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와서 누설일까.. 아무튼 못 보셨다면 누설입니다.






드디어 큐어 문라이트 부활부분을 넘어섰네요.
이렇게 부활하기 까지 제법 많은 과정이 필요했는데.
저는 이미 다 알고서 시청했기 때문인지
유리언니가 그리 매정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더군요.
(뭐, 모르고 봤을 경우라면 포푸리 가출사건 때 이츠키에게 뭐라고 말한 것은 좀 스팀 돌았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다른걸 다 떠나서
코론과 문라이트의 인연은 눈물 좀 뽑아내더군요.
(참고로 작품 보면서 여기까지 눈물 3번 뽑았네요;)
역시 인간방패는 고리타분 하지만 슬픈 장면 같다능..
코론과의 대화를 들어볼 때,
문라이트가 코론의 말을 안듣고 동료를 안만들었던건 말 그대로 혼자 짊어지려고 해서 그랬던 것이죠.
유리언니가 자책하듯 자신의 힘을 과신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착한 마음때문이니..
(큐어 플라워 영향도 조금은 있는 듯;)
그냥 이래저래 안타깝게 됐습니다.
(이로서 선대 프리큐어들이 일자전승이 아니었다는 것도 증명됐네요. 코론이 동료 이야기 꺼냈으니;;)
여담이지만 코론은 생긴게 너무 늙어보여서(;)
목소리도 좀 늙은 아저씨 느낌 아닐까 했는데 그냥 오빠수준의 목소리네요.
(참고로 이 작품에서 츠보미 빼고 유일하게 성우가 누구인지 알았던 캐릭터인데.. 오히려 성우 때문에 이런 느낌이;;; 이게 다 은혼의 즈라 때문이다;;)
문라이트는 매우 강하긴 하지만
때마침 악당들도 파워업을 한 시점이라 약간 파워 조정된 듯;
(그 와중에 다크 프리큐어는 역시 강하고..;)
아무튼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큐어 선샤인 등장부분에서 변신씬과 필살기씬만 기억에 남았듯.
어째 문라이트 등장부분은 코론과의 씁쓸한 재회와 이별만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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