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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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액트를 가지고 놀며 한가지 깨달은 것은 잡동구리구리


다리를 찢는 것은 좌우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대각선으로도 찢을 수 있다.

입니다.


이건 나름 제가 액션피규어들 포즈 잡는데에
페러다임을 바꾼(;;;) 경험으로서
실제로 매우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이런 경험을 했던 것은 비단 울트라 액트에서 했던 것은 아니고
그 이전에 s.h.f 프레시 프리큐어를 다뤘을 때 먼저 깨달았습니다.(;)
단지, 그 때는 분노에 휩싸여(;) 진실을 보지 못 했을 뿐입니다.

(참고로 큐어 피치 다리를 저렇게 찢었을 때 '텐션최고'라고 감동했던 적도 있음;)

사실 울트라 액트도 다리의 좌우 가동은 프레시 프리큐어와 거의 비슷하니..
(그 외에 다른 부분은 프레시 보다 좋습니다. ^^;;)
이리저리 움직여 보다 발견하는 것도 당연한 것 같네요.

설마 반다이가 이걸 계산하고 만든거라면 좀 무서워지네요;;;
(그럴리 없다;;;)




오랜만에 건드려서 물 세척 해줬더니
허리 관절에 심어놨던 휴지가 반죽이 되서 그런걸까,
허리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저 자세로 하루를 넘기고 2일째 되가는 지금에도 전혀 쓰러지질 않더군요.
역시 사람은 허리가 생명인가 봅니다.
무게 중심이 잘 잡히니 쓰러지지 않는군요.




가장 만족한 큐어 베리는 불만 없습니다.




큐어 파인은 자체만으로도 많이 벌어지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가동하니까 발목이 좀 걸리는군요.
(최근 타토바 발목 사건 때문인지;;;)




그나저나
이래도 저래도 어쩔수 없는 것도 있긴 하더군요.(;)
큐어 패션은 그저 잘 서주기만 해도 감사합니다.
이제는 마음이 안정을 찾아서 분노는 안해요.
아쉽긴 하지만(;)


참고로 큐어 패션의 목부분의 관절은 본드를 사용해서 고정해버릴까도 생각 중 입니다.
(원래 본드 사용을 별로 안 좋아해서 고민 중.)




하, 하지만 이렇게 팀워크 깨부시면 분노!
다,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오랜만에 프레시 프리큐어 만져봤네요.

그럼, 이만.


ps : 그나저나 동생컴퓨터 짱 좋네요;;
그냥 내가 갖고 싶다;;;
내일까지는 이 자유를 느껴야지...



덧글

  • 니킬 2011/03/24 18:58 #

    그동안 별로 생각을 못 했었는데, 대각선으로 포즈를 잡은 것도 입체적인 느낌이 들어서 보기 좋군요.
  • 파게티짜 2011/03/24 19:09 #

    사실 비단 다른곳에서도 애용했을지 모르지만
    울트라 액트와 s.h.f 프리큐어가 워낙 극악이어서 눈에 띈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무튼 상당히 마음에 드는 포즈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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