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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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 보노보노 (아기해달 보노보노) 인형



뽑았다!!!!

드디어 뽑았습니다.
오늘 도서관 가서 잠깐 바람좀 쐬러 나갔다가 오락실 근처를 지날 때 쯤 인형뽑기를 본 것입니다.
정말 독특하게 그 인형통 안에 인형이 보노보노를 포함해서 2개 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마치 전설의 용자가 등장해야할 시츄에이션인지라...
한 때 이런 꿈도 꿀 정도로 탐내던 것이라서(사실 그건 포로리였지만;)
이 참에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돈 2천원가량 나가긴 했지만(;)
택배비보다 덜 나가니 만족입니다.




보노보노는 말 할 것 없는 인기캐릭터죠.
포로리를 바라긴 했지만 보노보노도 귀여우니 상관없습니다.
(너부리만 아니면 되;;)

사실 원작의 프로포션(;)과도 당연히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보노보노라서 별로 상관 없습니다.




폭신폭신한게 참 좋다능.
역시 푸른 바다에 사는 푸른 해달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능;;




보노보노의 심볼인 조개도 구현해줬네요.
가끔 자기 아빠랑 배 위에 돌을 두고 두드렸던 것 같긴한데
한번도 깬건 보지못한 것 같은;;




가끔 생각하는건데,
이런 뽑기로 나온 인형들은 안에 소형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남 몰래 촬영되는거 아닌가 싶은... 그런 추측도 가끔해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오버스러운 생각이긴 합니다만..(;)




콥패님 대역은 보노보노씨로 결정~
(그런데 굳이 콥패님이 등장할 장면이 없;;;)




이상, 인형(;) 보노보노였습니다.
일단 귀엽기 그지없기 때문에 2천원이 아깝지 않더군요.
이번에 용기를 얻었으니 다음에야 말로 포로리를 도전해볼까 합니다.

그럼, 이만.




덧글

  • 알트아이젠 2011/07/23 19:19 #

    오! 저는 뽑기에 영 자신이 없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던 녀석이군요.
  • 파게티짜 2011/07/23 19:26 #

    저도 인형뽑기는 자신없는데 인형통 안에 딱 2개만 들어있어서 용기를 내어(;) 도전해봤습니다. ^^;;
    (조작감 익히는데만 천원가까이 사용한 듯 합니다;)
  • 울트라김군 2011/07/23 20:14 #

    으악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네요 ㅠㅠ
  • 파게티짜 2011/07/24 00:16 #

    희망찬 미래가 보입니다 ㅠ.ㅠ
  • 니킬 2011/07/23 23:45 #

    얼굴 표정을 보니 머리 위에 그 땀방울 묘사만 있으면 완벽해보일 것 같습니다.
    저런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포로리라면 어떻게 생겼을지 기대되는군요.
  • 파게티짜 2011/07/24 00:17 #

    땀 이팩트파츠(;)는 자작으로 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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