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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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 큐어 블로섬 (하트캐치 프리큐어) S.H.Figuarts




안녕하세요.

s.h.figuarts로 발매한 하트캐치 프리큐어의 큐어 블로섬입니다.
큐어 블로섬은 하나사키 츠보미가 변신하는 프리큐어로
이 작품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죠.

보통 프리큐어가 첫 등장에 간지나는(;) 싸움을 보여준 것과 비교해서
큐어 블로섬은 첫 등장부터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최약체 프리큐어라는 수식어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초반 소제목 중 최약체 프리큐어 비스므리한 것도 있던걸로 기억;)

아직 10화도 못 봤지만 파트너 큐어 마린과 함께 그런데로 괜찮은 싸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미즈키 나나씨가 목소리 연기를 맡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만,
프리큐어 그림체의 (심하다면 심한) 변화와 미즈키 나나씨가 연기했다는 점이 맞물려서
하트캐치는 첫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단순히 적으면 왠지 싫었다; 이유없이;;)
설상가상 프리큐어 DX2에서 츠보미의 연기가 어색하게 느껴졌기에 더욱 의욕이 꺽이기도 했지만
실제로 하트캐치 프리큐어를 시청하니 DX2 때 보다 연기도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그림체도 괜찮게 다가와서 보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재밌었다;;)




큐어 블로섬 본체, 얼굴파츠, 손 파츠, 전용 베이스, 블로섬 택트, 시프레, 코코로퍼퓸, 고정목(;)으로 구성.

베이스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아서 여기서 설명하자면,
베이스에는 큐어 블로섬의 상징인 벗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마린에는 마린전용 꽃이 그려져 있음.)
여담이지만... 이 제품은 베이스 필수입니다...





의상은 발레리나 의상같은 느낌이드는군요.

전체적인 비율은 엔딩의 3D 모델에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본지 오래되서 기억은 확실치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작품 속의 좀 더 길쭉한 이미지도 괜찮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사진에서는 잘 못 느꼈는데
개인적으로 실제로 보면 좀 어색한 느낌도 들더군요.

(이건 전체적으로 단점이 많이 보여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단점은 밑에 계속 서술하겠음;;)






얼굴은 일반 웃는얼굴, 크게 웃는얼굴, 전투용 얼굴로
총 3개 들어있습니다.
작 중의 모습을 제법 괜찮게 구현했다고 생각하네요.

블로섬 특유의 우울한 표정이나 코믹표정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본 작의 수체화 같은 느낌을 잘 구현한 듯 합니다.
도색은 전체적으로 만족.




여담이지만 등짝을 좀 하악스럽게 만들었더군요. ^^;;
개인적으로 좀 더 성숙한 느낌의 선샤인과 문라이트를 기대 중(;;;;)




블로섬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긴 포니테일.
더불어 이 제품의 최대 난관인 물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ㅠ.ㅜ
프리큐어 시리즈가 늘 그렇긴 하지만 저 주체할 수 없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많이 힘들더군요;
(그나마 블로섬은 양반임. 마린은.....;;;)

머리카락의 경량화가 시급합니다!!!

기본적으로 무거워서 중심잡기 매우 힘듭니다.
그나마 좌우로도 가동하고
위 아래로도 약간이나마 가동가능.




좀 독특한 구성인게 목관절이 2개라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것은 큐어 블랙/화이트 때 부터 사용된 가동식 관절
(여담이지만 많이 다름;)
또 다른 하나는 가동축이 없는 관절입니다.

처음에는 뭥미? 했는데 지금은 저 가동축 없는 관절만 사용중입니다.(;)
왜냐, 가동축 목관절은 잘 버티지 못합니다. ㅠ.ㅠ
왜냐고요? 포니테일이 무거워서요. ㅠ.ㅠ

아주 못버티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가동축 없는 관절 쓰는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문제는 가동축 없는 관절을 쓰더라도 포니테일 위치에 따라 고개가 기웁니다;;;;
일단 휴지로 대충 보강하긴 했는데... 다른 수가 더 필요할 듯.





어깨관절은 어깨뽕을 비워서 어깨 가동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가동 후 어깨 뽕으로 관절을 가려주면 깔끔한 마무리가 되는 걸 목표로 하였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어깨힘이 너무 없어서 자꾸 쳐지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이건 뽑기운일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나중에 보강해야 할 듯;;)
개다가 어깨뽕이 너무 비워져 있어서 팽그르르 돌아갈 때도 많고요;;
(결론적으로 추하게 보일때가 많음;)




보이는건 좀 흉할지라도,
어쨌거나 가동력을 중시한 구조인 만큼 가동력을 출중합니다.




예전에 일본 리뷰어 한명이 팔 파츠가 잘못되서 문의 했다는 글을 올린적있는데요,
그 당시 뭔가 했더만 저도 마찬가지네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팔의 꽃이 안쪽에 있습니다.

요 근래 불량 좀 많이 걸리는 듯.
제 운이 나쁜건지, 반다이가 일을 엉망으로 하는건지..




고관절 쪽도 초대와 같은 방식.
관절 스타일은 좀 다른 듯 한데, 아무튼 전체적으로 이런 방식입니다.
초대는 안쪽으로 모으는게 좀 힘들었는데 이쪽은 제법 잘 되네요.




프레시 때는 치마 프릴때문에 울었으나
이번에는 시원하게 가동하더군요.




여담이지만 가동하다 허리가 빠졌네요;;
저런식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츠보미 전용 요정(;) 시프레입니다.
예전에 하트캐치 감상에서 적었는데.. 씨앗 낳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던;;;

아무튼 이런식으로 넣어주니 좋더군요.
신켄쟈의 쿠로코 사이즈는 무리지만(이쪽은 오리가미가 있으니까..), 울트라액트 티가의 경우 거츠윙을 이런식으로 넣어줄 수도 있었는데
초회한정판으로 주는거 보면 참...




코코로퍼퓸.
뭐.. 변신 장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인상적인 물건은 아닌지라 기억이...;










약간의 액션 씬.

정말이지... 한가지 단언할 수 있는건 제 액피인생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힘든 녀석이네요;
일단 가동력은 좋은 제품입니다만 포니테일이 모든걸 삼키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포니테일을 제압한 자가 액션을 제압한다.'
포니테일이 너무 무거워서 베이스 없이는 포즈취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블로섬은 마린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큐어 블로섬의 주력 무기인 블로섬 택트.
작지만 잘 구현해 줬습니다.
가운데 회전목마(;)는 설정대로 회전가능합니다.
(그러고보니 신켄쟈가 생각나기도 하는 기믹이군요;)





프레시 프리큐어의 경우 큐어스틱용 손이 딱 맞지가 않아서 혈압 올랐는데(;)
블로섬 택트용 핸드는 딱 맞아서 가지고 놀기 좋더군요.




이상, s.h.f 큐어 블로섬이었습니다.

나름 신경쓴 제품이라 생각됩니다만..
포니테일에 제압당한 불후의 제품입니다;
포니테일 덕에 자립으로 액션 하기 힘들어서 베이스가 필수라 할 수 있고요.
여러모로 가지고 놀기 힘든 제품입니다.
(하긴, s.h.f 프리큐어 시리즈가 여태 그래왔지만... 그런고로 지금까지 모은 것 중 최고는 역시 초대 애들입니다;;)

기본적으로 포니테일이 큰데다 무거우니..
아무튼 머리카락의 경량화가 시급합니다!!


그럼, 이만.


ps : 블로섬은 용기내어(;) 감상하긴 했는데... 마린은 정말 하기 싫네요;;
감상에 두려움을 느낀건 이번이 처음임;;




덧글

  • BlueMoon 2011/04/17 22:10 #

    전 포니테일에 베이스의 집게를 물려놓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게 더 나은것 같더군요...=.,=
  • 파게티짜 2011/04/17 22:24 #

    생각해보니 그 쪽이 훨씬 괜찮겠군요.
    사실 매번 허리에 베이스 집게 장착하는 것도 일이라서. ㅠ.ㅠ;;
  • 미친꼰데 2011/04/18 02:10 # 삭제

    축하드립니다.

    손목 불량이 있는건 좀 아쉽지만 불롯섬 택트 휘어지지 않은것만으로도 좋은거 고르신 겁니다.

    제건 블롯섬 택트 휘어짐, 손목문제, 포니테일 머리부분 부품 자주 빠짐(접착 불량) 등등 않좋은건 다당했습니다.
  • 파게티짜 2011/04/18 09:50 #

    전 양반이었군요. ^^;;
    (그런데 손목의 경우 마린도 마찬가지인걸 보면 이게 불량인지 아닌지 의심가기도;;;)
    여러모로 약한 이미지네요;;
    (작 중에서도 약한 이미지더니;;)
  • 2011/04/18 19: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게티짜 2011/04/19 00:26 #

    블로섬 뿐만 아니라 마린도 그렇더군요. OTL...
    이쯤되면 이게 정상 아닌가 싶기도;;;

    프레시 프리큐어에서 큐어베리로 가면서 나름 경량화에 힘썼던 거 같은데,
    한 시리즈 끝나니까 도로아미타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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