성.
그런데로 잘 구현했습니다.





제법 복잡한 상체 의상을 잘 구현해줬습니다.
이번에도 허리라인은 잘 뽑아준 듯 하네요.(;)

여담이지만 배꼽티가 된 대신 등짝은 기존 블로섬과 마린과는 다른형태가 됐더군요.




다리도 나름 쭉뻗게 나온 듯.
프리큐어 특유의 속바지도 재현.




이번에도 하이힐을 신고 있습니다.
어째서인지 뒷굽이 킬(;)해져서 자립시키기 어렵더군요;

게다가 발목 관절도 작은데다 지탱력이 많이 약합니다.




이번 큐어 선샤인 지르고서 감동한 부분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얼굴교체가 편해졌습니다.
기존 제품들은 얼굴교체 한번 하면 손가락이 얼얼했는데 이제는 마음놓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 ㅠ.ㅠ
(그 동안 얼굴교체가 힘들어서 한번 껴놓은 얼굴 계속 유지했었는데.. 이제는 그럴일 없겠네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고정형 목관절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다행이도 큐어 선샤인은 먼저 나왔던 마린, 블로섬보다 머리가 얌전해서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양쪽에 덩어리를 달고 있는지라 제어 잘 안되는 편이긴함.

여담이지만 피그마관절이 딱맞습니다.
오히려 이쪽은 고정도 잘되고요.
단, 피그마 관절이 좀 더 길어서 살짝 깎아줘야 하기에 저는 그냥 원래 관절을 사용했네요;




각 덩어리에는 관절이 있어서
어느정도 가동이 가능합니다.




대략적인 팔 가동율.
기존 하트캐치 애들과 비슷합니다.
전에 문제가 됐던 어깨뽕이 헐렁거리는 점이라거나 어깨 관절이 너무 헐렁했던 점이 대폭 수정됐더군요.





허리쪽은 대략 이렇게.
배꼽 아래쪽은 가동인 안되고 상체 의상부가 가동하게 끔 만들어졌더군요.
허리가 헐렁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돌기가 나 있는 볼관절을 사용했습니다..만
머리쪽이 워낙 무거워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리가동율은 대략 이렇습니다.
기존 애들과 비슷.





저번에도 지적했던 부분인데,
하트캐치 애들은 허리쪽에 관절이 있어서 가동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 관절이 너무 헐렁하다는 점인데요, 덕분에 소체의 균형잡기가 매우 힘듭니다.
(안그래도 머리가 무거운 녀석들인데;;)

로봇혼 건담들도 그렇고, 반다이는 허리부실을 좋아하는 모양;;




전용요정인 포프리와 샤이니 퍼퓸.
무난하게 구현해줬네요.




전용 베이스.
선샤인의 상징인 해바라기꽃이 새겨져 있습니다.





전용무장 샤이니 템버린.
역시 잘 구현.




개인적으로 최대 불만인 점.
인간적으로 하트캐치 애들은 머리가 너무 크게 조형됐습니다.
블로섬과 마린까지는 워낙 조막만한 애들이라서 그런데로 어울렸는데
작중에서도 쭉 뻗은 느낌이 인상적인 큐어선샤인에게는 상당히 안어울리는 느낌.

제가 지른 프리큐어 중 하트캐치들이 머리크기는 가장 큰 듯 하네요.
다른 프리큐어들이랑 같이 둘 때 위화감 좀 심할 듯..
(이건 마치 피그마 하루히 시리즈에서 여캐들은 머리가 大사이즈고 남자들은 中 사이즈인 것과 같은;;)

이리되니까 큐어 문라이트도 좀 걱정되긴 하지만
이쪽은 키가 더 커지니 선샤인보다는 괜찮을 것 같기도.




"그 마음의 어둠, 내 빛으로 비춰보이겠어!!"
슬슬 액션포즈를 취해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포즈 자립 시키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ㅠ.ㅠ;;












위에도 적었지만 자립시키기 정말 어렵습니다;;
허리부실, 무게 나가는 머리, 하이힐 발, 발목관절의 지탱력 약화 등등 여러악재가 겹쳐서 그렇네요;;







큐어 선샤인 지른 사람들은 꼭 찍어보는 엉덩이 탬버탬버샷(;)
혼자만 무기가 템버린이라 그런지
합체기 하트캐치 오케스트라 시전할 때도 효과음 담당이더군요;;
(혼자서 탬버탬버하고 있음;)





이상, s.h.f 큐어선샤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금까지 나왔던 프리큐어들을 집대성한 제품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많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하트캐치들은 프로포션 자체가 불만입니다.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허리부실, 발목관절 지탱력 등은 좀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머리카락도 경량화 해줬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하트캐치는 이제 어쩔 수 없지만 스위트 쪽은 프로포션도 잘 잡아주길 바람.)



그럼, 이만.




덧글

  • 존다리안 2011/07/24 15:11 #

    S.H.F 프리큐어는 사고싶다 사고싶다 하지만 이상하게 망설여지더군요.
  • 파게티짜 2011/07/24 15:17 #

    망설이신다면 아직은 시기가 아닌듯 합니다.
    아직 제품 자체가 많이 부실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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